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골프 싱글이 비즈니스 싱글이다  이미지

골프 싱글이 비즈니스 싱글이다
골프장에서 발견한 인맥관리와 지속성장의 비밀
일상과이상 | 부모님 | 2017.05.01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3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358Kg | 256p
  • ISBN
  • 978899845346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6년 9월부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접대골프는 금지되었지만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어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2016년 국내 골프장 265곳의 영업 이익률은 12.1%로, 2015년보다 0.8% 늘었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골프 인구는 500만 명 이상이고, 골프장은 여전히 비즈니스맨에게 최고 무대다. 실제로 많은 CEO들이 골프장에서 임직원의 인사고과와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18홀을 함께 돌아보면 일을 믿고 맡겨도 될지,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골프장에 가야 한다”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잭 웰치와 워렌 버핏, 손정의, 구본무 회장 등 CEO들은 골프장에서 경영전략을 구하거나 임원의 인사고과 및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골프를 하다 보면 예상치 않게 모래밭에 공이 빠지고 승리 직전에 좌절을 맛보기도 하는데, 이는 비즈니스와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CEO들은 회사가 아니라 필드에서 그 사람의 자질을 평가한다. 이때 임원 혹은 협력업체 CEO의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골프매너와 문제해결력, 파트너십 등을 눈여겨본다.

경영 현장에서 위기에 처할 때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골프를 치면 이 위기들을 극복해내는 경영전략을 구할 수 있고, 골프장에서 쌓은 인맥 덕분에 뜻밖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다이애나 홍은 과거에 위기를 맞아 17년간 경영한 교육사업을 그만두었는데, 골프를 통해 인맥을 넓힌 덕분에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 경영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들을 수없이 맞는데, 골프를 치는 과정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하는 전략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해 저자가 만난 여러 CEO들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일만 하는 사람보다 골프 치는 사람이 잘나간다!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비결을 구한다!


2016년 9월부터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으로 접대골프는 금지되었지만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은 오히려 늘어났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2016년 국내 골프장 265곳의 영업 이익률은 12.1%로, 2015년보다 0.8% 늘었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골프 인구는 500만 명 이상이고, 골프장은 여전히 비즈니스맨에게 최고 무대다. 실제로 많은 CEO들이 골프장에서 임직원의 인사고과와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18홀을 함께 돌아보면 일을 믿고 맡겨도 될지, 좋은 사업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하려면 골프장에 가야 한다”는 말이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잭 웰치와 워렌 버핏, 손정의, 구본무 회장 등 CEO들은 골프장에서 경영전략을 구하거나 임원의 인사고과 및 협력업체의 자질 등을 평가한다. 골프를 하다 보면 예상치 않게 모래밭에 공이 빠지고 승리 직전에 좌절을 맛보기도 하는데, 이는 비즈니스와 매우 유사하다. 그래서 CEO들은 회사가 아니라 필드에서 그 사람의 자질을 평가한다. 이때 임원 혹은 협력업체 CEO의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골프매너와 문제해결력, 파트너십 등을 눈여겨본다.
경영 현장에서 위기에 처할 때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골프를 치면 이 위기들을 극복해내는 경영전략을 구할 수 있고, 골프장에서 쌓은 인맥 덕분에 뜻밖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책의 지은이 다이애나 홍은 과거에 위기를 맞아 17년간 경영한 교육사업을 그만두었는데, 골프를 통해 인맥을 넓힌 덕분에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강의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 경영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들을 수없이 맞는데, 골프를 치는 과정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하는 전략을 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 자신의 경험담을 비롯해 저자가 만난 여러 CEO들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만난 CEO들은 대부분 골프 실력이 싱글이다. 골프에서 싱글이란 18홀을 9오버파 이내로 마치는 것을 말하는데, 보통 규정타수가 72타인 18홀을 81타 이내로 마치는 것을 싱글이라고 한다. 그리고 골프 싱글을 치는 사람은 대부분 사업도 반석 위에 올리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진정한 싱글 골퍼는 스코어만으로 인정받지 않는다. 골프는 잘 치는데 매너가 안 좋으면 싱글 골퍼로 인정받지 못한다. 골프공처럼 단단하고 강한 회사를 만들고 싶은 비즈니스맨,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려면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골프매너와 대화법, 파트너십 등을 갖춰야 한다. 이 책은 그러기 위해 필요한 비결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다.

