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생 모은 재산을 굶주리는 백성들을 위해 내놓고, 조정에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고 하자, 제주도 여자는 섬을 떠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고 금강산 유람을 원하는 김만덕의 모습을 통해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추진력, 더불어 남에게 나누고 베푸는 삶을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제주 백성을 살린 구원의 여인!
지금은 아름다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지만, 제주도는 본래 먹을 것이 부족한 척박한 섬이었지요. 이런 제주도에 큰 기근이 들어 조정에서조차 어쩌지 못할 때, 굶어죽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전 재산을 양식으로 바꾸어 백성들을 구한 김만덕은 참으로 큰 인물입니다.
어려서부터 배고프고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꿈을 잃지 않고, 유교적 가부장제가 강하던 조선 시대에 고정관념을 깨고 여자의 몸으로 거상이 된 것만으로도 그녀의 삶은 귀감이 될 만합니다.
평생 모은 재산을 굶주리는 백성들을 위해 내놓고, 조정에서 그에 대한 보답을 하겠다고 하자, 제주도 여자는 섬을 떠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고 금강산 유람을 원하는 김만덕의 모습을 통해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추진력, 더불어 남에게 나누고 베푸는 삶을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경화
오랫동안 청소년 소설을 쓰다 보니 청소년스러워졌나 보다. 청소년처럼 옷을 입고 머리 모양을 하고 생각하고 말하고 노는 게 가장 편하고 즐겁다. 간혹 어른 같은 청소년이나, 어른 같은 어른들을 만나면 주눅이 들고 때로는 화도 난다. 지금까지 펴낸 청소년 소설로는 《나의 그녀》, 《나》, 《지독한 장난》, 《저스트 어 모멘트》, 《죽음과 소녀》, 《안녕히 계세요, 아빠》, 《환상비행》, 《성스러운 17세》 등이 있다.
목차
열두 살에 고아가 된 만덕
기생의 수양딸이 되다
기생들의 우두머리가 되다
기생에서 양인으로
만덕이 선택한 남자
최초의 여성상인이 된 만덕
제주백성들을 구하다
육지를 처음 밟은 제주 여인
* 화보 김만덕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