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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
개정판
문학과지성사 | 부모님 | 20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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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저자 : 김치수
1940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에서 「소설의 구조」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입선으로 등단, 『산문시대』와 『68문학』 『문학과지성』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1979년부터 2006년 2월 정년퇴임 시까지 이화여자대학교 불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학술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2014년 10월 지병으로 타계했다.주요 저서로는 『상처와 치유』 『문학의 목소리』 『삶의 허상과 소설의 진실』 『공감의 비평을 위하여』 『문학과 비평의 구조』 『박경리와 이청준』 『문학사회학을 위하여』 『한국소설의 공간』 등의 평론집과 『누보로망 연구』 『표현인문학』 『현대 기호학의 발전』 등의 학술서가 있다. 역서로는 르네 지라르의 『낭만적 거짓과 소설적 진실』, 마르트 로베르의 『기원의 소설, 소설의 기원』, 알랭 로브그리예의 『누보로망을 위하여』, 미셸 뷔토르의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알랭 푸르니에의 『대장 몬느』, 에밀 졸라의 『나나』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1983)과 팔봉비평문학상(1992), 올해의 예술상(2006), 대산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목차

1부
해방 50년의 한국 소설
예술의 자율성과 현실 참여
문학과 인문학의 새로운 조건

2부
남성 문학의 세계―홍성원의 소설
개인과 역사1―홍성원의 『먼동』
개인과 역사2―김원일의 『늘푸른소나무』
한의 삶과 삶의 한―이청준의 『서편제』
함께 사는 꿈을 위하여―박완서의 소설
깊고 통렬한 삶의 진실―박완서의 『너무도 쓸쓸한 당신』
사실주의로부터 환상적 사실주의로―김주영의 『홍어』
‘시장’과 ‘전장’의 절묘한 대비―박경리의 『시장과 전장』
외출과 귀환의 변증법―오정희의 『불꽃놀이』
성장소설 혹은 꿈꾸면서 살아가기―오정희의 『새』
구도자의 세계―박상륭의 소설
감춤과 드러냄―강호무의 소설
부랑의 세계 혹은 깨달음의 길―박범신의 『흰 소가 끄는 수레』
분단 현실과 아버지 콤플렉스―이문열의 『변경』
두 개의 ‘혼불’―최명희의 『혼불』
역사의 몸살, 소설의 무게―이원규의 『천사의 날개』

3부
두 개의 욕망―이인성의 『강 어귀에 섬 하나』
아버지 부재 속에서 살기―채영주의 『목마들의 언덕』과 김소진의 『고아떤 뺑덕어멈』
소설의 반성, 반성의 문체―최윤의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슬픔의 현상학, 혹은 잃어버린 시간 찾기―신경숙의 소설
여성주의자를 만드는 것―서하진의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
저항과 순응―김운하의 『언더그라운더』
새로운 감각, 새로운 감수성―김영하의 소설
순환하는 입문 의식―이재실의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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