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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의사 박서양
청년사 | 3-4학년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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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의 멸시와 비웃음을 딛고, 한국 최초 의사가 된 박서양의 의지와 열정을 담은 책. 백정의 아들, 제중원의 급사, 의학생, 조선 최초 의사, 만주 땅으로 가기까지 박서양의 삶을 따라 책의 각 장마다 당시 사회와 관련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글을 실어 박서양이 살았던 근대 조선이라는 시대적 환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의 멸시와 비웃음을 딛고
한국 최초 의사가 된 박서양!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병원 제중원,
그곳에서 펼쳐지는 의학생 박서양의 의지와 열정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꿈을 꾸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정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서양은 매우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신분제도가 분명한 조선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계급인 천민은 대부분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살아야 했습니다. 백정은 천민 중에서도 천민으로 다루어졌습니다.
박서양은 그런 백정 출신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조선 최초로 의사 면허를 따고 의사가 되었습니다.
이름도 낯선,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병원 제중원에서 어엿한 의학생으로 공부할 때도 서양은 주위의 비웃음과 멸시를 받을 때도 꿈을 놓지 않았습니다.
생명을 없애는 일이 아니라, 생명이 받는 고통을 줄이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든 어려운 환경을 꿈을 밝히는 하나의 등불로 삼았습니다.
의사의 꿈을 이루고 나서도 조국 독립을 위해 싸우는 독립군을 도우려는 꿈을 품고 멀리 이국땅으로 떠났습니다.
꿈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으로서 좀더 나은 삶을 위해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 자체가 아닐까요?
박서양은 그런 열정에 찬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었고, 이제 우리에게 꿈과 용기를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백정의 아들, 우리나라 최초 근대식 병원 제중원에 들어가다
‘근대’란 전통 사회 특징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새롭게 변화가 나타나는 시대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근대는 1876년 조선이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은 때부터로 봅니다. 이후 조선에는 서양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서양 의학과 의료 제도도 들어왔습니다. 고종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서양식 의료 시설 제중원이 설립되었습니다. 1885년의 일입니다.
박서양은 근대 서양 문물이 밀려들기 시작할 무렵 태어났습니다. 가축을 잡는 일을 해야 했던 백정은 아직도 사람 취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호적이 없었으므로 출생 신고를 할 수 없었고 죽은 다음에도 상여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코흘리개가 반말을 했습니다. 박서양은 백정 출신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박서양의 아버지는 서양이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사람 대접 받는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어린 박서양도 아버지와 같은 꿈을 꾸었고, 아버지의 소개로 들어간 근대식 병원 제중원에서 서양에서 온 에이비슨 박사를 만나 새로운 꿈, 새로운 삶에 도전하였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 그로써 사람답게 살고 사람을 위해 살고자 하였습니다.

의술로써 조국 해방을 꿈꾸다
박서양은 의사가 된 뒤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을 높이 산 주위 사람들의 만류를 뿌리치고 머나먼 만주 땅으로 떠났습니다. 당시 일제 탄압에 허덕이던 식민지 조국 해방을 위해 한 점 노력을 보태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걷고자 한 길이 평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박서양을 따라가는 길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시대와 함께 보는 박서양의 삶
백정의 아들, 제중원의 급사, 의학생, 조선 최초 의사, 만주 땅으로 가기까지 박서양의 삶을 따라 책의 각 장마다 당시 사회와 관련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글을 실어 박서양이 살았던 근대 조선이라는 시대적 환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문재갑
대학에서 광고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습니다. 단편소설 「게임」으로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했고, 장편소설로는 『봄의 전설』(전2권)과 『드림 코리아』(전3권)가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는 동화 『똥 치운 막대기』와 『방귀가 기가 막혀!』 등이 있고, 『이야기 교과서 한국사』(전10권)를 지었습니다.

  목차

머리말
1_아버지와 아들 / 조선시대의 신분제도
2_기독교 학당 학생이 된 봉출 / 갑오개혁
3_에이비슨 박사와의 만남 / 광혜원과 제중원
4_제중원에 들어가다 /조선시대의 의원
5_의사가 되기 위한 꿈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 언더우드
6_드디어 의사가 되다 / 갖바치 장로 고창익
7_만주로 향하는 길 / 청산리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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