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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진 순례길
쿰란출판사 | 부모님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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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했던 이방인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여수 애양원에서 서울 양화진까지 27일 동안 680km를 걸었다. 혼자서 걸어간 그 길은 삶을 되돌아보는 깨우침의 시간이었고, 주님과의 동행을 경험하는 순간이었으며, 부족함과 불편함을 감내하며 얻은 감사와 기쁨의 순례길이었다. 기행문이자 선교사들의 사역 기록이기도 한 이 책은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과도 같은 한국의 순례길 여정을 담았다.

  작가 소개

저자 : 담양
현재 충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학 시절에 한국대학생선교회(CCC)에서 활동했으며,충북대학교 CCC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기독교윤리실천운동청주지부에서 실행위원장으로, 청주상당교회에서 집사로 봉사하고 있다.

  목차

독자에게
· To readers
추천사 | 손봉호 대표
박성민 목사
안광복 목사
길을 나서며
· Setting out on the journey
감사의 글

3월 20일 (D-1) 숭고한 희생의 땅 여수로
3월 21일 (1일 차) 홀로 뻬레그리노(peregrino)가 되다
3월 22일 (2일 차) 카미노는 내 경건의 훈련
3월 23일 (3일 차) 무릎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다
3월 24일 (4일 차) 보성 녹차 밭을 가다
3월 25일 (5일 차) 구도자의 밥상
3월 30일 (6일 차) 선교사들이 죽도록 사랑한 땅
3월 27일 (7일 차) 호남선교의 중심, 광주
3월 28일 (8일 차) 나는 언제 성도가 되는가?
3월 29일 (9일 차) 햇빛을 가득히 품은 고을
3월 30일 (10일 차) 아름다운 추월산과 담양호
3월 31일 (11일 차) 옥정호에 새벽안개가 자욱했다
4월 1일 (12일 차) 전주 선교사묘역으로
4월 2일 (13일 차) 전주 서문교회
4월 3일 (14일 차) 군산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4월 4일 (15일 차) 순례자를 위한 알베르게(albergue de peregrinos)를 생각하다
4월 5일 (16일 차) 부활절 예배를 드리다
4월 6일 (17일 차) 홀로 걸어가는 길
4월 7일 (18일 차) 동생 올리브 곁에서 잠들다
4월 8일 (19일 차) 국토를 순례하는 한 청년을 만나다
4월 9일 (20일 차) 천사를 보내주셨다
4월 10일 (21일 차) 길은 삶의 위대한 배움터
4월 11일 (22일 차) 안중으로 가는 길에
4월 12일 (23일 차) 순례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다
4월 13일 (24일 차) 소설 《상록수》의 땅에서
4월 14일 (25일 차)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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