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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이미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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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9권. 학교 폭력으로 괴로워하던 지욱이는 ‘왕따 해결 공식’을 찾겠다며 ‘비밀 천문대’의 타임슬립 장치를 통해 16세기의 이탈리아로 떠나고, 평소에 지욱이를 괴롭혔던 덕대와 중훈이도 지욱이를 찾으러 이탈리아로 떠난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갈릴레오를 만나 우주를 관찰하며 중요한 이치를 깨닫는데, 바로 모든 천체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이다. 세 아이들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존귀하고 저마다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조금씩 성장해 간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용세 작가는 갈릴레오가 연구한 ‘진자의 등시성’, ‘천체 망원경의 원리’, ‘금성의 위상 변화’ 등을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도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을 잘 살려냈다. 과학 교육학 박사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에는 갈릴레오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를 풀면서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짚어 보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자연과학의 기본 개념과 유명 과학자들의 이론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 주는〈처음 과학동화〉아홉 번째 책!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 갈릴레오에게 배우는 재미있는 천문학!

학교 폭력에 휘말린 세 아이들, 갈릴레오 아저씨를 만나다!
우주를 보며 ‘왕따 해결 공식’을 찾을 수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까만 밤하늘과 쏟아질 듯 밝게 빛나는 수많은 별들을 보고 아름답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천체 망원경을 개발해 별들의 움직임으로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그것으로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끊임없이 연구했다. 결국 갈릴레오는 목성에 위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금성이 달처럼 모양과 크기가 변해 보인다는 것을 알아냈다. 갈릴레오의 발견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보고 태양을 비롯한 모든 천체가 지구 주위를 돈다’고 믿었던 천동설에 반하는 것이었다. 이는 ‘지구가 돈다’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갈릴레오는 말년에 지동설을 포기하라는 교황청의 명령에 굴복했다. 이는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을 져버렸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운 선택이지만 그 당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평가받기도 한다.
천문학의 발전을 위해 집요하게 우주를 관찰하고 연구했던 갈릴레오가 오늘날 우리와 같이 살고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학교 폭력으로 괴로워하던 지욱이는 ‘왕따 해결 공식’을 찾겠다며 ‘비밀 천문대’의 타임슬립 장치를 통해 16세기의 이탈리아로 떠나고, 평소에 지욱이를 괴롭혔던 덕대와 중훈이도 지욱이를 찾으러 이탈리아로 떠난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갈릴레오를 만나 우주를 관찰하며 중요한 이치를 깨닫는데, 바로 모든 천체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소중하다는 것이다. 세 아이들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존귀하고 저마다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조금씩 성장해 간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용세 작가는 갈릴레오가 연구한 ‘진자의 등시성’, ‘천체 망원경의 원리’, ‘금성의 위상 변화’ 등을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면도 창작동화의 재미와 감동을 잘 살려냈다. 과학 교육학 박사의 감수를 통해 과학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부록에는 갈릴레오의 생애와 본문에 나온 과학 이론을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수록했다. 또한 책 마지막에 있는 독후활동지를 풀면서 앞에 소개된 과학 이론을 다시 한 번 짚어 보고 과학적 탐구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그 어떤 책보다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되살려 줄 것이며 무엇보다도 과학자를 꿈꾸게 될 계기가 될 것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과학동화를 통해 상상하는 방법과 문제의 본질을 알아내려는 탐구심, 끈기와 집중력을 본받고 과학의 재미까지 한껏 느끼기를 바란다.




하늘에서는 별똥별들이 이리저리로 마구 퍼지다가 사라졌다.
“중훈아, 여기 있다가 큰일 나겠어.”
“그, 그래 덕대야. 어서 튀자!”
얼마나 놀랐는지 중훈이도 말을 더듬었다. 둘은 공포에 질려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산 아래로 내리 달렸다. 한참을 내려와서야 중훈이와 덕대는 마을 어귀에 서서 숨을 헐떡거렸다. 그런데 달려온 길을 돌아보니 지욱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뭐야? 지우개 녀석, 거기에 남은 거야?”
둘은 약속이나 한 듯 한목소리로 말했다. 그러고는 지욱이와 함께 있던 뒷산을 바라보았다. 그 순간 하늘에서 먼저 떨어진 두 운석보다 훨씬 큰 운석이 빛을 내며 뒷산에 떨어졌다.

“왜 그래?”
중훈이는 망원경을 움직이며 움직이는 사람을 좇았다.
“지, 지욱이 같아.”
“나도 볼래.”
덕대가 중훈이의 손에서 망원경을 낚아채듯 가져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가 지욱이인지 모르겠어.”
아이들이 돌아가며 망원경으로 공원을 살폈지만 끝내 지욱이를 찾을 수 없었다. 연거푸 지욱이를 가까운 곳에서 놓치자, 중훈이와 덕대는 괜히 망원경을 원망했다.
“얘들아, 더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망원경을 만들면 어떻겠니?”
갈릴레오 아저씨가 아이들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는 것처럼 말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용세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아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했다. 어린이들이 호기심의 끈을 놓지 않고 발전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를 쓰고 있다. 지금은 세종시에 있는 도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브레인 서바이벌 미로 탈출》 《수학 소년, 보물을 찾아라!》 《교실에서 빛나는 나》 《수학빵》 《12개의 황금열쇠》가 있다.

  목차

사라진 지욱이
-수학은 과학의 열쇠이자 문이다

피사 대성당의 흔들리는 램프
-진폭은 달라도 진자의 1회 왕복 시간은 일정하다

피사의 사탑을 오르는 사람
-가벼운 물체와 무거운 물체는 동시에 떨어진다

안경 장수의 장난감 망원경
-맨눈으로 볼 때보다 30배 더 크게 볼 수 있는 기구를 만들다

하늘을 향한 망원경
-직접 보고 경험만 것만 믿는다

지욱이를 만나다
-감각이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이성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갈릴레오의 종교 재판
-그래도 지구는 돈다

왕따를 해결하는 공식
-태양도 자전을 한다

근대 과학의 혁명을 이끈 갈릴레오는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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