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동안 국내에는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헬로키티’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그 모든 삶을 마치 헬로키티 자서전을 보듯 풍부한 자료와 함께 풀어놓고 있다. 국내에도 이미 캐릭터 산업이 활성화되었지만 아직 캐릭터 최강국인 일본에 비하면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 캐릭터 산업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산리오 사. 이곳은 벌써 35주년을 넘긴 헬로키티에서 시작해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회사로 헬로키티 외에도 수많은 캐릭터를 인기 대열에 올려놓으며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호시탐탐 노렸다는 이 산리오 사의 디자인 비법, 판매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
아기가 태어나고 걸음마를 배우고 사물을 인식하고 느김을 표현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헬로키티와 만난다. 헬로키티 인형을 안고 잠들고 헬로키티가 그려진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헬로키티 노트에 헬로키티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헬로키티 가방을 매고 학교에 들어간다. 이제 아이들부터 남자들, 온갖 분야의 예술가들과 톱스타들까지 헬로키티 마니아가 되어 삶의 많은 부분들을 헬로키티와 공유한다. 대체 이들은 왜 이렇게 헬로키티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독자들은 그 해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캐릭터의 신화, 35년간 변함없이 최고의 자리를 지킨
‘헬로키티’의 성공 비법은 무엇인가?
누가 봐도 의아하다. 입이 없기에 대화를 할 수 없는 고양이 ‘헬로키티’가 어떻게 전 세계 어린이와 여성의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입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주며 다른 이의 감정을 그대로 이입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차별화는 시작된다. 헬로키티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친구’로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가족’으로서, 우정과 사랑의 통로 역할을 담당한다. 그것은 산리오의 계획된 디자인과 철저한 감성 마케팅이 낳은 완벽한 시나리오의 결과다!
헬로키티 개인 주주들조차도 마니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산리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어떤 시행착오의 과정도 교훈으로 넘기며 펼쳐가는 그들의 감성 마케팅은 감히 어느 기업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제 헬로키티의 탄생부터 성공까지… 그 과정을 낱낱이 엿보게 될 것이다.
point 1.
왜 전 세계가 헬로키티에 열광하는가? 세계 최고 캐릭터 강국 일본의 중심에 선 산리오(Sanrio), 그들이 만들어낸 온 인류의 사랑의 메신저 \'헬로키티\'를 만나다!
아기가 태어나고 걸음마를 배우고 사물을 인식하고 느김을 표현하게 되는 그 순간부터,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헬로키티와 만난다. 헬로키티 인형을 안고 잠들고 헬로키티가 그려진 숟가락으로 밥을 먹고 헬로키티 노트에 헬로키티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며, 헬로키티 가방을 매고 학교에 들어간다. 그 아이들이 자라 엄마가 되면 다시 주방은 핑크빛 헬로키티가 되고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다시 헬로키티로 꾸며진 방에서 자라난다….
이제 아이들부터 남자들, 온갖 분야의 예술가들과 톱스타들까지 헬로키티 마니아가 되어 삶의 많은 부분들을 헬로키티와 공유한다. 대체 이들은 왜 이렇게 헬로키티에 열광하는 것일까? 이 책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국내에도 이미 캐릭터 산업이 활성화되었지만 아직 캐릭터 최강국인 일본에 비하면 가야 할 길이 멀다. 캐릭터 산업계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산리오 사. 벌써 35주년을 넘긴 헬로키티에서 시작해 올해로 50주년이 되는 산리오는, 헬로키티 외에도 수많은 캐릭터를 인기 대열에 올려놓으며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국내에는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헬로키티’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그 모든 삶을 마치 헬로키티 자서전을 보듯 풍부한 자료와 함께 풀어놓고 있다. 게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가 호시탐탐 노렸던 산리오 사의 디자인 비법, 판매 전략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어 화제다.
point 2.
디자인도 전략이다! 헬로키티 수석 디자이너 야마구치 유코로부터
성공적인 디자인의 노하우를 배우다!
헬로키티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의 비법을 묻는다면, 산리오의 쓰지 신타로 회장도 단 한 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굳이 그 답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디자인’에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헬로키티의 3대 수석 디자이너이자, 여성으로서는 최초의 산리오 최고 임원인 야마구치 유코. 전 세계를 돌며 1년에도 몇 십 회씩 헬로키티 사인회를 갖는다는 그녀는 헬로키티를 세계 시장의 최고 반열에 올려놓은 1등 공신이다. 그녀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이 디자이너의 임무가 아니라고 말하며, 최고의 디자이너로서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캐릭터를 만들고 싶다면 다음을 갖추라고 말한다.
첫째, 색채감각을 키워라! 핑크색만 해도 100여 가지 단계가 있는데, 누구도 그것을 깊이 연구하지 않는다. 진짜 디자이너는 색의 세계에 대해 훤히 궤고 있어야 한다.
