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랑스의 저명한 심리전문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말하는 ‘감정사용설명서’다. 저자는 우리 삶에서 이유 없이 일어나는 감정은 없음을 강조하며, 그런 감정들을 잘 받아들이고 그것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읽으라고 조언한다. 잃어버린 기쁨과 슬픔, 분노와 두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에 따르면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이란 없으며 단지 적합한 감정만 있을 뿐이다. 또한 감정을 느끼는 것부터 다시 배우고 나서 감정을 관리하는 것을 배울 것을 권한다. 감정기능장애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이 느끼기를 거부하는 감정을 자각하는 것이라 저자는 말한다.
출판사 리뷰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이란 없다
적합한 감정만 있을 뿐이다. 분명 저마다 쓸모가 있다.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을 느낄 권리를 자신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수치심이나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서 말이다. 그리고 나서 이 모든 감정이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듣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감정을 느끼는 것부터 다시 배우라. 그리고 나서 감정을 관리하는 것을 배우라. 감정기능장애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이 느끼기를 거부하는 감정을 자각하는 것이다.
표현되고 인정된 모든 감정은 가라앉게 마련이다. 만약 내가 얼마나 슬픈지, 얼마나 낙담했는지, 얼마나 불쾌했는지, 얼마나 당황했는지 말할 수 있었다면, 그리고 누군가 그저 내 말을 들어주고 그것을 느끼도록 내버려두었다면 우리는 훨씬 쉽게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은 프랑스의 저명한 심리전문가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말하는 ‘감정사용설명서’다. 저자는 우리 삶에서 이유 없이 일어나는 감정은 없음을 강조하며, 그런 감정들을 잘 받아들이고 그것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읽으라고 조언한다. 잃어버린 기쁨과 슬픔, 분노와 두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분노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로 자신의 영역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감정이다. 유일하게 잘못된 분노는 자신을 향한 분노다. 어떻게 스스로 자기 영역의 침입자가 된단 말인가.
슬픔은 변화를 위해 필요하다. 슬픔은 새로운 상황을 준비하는 과도기로, 삶의 한 페이지를 마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을 도와준다. 후회는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붙잡고 있는 감정인 반면, 슬픔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받아들이는 감정이다.
두려움은 주의가 필요한 미래의 어떤 상황에 대한 인식이다. 용기는 두려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배하는 것이다. 용기와 무모함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소방관이 불과 맞서 싸울 때 방화복을 입고 강화헬멧과 장화를 착용했다고 해서 그들을 겁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텔 프티콜랭
프랑스의 저명한 심리전문가. 신경언어학, 에릭슨 최면요법, 교류분석 등을 공부하고 심리치료사, 자기계발 강사,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특히 관심을 갖고 20년간 모든 종류의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조종을 다루어 왔다. 한국에서만 10만부가 넘게 팔린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비롯하여, 『나는 왜 그에게 휘둘리는가』 『귀 기울이는 법을 배우라』 등을 출간했다. 프랑스 국영방송 및 지역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쓰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독자와 청중들을 만나고 있다. 각자가 타고난 감정들을 잘 관리하면 인류 전체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따뜻한 긍정주의자다.
목차
introduction 6
1부. 감정의 대혼란
1장. 타고난 감정들 18
기쁨 /분노 /슬픔 /두려움
2장. 서툰 학습 26
금지와 밀수 / 학습 혹은 훈련 / 감정의 억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