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컴퓨터를 전혀 모르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액티비티나 퀴즈를 제공하여, 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편안하게 코딩 입문의 길로 인도하는 시리즈이다. 1권에서는 코딩의 개념을 먼저 알아보고 명령의 대상인 컴퓨터의 속성을 이해하여, 올바르게 코딩하는 법을 무작정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중요한 역할인 버그 수정(디버깅: 프로그램 오류 수정)도 쉬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끝낸다고 해서 코딩 프로그램을 곧바로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코딩을 실습하게 되더라도, 그 학습의 의미와 목적이 머릿속에 분명히 자리 잡고 있어 높은 이해도를 지니고 수업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어떤 코딩 학습보다도
선행해야 할 ‘코딩 개념 장착’을 위한 입문서!
개념부터 똑똑하게, 액티비티로 재미있게
코딩 수업이 쉬워지는 <시작해요, 코딩>으로 지금 시작해요!
2018년 중고등 교과 과정(고등학교는 선택 과목), 2019년 초등 교과 과정에 코딩 교육이 포함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딩’은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이나 알아야 할 것 같던 복잡해 보이는 코드를 직접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법을 배운다니, 감이 잘 안 잡히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그러나 코딩 교육은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고, 어린이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코딩 프로그램들이 이미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다. 이제 어떻게 하면 코딩을 재미있게 배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것이다.
이런 시점에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 자바 등 어떤 방식의 코딩을 배우게 되든, 무조건 이 책을 먼저 보고 시작하라!'고 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제목은 <시작해요, 코딩>이다.
▶ 코딩이 어렵다고요? 네, 맞습니다.
추세가 추세인 만큼 최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딩 관련 도서들이 무수히 출간되고 있다. 대부분 겉보기엔 쉬워 보이지만, 막상 내용을 들여다보면 그리 만만치 않다. 코드, 알고리즘, 반복 구조, 버그, 디버깅, 변수, 좌표 등 기본 단어들도 어렵게 느껴지고, 그 개념도 한 번에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다. 따라서 이를 얼마나 쉽게 알려 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코딩 입문서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 될 것이다. <시작해요, 코딩>은 컴퓨터를 전혀 모르더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액티비티나 퀴즈를 제공하여, 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코딩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 주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을 편안하게 코딩 입문의 길로 인도한다. 예를 들어 '쿠키 만드는 법'의 순서를 뒤섞어 놓고 그것을 올바른 순서로 다시 정렬해 보는 활동을 통해, 컴퓨터에 명령을 내릴 때는 작업의 순서를 하나도 틀리지 않고 명확히 해 주어야만 의도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식이다.
즉, 본격적으로 코딩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코딩이라는 게 대체 무엇인지, 이것을 왜 하는지, 어떻게 작용하고 쓰이는지 등의 개념을 똑똑히 알려 주어, 실제로 코딩 수업에 들어가기 위한 사전 준비를 탄탄하게 해 주는 책인 것이다.
▶ 코딩이란 무엇이며, 프로그램은 어떻게 만들까?
<시작해요, 코딩> 1권은 《코딩과 프로그래밍》이다. 컴퓨터가 올바르게 실행되려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코드)를 사용하여 정확한 명령(프로그램)을 내려야 한다. 1권에서는 코딩의 개념을 먼저 알아보고 명령의 대상인 컴퓨터의 속성을 이해하여, 올바르게 코딩하는 법을 무작정 외우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래머의 중요한 역할인 버그 수정(디버깅: 프로그램 오류 수정)도 쉬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끝낸다고 해서 코딩 프로그램을 곧바로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코딩을 실습하게 되더라도, 그 학습의 의미와 목적이 머릿속에 분명히 자리 잡고 있어 높은 이해도를 지니고 수업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의 일상이 된 컴퓨터와 인터넷 제대로 알고 활용하기
<시작해요, 코딩> 2권은 《디지털 세상과 인터넷》이다. 코딩이 있기에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온갖 컴퓨터를 손쉽게 사용하고 날마다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고, 문서,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파일과 이를 이용하게 해 주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며, 파일 저장하고 이름 붙이기 등을 익히면서 올바르게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인터넷 세상의 원리를 알아보고, 유해한 콘텐츠와 개인 정보 침해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세상에서 건전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법을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이렇게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해하고 바른 활용법을 익힘으로써 성숙한 프로그래머로서의 마음가짐으로 코딩 수업을 받는다면, 같은 내용을 배우더라도 질적인 면에서 차이가 분명 있으리라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헤더 라이언스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이자 교사이다. 엘리자베스 트위데일과 함께 코딩 교육 기관 블루시프트(blue {shift})를 함께 설립하고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저자 : 엘리자베스 트위데일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자 사업가이다. 헤더 라이언스와 함께 코딩 교육 기관 블루시프트(blue {shift})를 함께 설립하고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목차
1장 코딩, 알고리즘, 버그
2장 프로그래밍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