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의 일연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만약 일연의『삼국유사』가 없었다면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역사와 독특한 문화는 영영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오직 중국에 대한 사대 모화 사상이 만연하여 배달겨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중생의 세계는 줄어들지 않고 부처의 세계는 늘어나지 않는다.’
일연은 이 화두를 붙들고 함구한 지 20년, 홀연히 깨달음을 얻었다.
“내가 오늘 삼계(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가 헛된 꿈과 같고, 대지에 티끌만큼의 걸림이 없음을 알게 되었노라.”
일연은 이렇게 깨달은 큰 빛으로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제할 방법을 비로소 찾아냈다. 그것이 바로『삼국유사』였다. 만약 일연의『삼국유사』가 없었다면 우리 민족의 자주적인 역사와 독특한 문화는 영영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다. 오직 중국에 대한 사대 모화 사상이 만연하여 배달겨레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목차
1장 칼 앞에 숨죽인 고려…12
2장 소걸음에 호랑이 눈빛을 가진 아이…38
3장 일연의 뛰어난 설법…55
4장 바람 앞의 촛불 같은 고려의 운명…74
5장 일연과 정안의 만남…92
6장 무신들의 몰락과 서서히 되살아나는 왕권…108
7장 원나라의 부마 신세인 충렬왕의 근심…124
8장 『삼국유사』의 탄생…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