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톨릭 새번역 신약성경에 대한 성경본문과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남미 대륙은 99%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교회바닥공동체'를 활발하게 꾸리고 있다. 남미 성경학자들은 그런 '바닥공동체들'이 몸으로 살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 그 현장체험을 기초로 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성경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그 현장체험과 접목시키고 있다.
출판사 리뷰
[도서출판 함께사는세상]에서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을 펴냅니다. 남미 대륙은 99%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교회바닥공동체]를 활발하게 꾸리고있습니다.
남미 성경학자들은 그런 [바닥공동체들]이 몸으로 살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체험을 기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성경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그 현장체험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부디 우리나라 신자들께서도 남미 성경해설을 접해 보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해당 도서는 가톨릭 새번역 신약성경에 대한 성경본문과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천년도 더 전에 유대교 지도자들과 로마 당국자들에게서 사형을 받아 돌아가셨습니다. 인생이 비참한 실패로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승리를 거두셨습니다. 인류를 구원하는 참된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해주셨습니다.
삼십년 세월 일생을 거의 다 시골에서 목공 일을 하는 등 장인으로서 구슬땀 흘리는 노동에 바치셨습니다. 농사를 짓거나 다른 여러 일을 하면서 고단하게 살아가는이웃들이 모두 당신 자신이었습니다. 당신 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다지도 허덕이면서 불쌍하게 살아가는지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장년에 이른 예수님께서 드디어 부름 받은 일을 시작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여전히 다른 이웃들처럼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마땅히 머리 둘 곳마저 없었습니다(마태8,20).
그런 당신 주변에는 늘 먹을 것이 모자라 배가 고픈 사람들, 몸이라도 성하면 좋으련만 온갖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들 천지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겪고 있는 굶주림과 병고에 당신 마음이 쏠렸습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생명과 모든 존재, 존재의 바다를 출발시키고 이끌어 가시는 분,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그분과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하나 되어 사셨습니다. 모두가 당신처럼 하느님 아버지와 하나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께서 마련해주신 모든 것과 자기 소질과 능력까지 따뜻하게 나누면서 서로 아끼고 위해주고 친해지는 함께 사는 세상, 곧 시공을 초월한 하느님 나라가 온다는 신념에 불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가 폭력이나 전쟁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나라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군대와 무기를 동원하여 전쟁을 일으키는 짓이야말로 악마의 자식들이 사용하는 수단이요 방법이라고 보셨습니다. 그래서 억눌리고 빼앗겨서 가난해진 사람들이 취하는 방식을 택하셨습니다.
가난해진 사람들이,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아버지의 똑같이 소중한 한 자녀요 한 형제자매요 한 몸임을 믿고 그 믿음대로 살아가고 행동할 때, 하느님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이 성큼 다가온다는 사실을 당신 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행동으로 말로 외치셨습니다.
악마의 자식들에게는 목숨 걸고 그런 신념에 따라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 그런 신념으로 뭉친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가난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당신 몸으로 실증해 보이셨습니다.
그래서 유대교 지도자들과 로마 당국자들은 위협을 느낀 나머지 예수님을 십자가 사형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모든 게 끝날 줄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하셨습니다.
역사 속에서 인류 가운데서는 그런 예수님을 따라서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죽기를 각오하고, 죽음을 마다하지 않고 그 믿음을 지키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초대 교회에서부터 예수님의 삶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도서출판 함께사는세상]에서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을 펴냅니다. 남미 대륙은 99%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교회바닥공동체]를 활발하게 꾸리고
있습니다.
남미 성경학자들은 그런 [바닥공동체들]이 몸으로 살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체험을 기초로 삼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학문적 성과를 그 현장체험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성경해설은 거의 다 유럽 성경학자들이 써낸 해설입니다. 남미성경해설은 교회사 이천년을 뛰어넘어 초대교회의 성경해설을 이어받고 있다고 봅니다. 부디 우리나라 신자들께서도 남미 성경해설을 접해 보시기 바라마지 않습니다.
목차
추천사
펴내는 말
복음서 서론----------11
마태오 복음서----------32
마르코 복음서----------297
루카 복음서----------449
요한 복음서----------728
사도행전----------938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146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1126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1313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387
에페소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425
필리피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461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1493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1532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1567
티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서간----------1589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1619
티토에게 보낸 서간----------1637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1650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1659
야고보 서간----------1743
베드로의 첫째 서간----------1776
베드로의 둘째 서간----------1833
요한의 첫째 서간----------1853
요한의 둘째 서간----------1885
요한의 셋째 서간----------1889
유다 서간----------1893
요한 묵시록----------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