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벗어야 산다>,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에 이은 세 번째 ‘속풀이 처방전’으로 그가 수많은 상담과 수년간 TV, 라디오, 신문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병’을 치유해주면서 얻은 깨달음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고 있다. 파격과 영성을 넘나드는 홍성남 저자의 글과 처방전은 늘 화제를 몰고 다닌다. 그래서 그의 강의는 천주교 신자뿐만 아니라 타 종교인과 일반인을 망라하여 모여드는 마력을 지녔다.
OO 때문에 힘들어’라는 외부 화살형이나 ‘나는 늘 왜 이럴까?’라는 심리적 자해행위로 고통을 겪는 사람이라면 이번에 출간된 <챙기고 사세요>를 읽어보길 바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음의 고통은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이 아닌 자신을 돌보라는 내면의 소리’라고 진단하면서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심리적 고통의 원인을 찾아 변화시킴으로써 자신을 새롭게 체험케 해준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마디로 돈, 자식, 남편(아내), 시댁(처가) 등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것들로 힘들어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부터 챙기라는 조언이다. 그래서 평소 상담소에 찾아와 이래저래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많은 사람에게 던지는 홍성남 신부의 처방은 단호하다.
출판사 리뷰
‘속 풀어주는 신부’의 치유 에세이
일상의 스트레스
열등감이 강한 사람들은 자기 실체를 인정하기가 두렵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의 실체를 볼까 봐 외적인 치장으로 방어막을 만드는 데 온갖 노력을 기울입니다. 아무 힘도 없는 직책들을 명함에 줄줄이 올려놓고 사는 사람, 돈도 별로 없는데 더 큰 집, 더 좋은 집으로 셋방살이를 전전하는 사람, 잔치를 떡 벌어지게 하고선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내 욕구를 인정받고, 내가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요구할 줄 알며, 누군가가 부당한 요구를 할 때 단호하게 거절하거나 화를 낼 줄 알아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이 남들이 원하는 삶을 마치 자신이 원하는 삶인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갑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어 하고, 자녀에게 좋은 것만을 주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사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부모 자신입니다. 배우자와 화목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인생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선물이자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성남
1987년에 사제품을 받은 뒤, 잠실·명동·마석·학동·상계동·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나를 더 알고자 가톨릭대 상담 심리 대학원에서 영성 상담을 전공한 그는 영성 심리를 통해 심리적으로 불편했던 것들이 풀리는 경험을 한 이후로, 내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담은 물론, 강연과 집필, 방송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2년부터 평화방송 라디오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 칼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화방송 라디오와 TV의 〈따뜻한 동행〉에서 영성 심리 상담을 해 주고 있다. 또한 평화신문에서 〈아! 어쩌나〉라는 상담 칼럼을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아! 어쩌나: 신앙생활편》, 《아! 어쩌나: 자존감편》, 《풀어야 산다》, 《아! 어쩌나: 영성심리편》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유경촌
머리말
나부터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