둘째, 일반 상식을 쌓아라! 누구보다 박식해야 하는 것이 디자이너다. 진짜 디자이너는 트랜드에 가장 민감하고, 문화의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하며 그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
셋째, 상품에 대한 욕심을 가져라! 내가 만든 것은 곧 나 자신이다.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주는 것에 강한 욕심을 가져라. 진짜 디자이너라면 가장 완벽하고, 가장 친근한 나를 보여주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야마쿠치 유코는 책 속에서 이렇게 덧붙인다.
“캐릭터는 디자이너의 분신이다. 디자이너는 그 캐릭터를 통해 온 세상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캐릭터는 현실에서 상처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고, 그들에게 말을 걸어주는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에게 나의 모든 것을 쏟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Point 3.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라! 입이 없어 모든 이의 고민을 들어주는 헬로키티 감성 마케팅,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 완벽한 시나리오를 엿보다!
헬로키티의 대박과 롱런은 완벽한 디자인, 시의적절한 상품개발과 변화, 그리고 이 모든 것의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엄격하게 관리한 산리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헬로키티에게 산리오는 밥과 잠자리를 제공하고 비바람까지 막아주는 튼튼한 집과도 같다.
산리오를 캐릭터 문구나 만들어 파는 회사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자본금 4,500만 원에서 시작해 현재 2조 5,000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매출 갱신을 기록하며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는 산리오는, 캐릭터 산업은 물론 문화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대기업 중 하나다.
특히 산리오는 캐릭터의 디자인과 그 캐릭터가 가진 메시지에 철저히 입각한 마케팅 전략을 완벽하게 구사해내는 회사로 유명하다. 누가 봐도 의아하게 여기는 ‘입 없는 고양이’ 헬로키티가 어떻게 전 세계 어린이와 여성의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입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이의 고민을 들어주며 다른 이의 감정을 그대로 이입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차별화는 시작된다. 헬로키티는 상처를 치유해주는 ‘친구’로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가족’으로서, 우정과 사랑의 통로 역할을 담당한다. 그것은 산리오의 감성 마케팅이 낳은 완벽한 성공의 결과다.
헬로키티 개인 주주들조차도 마니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산리오.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어떤 시행착오의 과정도 교훈으로 넘기며 펼쳐가는 그들의 감성 마케팅은 감히 어느 기업도 쉽게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추천평
책 한 권 속에,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산리오의 모든 성공 신화를 담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마케팅 전략의 노하우와, 그 핵심에 있는 ‘헬로키티’의 성공신화를 1/10이라도 담아내었다면 그것은 성공이다. 디자인부터 마케팅까지, 완벽한 시나리오를 원한다면 지금 이 책을 집어라!
- 히라바야시 미키나오(산리오 코리아 지사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가 탐냈던 회사 산리오. 캐릭터 산업 최강인 산리오를 엿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헬로키티는 일본 캐릭터의 힘 그 자체다. 헬로키티를 관리하는 산리오를 보면 일본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캐릭터 왕국이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김경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사무국장)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최고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꿈을 꾼다. 그 꿈을 이루고 싶다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 ‘헬로키티’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수석 디자이너인 야마구치 유코의 야침 찬 마케팅 전략에서부터 디자인 성공 비법까지,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당신의 귀를 솔깃하게 할 것이다!
- 윤영걸(매경인터넷 대표)
글은 곧 사람이다. 글은 사람을 닮고, 사람은 자신의 글을 닮는다. 김지영이 헬로키티이고 키티가 김지영이다. 둘은 ‘쿨’하다. 과장과 꾸밈이 없다. 요란한 자기 과시와도 거리가 멀다. 한결같다. 김지영이 헬로키티를 만나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쩌면 운명이다. 캐릭터도 사람과 같다. 삶이 있고, 역사가 있고, 색깔이 있다. 키티의 그것들을 다른 사람이 아닌 김지영이 깔끔하고 정확한 글로 썼다. ‘키티 자서전’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다.
