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의 문익점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문익점은 1363년에 원나라에서 드넓은 땅을 하얗게 뒤덮고 있는 목화를 보았다. 그리고 그 목화로 고려 백성들은 따듯한 옷을 입고 이불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충렬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충선왕은 먼저 배원 정책을 펼쳐서 정치와 사회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혁을 감행했다. 그러나 원나라의 방해로 개혁 정치는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공민왕의 개혁 실패는 곧 고려의 패망을 의미했다. 그렇듯 나라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지경으로 혼란스럽고, 백성은 도탄에 빠져 지낼 무렵에 고려 땅에 작은 희망하나가 생긴다. 바로 문익점이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것이다. 문익점은 1363년에 원나라에서 드넓은 땅을 하얗게 뒤덮고 있는 목화를 보았다. 그리고 그 목화로 따듯한 옷을 짓고 이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무렵에 고려 백성은 대부분 삼베로 지은 옷을 입고 사시사철을 지냈다. 삼베옷은 여름에는 시원해도 엄동설한에는 몹시 추웠다. 귀족이나 부자들은 털옷이나 누에고치에서 나오는 비단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지만 가난한 백성은 추위에 떨며 겨울을 나야 했다.
목차
1장 고려 왕과 심양 왕의 대결…12
2장 위기에 빠진 충숙왕…33
3장 원나라의 공물 요구와 힘없는 고려 왕…43
4장 문익점과 이색의 만남…64
5장 공민왕의 개혁 정치와 고려의 운명…85
6장 유배를 떠난 문익점…104
7장 고려 땅에 퍼진 목화…125
8장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려…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