>> 골프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스쿨이다!

골프 문화가 지금처럼 자리 잡기 전에는 골프를 잘 치는 사람들을 두고 “사업은 안 하고 공만 쳤냐?”고 놀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프를 잘 치는 사람이 사업도 잘한다”는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한다. 몇 년 전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에서 골프를 가장 잘 치는 CEO 25명과 해당 기업의 주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이 다른 기업들보다 높은 주가 상승률을 나타냈다. 골프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집중력과 절제력이 회사 경영에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골프와 비즈니스는 단기전이 아니라 장기전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싱글 골퍼들은 라운딩 과정에서 생기는 여러 장애를 지혜롭게 극복한다. 그들은 남들로부터 골프도 비즈니스도 잘한다고 인정받지만 자만하지 않고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항상 전략과 마인드를 닦는다. 골프에 핸디캡이 있듯이 비즈니스에도 핸디캡이 있는데, 그들은 핸디캡을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또 자신은 물론 파트너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플레이를 한다. 그래야 골프공처럼 단단하고 강한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골프는 고도의 집중력과 절제력 그리고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멘탈 스포츠다. 골프를 치다 보면 끊임없이 새로운 난관에 부딪치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은 GE 잭 웰치, 소프트뱅크 손정의, LG 구본무 회장 등이 골프장에서 어떻게 경영전략을 구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다.
‘경영의 신’ 잭 웰치는 전 세계 CEO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CEO인데, 그는 골프광으로 유명하다. 그는 골프를 통해 GE의 CEO로 발탁되었고, 은퇴 후에 자신의 후계자를 선정할 때도 CEO 후보자들과 골프를 함께 쳤다. 잭 웰치는 새로운 임원을 선정할 때도 18홀을 함께 돌면서 그 사람의 능력과 재능, 인간미를 판단했다. 이때 골프를 잘 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라운딩에 집중하는지, 정직하게 플레이하는지, 동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등으로 평가했다. 골프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소프트뱅크 손정의는 70대 타수를 치는 싱글 골퍼다. 그는 드라이버부터 퍼터에 이르기까지 클럽을 다루는 이론적 틀을 잘 갖추었고, 벙커 샷 등 다양한 트러블 샷에 대한 자기 나름의 전략을 확실히 갖고 있다. 손정의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1996년 야후 창업자 제리 양과 페블비치에서 골프를 치며 소프트뱅크가 야후에 1억 달러를 추가 출자하는 것을 성사시켰다. 이 투자는 7년 만에 2,962억 엔(약 3조 2,000억 원)의 수익과 함께 ‘야후 재팬’을 손에 넣는 성공으로 이어졌다.
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은 핸디캡 9 정도의 싱글 골퍼인데, 손정의가 ‘골프 라이벌’로 꼽을 만큼 실력자다. 구본무 회장은 주말마다 계열사 CEO 및 협력업체 사장들과 라운딩을 즐긴다. 이때 그는 상대방의 골프 실력보다는 골프매너와 위기관리법 등을 유심히 살핀다. 골프공이 벙커나 해저드에 빠지는 등의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헤쳐 나오는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또 옷차림은 물론 벙커에서 빠져나온 뒤 벙커의 흩어진 모래자국을 스스로 정리하는지 등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됨됨이를 파악한다. 그린에서 타수를 많이 까먹었을 때 얼굴표정이나 행동을 보고 경영자로 키울 만한 재목인지를 알아보기도 한다. 이처럼 구본무 회장은 개인적인 능력보다는 종합적인 업무실천 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호하는데, LG그룹은 실행력이 강하면서 전문역량을 갖춘 사람을 우수 인재로 평가한다.
이처럼 골프도 잘 치고 사업도 잘하는 고수의 면모는 대기업의 회장뿐만 아니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강소기업의 CEO들에게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데, 이 책은 ㈜대화알미늄 이영권 회장과 ㈜천일 김석환 회장 등의 CEO들이 골프장에서 발견한 경영원칙도 소개하고 있다.

>> 일만 하는 사람보다 골프장에서 통하는 사람이 인정받는다!

