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대화 리더가 되려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닥칠 때 대응할 수 있는 센스있는 대화법도 갖추어야 한다. 이는 타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후천적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Plus장_ 대화 편”을 두어 상황별 대화법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지식의 질량을 빠르게 늘려 주는 책!
살다 보면 대화 중에 난처할 때가 많다. 신자유주의, 경제민주화, 이머징 마켓, 리플리 증후군, 산시방, 신휴머니즘, 나노 트럭, 개념미술, 미장센, 팝아트…. 들어본 듯한데 이야기에 끼자니 잘 모르겠다!
대화할 때 언제든 복병처럼 튀어나올 수 있는, 빈도 높은 지식과 분야별 이슈 상식 330제를 한 권에 담았다.
√ 끼자니 잘 모르겠고 멀뚱 있자니 어색하고…
교양(지식)에 대한 욕구는 대개의 사람들이 갖는 바람이다. 자기개발을 넘어 현대인들은 좀 더 실용적인 목적으로 교양을 인식한다. 사회생활에서의 활용이 그것이다.
친구나 직장동료 모임, 연인과의 대화, 사업상 미팅 등 우리는 늘 타인과 대화하며 산다. 가벼운 수다를 떨 때도 있겠으나 말을 잘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전략적이다. 센스도 필요하지만 말의 재료는 더욱 중요하다. 지식, 이슈 시사, 상식과 같은 것들이 이에 해당된다.
좌중에 오른 말의 뜻을 잘 몰라서 멀뚱 웃고만 있겠는가.
√ 나에 대한 평가가 되는 대화!
대화는 곧잘 나에 대한 평가로 이어진다. 풍부한 지식과 상식, 합리적 사고, 배려가 있는 대화로 좌중을 이끄는 사람은 은연중 주변에서 리더로 부각된다. 그러한 인정은 나의 미래를 더 밝게 할 수 있다.
《대화 리더가 되게 하는 지식 & 이슈 상식 330》은 사람들과의 인간적 교분을 좋게 하고, 비즈니스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연인에게는 더욱 믿음직한 내가 되게 해줄 책이다.
√ 표제어 선정부터 특별한 책
차례를 보면 들어본 듯한데 설명하려면 정확히 모르는 말이 많을 것이다. 이유가 있다. 인터넷의 시사상식 조회수, 유력 언론 추천 ‘대기업 입사시험 시사용어’, 고전 지식 등을 합해 3배수의 지식ㆍ이슈ㆍ상식을 뽑은 뒤 최근 뉴스 빈출도를 따져 압축 선정했다. 본문 속 서브 키워드까지 합하면 약 900제가 담겨 있다.
설명은 가급적 사실 에피소드를 곁들어 쉽게 와닿게 했다. 그러면서 표제어당 원고지 4~5매 분량에 담아 부담 없이 볼 수 있게 했다.
√ Plus장_ 상황별 대화법 15장면
대화 리더가 되려면 여러 가지 상황에 부닥칠 때 대응할 수 있는 센스있는 대화법도 갖추어야 한다. 이는 타고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후천적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Plus장_ 대화 편”을 두어 상황별 대화법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경제 -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경제정책
인류 문명의 경제 역사를 5,000년 정도로 잡았을 때, 인류가 지금처럼 잘살게 된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일이었다. 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이 일어난 근대를 거쳐 세계 국가들의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가 급상승하게 되면서부터다.
그렇다면 산업혁명은 왜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게 된 것일까? 그러나 세상에 느닷없이 일어나는 일이란 없다. 반드시 징후가 있게 마련이다. 산업혁명의 징후가 바로 시장경제라 할 수 있다. 시장경제(market economy)란 그동안 국가가 통제해 온 경제를 시장 자율에 맡긴다는 개념이다.
영국 등 서구 열강은 식민지 쟁탈을 통해 국가의 부를 쌓으려 했으나 땅덩어리만 커질 뿐 쉽게 국가의 부가 축적되지 않았다. 이때 문제를 해결해주러 나타난 경제 영웅이 애덤 스미스(Adam Smith, 1723~1790, 영국)다.
그는 저서 《국부론》을 통해 국가의 부는 식민지가 아니라 ‘생산’으로 쌓인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생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장을 국가가 통제할 것이 아니라 자유경쟁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 개인은 더 큰 이익을 내기 위해 노력하게 되며 그것이 생산력을 높여 국가에 부를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이하 생략)공산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 - 아! 헷갈린다
공산주의 국가들을 바라볼 때, 헷갈리는 것이 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혼용해서 쓰고 있는 점이다.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일까, 사회주의 국가일까? 쿠바는? 북한은?
재미있는 것은, 1917년 혁명으로 러시아가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로 발돋움할 때 사회주의 국가란 말을 썼다는 사실이다. 당시 러시아는 여러 나라들과 연방을 결성해 소비에트사회주의연방공화국을 창설했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동유럽 대부분의 공산권 국가들도 사회주의라는 말을 썼지 공산주의란 말은 잘 쓰지 않았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이는 공산주의 사상의 기초가 된 마르크스주의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카를 마르크스(Karl Marx, 1818~1883, 독일의 사상가)는 사실 민주주의의 반대급부로 공산주의를 만들지 않았다. 자본주의에 대항해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공산주의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하위 단계의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나타나는 제도가 사회주의다. 자본주의를 공산주의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자본주의 체제를 무너뜨리는 혁명 과정이 필요하며, 이때 과도기적 형태로 사회주의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 사회주의가 완성되면 비로소 공산주의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공산국가에서 사회주의란 말을 쓰는 이유는, 아직 공산주의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하 생략)
작가 소개
저자 : 이경윤
2014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수료했다. 2008년 ‘어린이책 작가교실’을 졸업했으며, 2010년 기독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천사와 할아버지>가 당선되었다.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 작가로 전업했으며, 10여 년간 아동서에서 성인도서에 이르기까지 30권을 넘는 책을 써 오고 있다.‘역사,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책을 쓰면서 각 분야의 본질 공부에 매달렸다. 소통 부재 시대에 말의 본질이 무엇일까 고민했고, 그 바탕에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각성했다. 사람은 결국 아는 만큼 말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아가 지식의 부재가 대화는 물론 소통까지 막는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의 대화에 유익할 지식을 갈래짓고 집약하는 데 도전해 보기로 했다.’저자의 목표는 대화 지식에 목마른 독자들을 대화 리더로 만들어주겠다는 것. 이 책은 그 노고의 결과물이다. 저서에 《잡학 박물관》, 《Surprise 지식 사전》, 《게임으로 이해하는 시장경제 7법칙》, 《통하는 심리학》, 《로마제국의 역사》, 《컬처 인 강남》, 《세계의 신화와 전설 사전》, 《정말로 하고 싶은 일만 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성서 이야기》, 《수학의 달인》 등이 있다.
목차
제1장_ 경제ㆍ경영 편 (※총 94개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