- 이대현(한국일보 논설위원)
작가 소개
저자 : 김지영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와 매일경제에서 18년째 기자생활을 하고 있으며, 엔터테인먼트와 라이프 관련 기사를 주로 쓰고 있다. 2000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에서 \'1990년대 한국 댄스음악과 10대, 그리고 TV와의 삼각관계\'를 주제로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대중문화의 흐름 속에서 민감하게 파도타기를 하며 각 세대들이 즐기는 그들의 문화와 세대 간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그것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은 흥미를 갖고 있다. 키티 맘 세대로서 네 살 난 딸로 인해 다시 헬로키티의 세계에 입문한 뒤, 만들어진 지 35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전 세계 어린이들의 로망이자 가족도 대신할 수 없는 비밀 친구 역할을 하는 키티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도 \'헬로키티 성공신화\' 집필 작업은 매우 특별했다. 헬로키티를 이미 잘 알고 있음에도 입이 없기에 모든 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누구든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이입할 수 있게 만드는 헬로키티의 완벽한 디자인과 감성적인 마케팅 전략에 다시 한 번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저서로는 \'이상의 시대 반항의 음악-60년대 미국음악과 사회\'\'살림지식총서-월트 디즈니\'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캐릭터 비즈니스의 정답, 헬로키티 안에 다 있다
1부. 헬로키티, 디자인에서부터 성공을 예감하다
1. 날개 돋친 듯이 팔려나가는 헬로키티, 디자인에서 답을 찾다
미니멀리즘의 미학
헬로키티 디자인의 숨겨진 비밀 : 헬로키티는 입이 없다?
경쟁상품을 정확하게 분석하라 : 미키마우스, 푸우, 스누피
해마다 자라는 헬로키티, 캐릭터를 그 자리에 머무르게 하지 마라
2. 헬로키티를 만든 디자이너를 만나다
캐릭터와 만날 대상을 정확하게 파악하라 : 1대 수석 디자이너 시미즈 유코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라 : 2대 수석 디자이너 요네쿠보 쎄스고
캐릭터는 나의 아바타다 : 3대 수석 디자이너 야마구치 유코
3. 헬로키티 성공의 일등공신, 3대 수석 디자이너 야마구치 유코에게서 배우다
내가 만든 캐릭터는 나의 아바타, 나의 파트너, 나의 가족이다
시대의 진화와 함께 헬로키티도 진화한다
캐릭터와 사람 사이에 감정적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게 하라
2부. 문화산업 전체를 대표하는 기업 산리오, 그 성공의 길을 묻다
4. 헬로키티의 ‘집’ 산리오, 집이 튼튼해야 안정적으로 성공한다
산리오의 비전 : 캐릭터는 온 세상에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캐릭터 왕국 일본의 선두주자가 되다, 쓰지 신타로 회장 이야기
산리오의 캐릭터들은 성공인자를 훨씬 더 많이 갖고 태어난다
헬로키티를 관리하는 산리오를 보면, 일본이 캐릭터 강국임을 알 수 있다
진짜와 가짜, 내 것도 구분 못하면 한 집 식구가 아니다
헬로키티의 동기와 후배들
5. 준비, 준비, 또 준비, 철저하게 준비해야 성공한다
준비된 캐릭터 헬로키티
헬로키티라는 이름을 얻다(1975)
헬로키티를 위한 미디어, 이치고 신문(1975)
시행착오의 과정도 성공적으로 해라
잠깐의 침체를 극복하다(1980)
영화로 만들어지다(1981)
유니세프 친선 대사가 되다(1983)
중고생들을 사로잡다(1987)
헬로키티 세상을 만들어라
두 번째 테마파크, 하모니랜드(1991)
완벽하게 준비한다면 리스크를 감수한 시도란 없다
어른들까지 매료시키다(1995)
아시아를 점령하다(1998)
치밀한 전략을 세우고, 끝까지 기업의 비전과 방향을 맞춰라
우정, 귀여움, 배려, 희망 그리고 상냥함(2009)
헬로키티 퀴즈
제3부. 전 세계를 정복, 완벽한 마케팅 시나리오로 마무리하다
6. 헬로키티 마케팅 성공사례에 주목하라
주주부터 스타까지… 모두가 헬로키티에 집착하는 이유
산리오 주주는 주식을 팔지 않는다
헬로키티를 사랑하는 스타들
헬로키티 없인 하루도 못살아
헬로키티 베이비 / 헬로키티 키즈 & 주니어
헬로키티 어덜트 / 남자들도 헬로키티
헬로키티 키친
헬로키티, 테크놀로지를 만나다
헬로키티를 먹는다 : 과자에서 건강식품까지
헬로키티 할로윈 & 크리스마스 / 헬로키티 바캉스
헬로키티, 럭셔리 비즈니스에서도 통한다
매장마다 상품이 다른 헬로키티 / 헬로키티의 이미지가 필요해
헬로키티와 맥도널드 / 헬로키티 자동차
기내식에서 비행장까지
헬로키티, 코라보, 부라보!
사람과도 ‘코라보’하다
스타가 된 헬로키티
헬로키티,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가라오케도 병원도 헬로키티
헬로키티와 하룻밤을 : 스위트 스위트(Sweet Suite)
일생에 한 번인 결혼식도 헬로키티와 함께
헬로키티 패션쇼 / 헬로키티 아트
헬로키티도 안티가 있다
에필로그. 헬로키티는 왜 입이 없을까?
부록. 헬로키티 프로필과 헬로키티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