골프장에서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마치 10년을 만난 것처럼 쉴 새 없이 대화를 풀어간다. 골프를 시작한 지 6개월만 지나면 군대생활 3년 한 것보다 더 많은 이야깃거리가 만들어질 정도로, 골프는 매우 사교적인 운동이다. CEO들이 골프를 좋아하는 이유는 건강도 지키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사무실을 골프장까지 확장시켜 중요한 거래를 성사시키거나 전략적인 파트너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 때문이다. 몇 시간 동안 필드를 함께 걷다 보면 상대방의 됨됨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CEO들은 골프를 인재등용과 비즈니스 파트너선정의 매개체로 활용한다.
그런데 골프장에서는 골프 실력 못지않게 매너를 중시한다. 골프매너가 좋아야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골프장에서 지켜야 할 골프매너를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상대가 티샷을 잘 치면 “굿 샷!”을 외치며 박수를 보내주고, 실수 샷이 나오면 격려의 응원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또 “진정한 고수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인다”고 하면서, 상대를 배려할 줄 알아야 진정한 싱글 골퍼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골프약속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상황이 아니라면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충고한다. 만약 3명이 라운딩하기로 약속했는데 1명이 불참하면 나머지 2명으로는 골프장에서 라운딩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벌금을 비롯해 골프장 이용제한 등의 패널티를 받게 된다. 따라서 골프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골프장에서는 매너뿐만 아니라 대화법도 중요하다. 이 책은 라운딩 내내 비즈니스 이야기로 사업 파트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사업상 골프를 치는 경우더라도 비즈니스 대화만 하게 되면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대신에 상대방에게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대화를 풍요롭게 이어가면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대화의 폭을 넓고 깊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인문학적 대화다. 이 책은 『사장은 혼자 울지 않는다』, 『고전의 대문』, 『천 년의 내공』, 『군주론』 등 골프장에서 인문학적 대화를 열어주는 데 유용한 책들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골프장에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한 5가지 덕목도 소개하고 있다. 첫째, 위기를 극복해내는 전략적 사고다. 둘째, 골프의 기본 룰을 지키는 도덕성이다. 셋째, 동반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넷째, 예기치 않은 실수 후 감정을 조절하는 균형 감각이다. 다섯째, 도전정신과 책임감이다. 이 책을 통해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프로가 되기 위한 비결을 얻을 것이다.

좋은 책은 혼자서만 읽는 것보다 함께 읽을 때 기쁨이 늘어난다. 책 읽기가 업(業)인 나는 일행에게 책 이야기를 종종 들려준다. 내가 읽은 책의 내용 중 좋은 내용이 있으면 상대에게 들려준다. 일터처럼 사무적인 공간이 아닌 자연을 품은 필드에서는 책 이야기가 대화의 소재로 좋은 것 같다. 책 이야기가 대화의 물꼬를 트고 서로의 관계를 더 가깝게 이어준다.
골프장에서는 책 이야기 말고도 서로에게 유익한 말들을 많이 나눌 수 있다. ‘골프’라는 공통의 취미가 있고, 서로 나란히 걸음을 옮길 정도로 가까워지니 그 어떤 사석에서 만날 때보다 강한 친밀감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도 골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어 하는 일에도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다. 또 사업과 인생 등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을 건네주시는 분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얻은 지혜들은 몇 날 며칠 책상에만 앉아 있을 때보다 좋은 성과를 올려주었다.
-「1라운드 골프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스쿨이다」 중에서

GE는 새로운 임원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코스에서 전 임원과 임원 후보들이 뒤섞여 라운딩을 하며 자격요건을 점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GE의 평가방식은 좀 독특하다. 골프를 얼마나 잘 치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성실하게 플레이에 임하는가, 정직하게 라운딩을 하는가, 동반자를 얼마나 배려하는가, 코스를 공략하는 데 얼마나 지혜로운 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가, 성공했을 때 오만에 빠지거나 실패했을 때 쉽게 절망하지는 않는가 등 전반적인 것을 평가한다.
골프를 잘 치느냐, 못 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라운딩에 집중하는지, 정직하게 플레이하는지, 동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실수에 따른 분노와 실망을 어떻게 소화해내는지 등을 알면 그 사람의 자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 골프장에서는 그 사람의 인격과 자질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함께 라운딩을 하다 보면 이 사람과 계속 관계를 유지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 수 있다.
-「2라운드 성공한 사람들은 골프장에서 인맥 쌓는다」 중에서

