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계간 곤충 7호 겨울호는 국내 최초 미지의 호주의 곤충을 소개하고 비래종인 날개잠자리의 생태 탐구, 일본의 곤충문화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무시사 탐방기 및 Tips & Technic으로 일본에 거주하는 회원이 투고한 뮤엘러리사슴벌레의 사육방법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곤충저널 '계간 곤충' 7호 발간!
- 한국 곤충 연구사 100여년만의 첫 하이 아마추어를 위한 곤충저널 -2016년 10월 충우곤충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아마추어 곤충저널 '계간 곤충 7호'를 발간하였다.
계간 곤충 7호 겨울호는 국내 최초 미지의 호주의 곤충을 소개하고 비래종인 날개잠자리의 생태 탐구, 일본의 곤충문화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무시사 탐방기 및 Tips & Technic으로 일본에 거주하는 회원이 투고한 뮤엘러리사슴벌레의 사육방법이 등이 수록되어 있다.
계간 곤충은 미래의 생태자원으로써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곤충에 대한 폭넓은 정보와 전문가와 아마추어 연구가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또한 곤충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프로와 하이 아마추어부터 미래의 곤충학자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까지 유익하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0여년 전만 해도 한 마리의 곤충을 동정하기 위해서 국내 도감과 일본 도감을 번갈아 가면서 비교해야 간신히 해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 곤충의 종류는 물론 생태 전반에 관한 상세한 자료까지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시대이다. 하지만 곤충학이란 '기록의 학문'이며 오직 '기록'을 통해서만 그 가치를 인정 받는다. 현재 국내에는 다양한 종류의 곤충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수준 높은 아마추어 연구가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지만, 이들로부터 수집되고 있는 양질의 소중한 정보들을 기록하고 문서화할 수 있는 정기간행물 형태의 책자는 국내에 전무한 실정이다.
'계간 곤충'의 출발선에는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고자 발행인 장영철(41)과 편집인 박상인(33)은 고뇌가 있었다. 그들은 PC통신 하이텔(HITEL) 시절 자연사랑동호회에서 곤충을 좋아하는 대학원생과 중학생으로 만나 20년 가까이 가장 가까운 사이로 지내왔다. 2013년 2월 둘은 합심하여 충우곤충박물관을 서울시 '최초' 곤충 전문 사립과학관으로 등록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계간 곤충'이 아마추어와 전문 연구자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과 곤충 동호인들을 하나로 묶어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