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림책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께서 직접 뽑아 주신 그림책을 빅북으로 만들었다.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책으로, 소장용은 물론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웅진주니어 빅북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는 그림책 화가가 새로 이사 온 동네를 돌아다니며 구석구석 관찰한 모습을 담은 그림책이다.
무심코 지나다닐 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새롭게 깨닫게 된 화가는 뻥튀기 아저씨가 어떻게 과자를 만드는지, 분식점 떡볶이 1인분에는 떡이 몇 개나 들어 있는지 등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면서 동네 관찰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매일 무심코 지나치는 우리 동네의 모습을 기록하고 관찰한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놓치는 작은 행복들에 관심을 갖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어 자신만의 기록을 남겨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해정
옷을 좋아하지만, 멋지게 차려입거나 깔끔하게 관리하는 것은 잘하지 못하는, 조금은 어리숙한 어른이랍니다. 윤이 덕분에 덩달아 옷장 문을 열고 신나게 옷도 입어보고 정리도 해 보았습니다. 예쁜 옷들을 실컷 그려서 즐거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고,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나는 책 읽기가 정말 싫어』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