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왕따의 정치학  이미지

왕따의 정치학
왜 진보 언론조차 노무현·문재인을 공격하는가?
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17.04.14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75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438Kg | 336p
  • ISBN
  • 978896086351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전국구', '새날' 팟캐스트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정치 분석가 조기숙 교수의 신작. 김대중은 정치 인생 내내 '빨갱이' 프레임과 맞서 싸웠다. 호남의 지지를 업고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은 '빨갱이'에 '막말' 프레임에 시달렸다. '노무현의 후예' 문재인은 정계 입문과 동시에 앞선 두 왕따 대통령의 유산을 물려받음은 물론,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까지 더해져 왕따 정치인의 계보를 이었다.

이 책의 저자 조기숙 교수는 언론이 만들고 반문·비문이 완성해가는 '기승전'-문재인 전략의 부당함을 언론의 보도자료와 통계자료를 근거로 들어 낱낱이 분석한다. 흔히 가해자와 피해자만 있으면 왕따가 성립된다고 생각하지만 사회적 구조와 집단의 협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왕따가 성립되기 어렵다. 왕따 현상은 피해자와 가해자는 물론 동조자, 방관자 그 외에도 강화자가 있어야 비로소 성립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왕따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의 하나로 방어자의 역할을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문재인은 어떻게 왕따가 되었을까?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언론이 완성하는 왕따의 계보학

김대중은 정치 인생 내내 ‘빨갱이’ 프레임과 맞서 싸웠다. 국외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해 투쟁하고 남북한의 긴장관계 완화를 위해 기여했고, 그 공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지성으로 평가하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화해와 포용을 기본 태도로 남북한 간의 긴장관계를 완화하고 북한의 개혁·개방을 위해 추진한 햇볕정책이 ‘빨갱이 정부의 북한 퍼주기’로 왜곡됐다. ‘김대중의 후예’로 호남의 지지를 업고 대통령에 당선된 노무현은 ‘빨갱이’에 ‘막말’ 프레임에 시달렸다. 국민의 정부 때보다 인사와 지역개발 지원 정책에 호남을 더 배려했음에도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분당을 주도한 ‘배신자’, ‘호남 홀대론’의 공격을 받았다.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의 남자’로 민정수석을 지낸 ‘노무현의 후예’ 문재인은 정계 입문과 동시에 앞선 두 왕따 대통령의 유산을 물려받음은 물론, ‘친노 패권주의’ 프레임까지 더해져 왕따 정치인의 계보를 이었다. 언론은 국민의 정부가 공들인 햇볕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참여정부에 물었고, 정동영의 대통령선거 패배 원인이 참여정부의 실패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문재인이 대선에 출마하자 언론은 기다렸다는 듯 과거 실패의 책임을 모두 그에게 전가했다. 조기숙 교수는 언론이 만들고 반문




2016년 12월 경향과 한겨레는 광주 촛불집회에서 ‘문재인이 발언권을 요청했는데 주최 측으로부터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주최한 단체에서 “정치인들에게는 발언권을 주지 않는다”며 거절한 건 맞는 말이다. 하지만 시민들이 “문재인! 문재인!” 하며 연호하는 바람에 그에게 마이크를 줄 수밖에 없었다. 사회자가 무대에서 내려와 문재인이 앉아 있는 곳으로 가 마이크를 건넸고, 문재인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발언하고 손 흔들고 환호까지 받았다. 경향과 한겨레는 오보를 한 것이다. 이에 대해 각사에는 밤늦게까지 항의가 빗발쳤지만 두 신문사는 반응하지 않았다. 〈경향신문〉만 다음날 기사의 일부를 살짝 수정했을 뿐, 사과는 없었다. _〈1장 왜 문재인은 왕따가 되었나?〉

총선 후 반문 계파 활동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찍힌 이들은 되돌아갈 길이 없는 것이다. 언론과 반문 의원들이 문재인을 엮는 데 실패하자 문재인 지지자를 비난하는 것으로 초점을 옮긴 것은 한 편으론 영리한 선택이었다. 그들이 진정으로 무서워하는 건 문재인이나 친문 의원이 아니라 민주당 당원의 다수파를 점하는, 문재인을 지지하는 당원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국민 전체로 보면 여전히 소수이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다수파를 점한다. 따라서 이들이 민주당에 있는 한 어떤 선거에 나가든 쉽지 않다는 열패감에 사로잡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문재인 지지자를 강성이라고 비난하고 고립시키려는 전략은 어쩌면 영리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다. _〈1장 왜 문재인은 왕따가 되었나?〉