미국의 경영전문지 『전략과 비즈니스』는 골프와 경영의 연관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한 골퍼의 노력은 경영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경영자의 노력과 같으며, 정확한 스윙을 통해 목표지점에 공을 보내는 구조는 기업의 경영 과정과 비슷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도 골프와 경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골프와 사업은 끝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목표달성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싱글 골퍼가 되는 것은 무척 어렵다.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는 것은 몇 배나 더 어렵다. 사업은 어떤가? 정상에 오르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 역시 몇 배나 더 어렵다.
이처럼 우리를 끊임없이 도전하게 만드는 사업과 골프는 프로의 경지에 이르게 한다. 실패와 좌절의 터널을 지나고, 희망과 도전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또 다른 시련의 어두운 터널이 나타나더라도 도전을 멈추지 않으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이다.
-「3라운드 골프 실력과 사업 실력은 비례한다」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다이애나 홍
현재 한국독서경영연구원장이며, 독서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고 싶다는 꿈을 가진 지은이는 여러 기업에 독서경영을 전파하고 있다. 책 읽기의 달인,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그녀는 지난 10여 년간 삼성, 포스코, 농심, 현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전경련, 기획재정부, 서울시청, 강원도청, 시흥시청, 광양시청, 김해시청 등을 종횡무진하며 독서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 AIP 독서클럽, 전경련 IMI, GAMP 독서클럽, 서울대 미래창조 공부모임,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기업의 CEO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독서경영 강의를 하고 있다.이처럼 독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는 지은이는 독서만큼이나 골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과거에 지은이는 위기를 맞아 17년간 경영한 교육사업을 그만두었는데, 골프를 통해 인맥을 넓힌 덕분에 독서경영을 강의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 경영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위기의 순간들을 수없이 맞는데, 골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성장하는 방법을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독서만큼이나 골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어 한다. 실제로 많은 기업의 CEO들이 회사가 아니라 골프장에서 경영전략을 구하거나 임직원의 자질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골프장에서든 회사에서든 어디에서나 인정받는 프로가 되기 위한 비결을 얻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책읽기의 즐거움』, 『책을 안 읽으니 바쁠 수밖에』, 『다이애나 홍의 독서향기』, 『다이애나 홍의 독서여행』, 『책 속의 향기가 운명을 바꾼다』, 『다섯친구』,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 『CEO의 독서경영』, 『삶의 뿌리 인문학』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싱글 골퍼, 그들은 왜 비즈니스에 강할까?

1라운드 골프장은 세상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스쿨이다
골프근육, 인생근육, 골프든 비즈니스든 근육부터 키워야 한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고, 연습하는 독종이 싱글된다
골프장에서는 리듬, 회사에서는 가슴이 필요하다
10년 젊어지는 골프, 10년 늙어가는 골프
골프장에서는 걷는 만큼 지혜가 샘솟는다
골프여제 박인비, 고수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긴다
필드에서든 회사에서든 손자병법 같은 전략이 필요하다
코스 관리하듯 비즈니스도 관리하라

2라운드 성공한 사람들은 골프장에서 인맥 쌓는다
경영의 신 잭 웰치, 끈끈한 인맥은 골프장에서 맺어진다
사마천에게 비즈니스의 길을 묻고, 박세리에게 골프의 길을 묻다
손정의 회장, 골프든 사업이든 즐거워져야 행운이 따른다
워렌 버핏, 돈을 벌려면 필드로 나가라

3라운드 골프 실력과 사업 실력은 비례한다
진정한 고수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인다
싱글 골퍼가 사업도 잘한다
샷 기술이 비즈니스 기술이다
자연과 더불어 호연지기를 키워라

4라운드 골프장에서는 인문학이 통한다
인생 3락(三樂), 골프 3락(三樂), 삼성오신(三省吾身)하라
비즈니스 대화만으로는 딱딱하니, 인문학 대화로 풍성해지자
골프약속이든 식사약속이든 약속은 반드시 지키자
난관에 부딪치거든 고전에서 답을 찾아라
비즈니스 골프의 7가지 덕목 VS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비밀
14개의 골프채처럼 뜨거운 가족애와 팀워크가 필요하다
절제의 힘, 식탐을 버려야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한다
골프든 비즈니스든 진정으로 사랑해야 이룰 수 있다

에필로그 골프 싱글이 사업 싱글이다
참고문헌
알기 쉬운 골프 용어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