  작가 소개

저자 : 조기숙
정치 논평가이자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로 2005~06년 노무현 대통령의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미국 정당의 선거 전략에 관한 논문으로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를 바꾸기 위해 정치를, ‘미래’를 바꾸기 위해 교육을 연구한다. 2008년부터 한국 대학 최초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공공외교’를 정규과목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2013년에 공공외교센터를 설립해 센터장으로서 한·독포럼과 한·독주니어포럼, 한·미공공외교포럼, 유엔심포지엄을 개최해왔고, 《한국형 공공외교 효과 평가 모델》(2016)을 발간했다. 정치 분야 저서로 《여성 과학자의 글로벌 리더십》, 《포퓰리즘의 정치학》, 《노무현의 민주주의》(공저) 등을, 교육 분야 저서로 《왜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만 가면 바보가 될까?》, 《굿바이 사교육》(공저), 《아이를 살리는 교육》(공저) 등을 썼다. 정치 논평 저서로는 《한국은 시민혁명중》, 《마법에 걸린 나라》 등이 있다.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suk.cho트위터 https://twitter.com/leastory블로그 http://blog.daum.net/leadershipstory

  목차

프롤로그_ 내가 정치 논평을 하는 이유

Part 1 노무현과 문재인 죽이기

1장 왜 문재인은 왕따가 되었나?

기승전-문재인 ┃ 호남 왕따에서 친노·친문 왕따로 ┃ 개헌보고서 파동으로 본 친문 왕따의 시작과 끝 ┃ 정확하게 반문 프레임 ┃ 징계받지 않는 반문의 해당 행위 ┃ 친문 지지자와 박사모의 차이 ┃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두려운 그들 ┃ 한국 언론은 신뢰할 만한가 ┃ 반문 의원들이 개헌을 원하는 이유 ┃ 황진미와의 대담: 문재인은 왜 처음부터 탄핵을 주장하지 않았나?

2장 왕따 프레임을 완성하는 사람들
언론의 노무현 죽이기 ┃ 누구를 위한 오보·왜곡 보도인가 ┃ 왕따를 완성하는 사람들 ┃ 호남왕따의 방어자, 노무현 ┃ 왕따 피해자에게는 책임이 없는가 ┃ 정봉주와의 대담: ‘지못미’ 노무현

Part 2 구좌파 진보언론 대 신좌파 노무현

3장 노무현과 진보언론의 이념적 갈등

진보언론의 양심 결벽증 ┃ 재정과 시간의 부족 ┃ 폐쇄적인 엘리티즘 ┃ 스톡홀름 신드롬 ┃ 언론의 특권과 킹메이커 바람 ┃ 언론권력의 사유화 ┃ 구좌파 언론과 신좌파 노무현 ┃ 유럽의 진보와 보수 ┃ 한국의 진보와 보수 ┃ 정봉주와의 대담: 21세기는 탈이념·탈물질의 시대

4장 노무현과 진보언론의 문화적 갈등
신좌파의 시작, 프랑스 68혁명 ┃ 신좌파가 꿈꾸는 세상 ┃ 노사모부터 촛불 시민까지, 한국의 신좌파 운동 ┃ 권위에 맞서다 ┃ 탈권위의 상징, 나꼼수 ┃ 구좌파 지식인의 착각 ┃ 구좌파를 위한 변명 ┃ 집단주의와 권위주의, 그리고 왕따 ┃ 친노는 누구인가 ┃ 선거 전략과 집권 전략은 다르다 ┃ 정봉주와의 대담 : 한국, 21세기 신좌파 운동을 열다

Part 3 호남 왕따와 친노 왕따, 그 불가분의 관계

5장 참여정부 호남 홀대론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노무현의 이상, 우동영 좌미애 ┃ 노무현과의 인연 ┃ 노무현이 반대한 민주당의 분당 ┃ 열린우리당의 첫 총선과 탄핵 정국 ┃ 의리남 노무현 ┃ 정동영의 오해 ┃ 2007년 대선의 패배 ┃ 정봉주와의 대담: 화합의 시작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

6장 호남 홀대론으로 누가 이익을 보는가
호남-충청 연대가 필요했던 이유 ┃ 30년, 지역주의 청산에 걸리는 시간 ┃ 호남 왕따의 진정한 원인 ┃ 지역주의 선거의 비대칭성 ┃ 참여정부 호남 홀대론은 허구 ┃ 노무현의 호남 사랑 : 인사 ┃ 노무현의 호남 사랑 : 지역개발 ┃ 호남 홀대론으로 이익을 보는 사람들 ┃ 왕따의 고백

에필로그_ 세상을 바꾸는 깨어 있는 시민의 힘을 기대하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