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마존은 그 무자비한 환경 탓에 인류 문명이 결코 존립할 수 없는 지구 최대의 오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지난 수세기 동안 수많은 탐험가들이 아마존 밀림 속에 황금으로 가득한 고대문명이 생생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 믿으며 줄기차게 아마존에 도전해 왔다. 그들은 그곳을 '엘도라도(El Dorado)', 또는 '잃어버린 도시 Z(The Lost of Z)'라 불렀다.
그런 사람들 중의 선봉장이 바로 영국인 탐험가 퍼시 포셋이다. 영국 포병장교 출신인 그는 수차례나 아마존 밀림지대를 직접 누비며 사전 조사를 마친 뒤에, 1925년 1월 아마존으로 향했다. 세계 언론이 '현존하는 최고의 탐험가'라고 칭찬하는 가운데 의기양양하게 밀림으로 들어간 그는 불행하게도 아마존으로 들어간 후 반 년 만에 소식이 끊겼다.
뉴요커지 기자이자 르포작가인 저자는 포셋 대령의 흔적을 추적하는 동시에 인류의 오랜 숙제인 아마존 밀림 속의 고대문명을 찾아 떠나는 혼자만의 대모험에 착수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들, 아마존의 광대한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엘도라도의 불가사의한 전설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다.
<잃어버린 도시 Z>에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탐험가들의 지칠 줄 모르는 용기와 아마존의 불가사의한 자연환경이 서사시처럼 펼쳐진다. 도전하고 좌절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좌절하는 가운데 끝내 목적을 이뤄내는 탐험가들의 눈물겨운 발자국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온라인서점 아마존, 오프라인 서점 체인 반즈앤노블이 뽑은 올해의 책!
“영화를 보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USA 투데이)”
영국, 미국 이어 2017년 한국 개봉 예정
아마존은 그 무자비한 환경 탓에 인류 문명이 결코 존립할 수 없는 지구 최대의 오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지난 수세기 동안 수많은 탐험가들이 아마존 밀림 속에 황금으로 가득한 고대문명이 생생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 믿으며 줄기차게 아마존에 도전해 왔다. 그들은 그곳을 ‘엘도라도(El Dorado)’, 또는 ‘잃어버린 도시 Z(The Lost of Z)’라 불렀다. 그런 사람들 중의 선봉장이 바로 영국인 탐험가 퍼시 포셋(Percy H. Fawcett)이다. 영국 포병장교 출신인 그는 수차례나 아마존 밀림지대를 직접 누비며 사전 조사를 마친 뒤에, 1925년 1월 아마존으로 향했다. 세계 언론이 ‘현존하는 최고의 탐험가’라고 칭찬하는 가운데 의기양양하게 밀림으로 들어간 그는 불행하게도 아마존으로 들어간 후 반 년 만에 소식이 끊겼다.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로 불리는 그의 실종은 역사상 이루어졌던 모든 아마존 탐험보다 더 많은 탐험대를 밀림으로 불러들이는 결과를 낳았다. 어떤 이는 포셋 대령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어떤 이는 엘도라도를 찾기 위해, 또 다른 어떤 이는 아마존의 불가사의한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떠났다.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불멸의 인간정신을 추적한 탐험 미스터리의 걸작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는 엘도라도의 불가사의한 전설을 만난다!
뉴요커지 기자이자 르포작가인 저자는 포셋 대령의 흔적을 추적하는 동시에 인류의 오랜 숙제인 아마존 밀림 속의 고대문명을 찾아 떠나는 혼자만의 대모험에 착수한다. 그리고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들, 아마존의 광대한 자연 속에 숨어 있는 엘도라도의 불가사의한 전설은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되고 있다. 《잃어버린 도시 Z》에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탐험가들의 지칠 줄 모르는 용기와 아마존의 불가사의한 자연환경이 서사시처럼 펼쳐진다. 도전하고 좌절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좌절하는 가운데 끝내 목적을 이뤄내는 탐험가들의 눈물겨운 발자국으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퍼시 포셋의 모험에 찬 일생에 매료되어 장장 5년에 걸친 작업 끝에 자신이 만든 영화제작사를 통해 2017년 4월에 영국과 미국 영화시장에 <잃어버린 도시 Z>를 출시했다. 영화는 2017년 하반기에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이 책을 ‘영화를 보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꼽았다.
세계 오지의 지리와 역사를 새로 쓴 탐험가,
퍼시 포셋(Percy H. Fawcett)은 누구인가?
영국 포병장교 출신으로, 1900년대 전후에 왕립 지리학회 소속으로 아프리카 오지를 비롯한 세계의 극지를 탐험하면서 영국 식민지 전략의 첨병으로 활약했다. 특히 남미대륙으로 진출하려는 영국 정부의 식민정책에 발맞춰 수차례 아마존 밀림으로 파견되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남미 대륙의 지도 작성에 크게 기여했다. 그 과정에서 아마존의 치명적인 유혹에 매료되었고, 이후 아마존에 실재했다고 믿어지는 고대도시인 ‘엘도라도(El Dorado)’ 발굴 작업에 매진함으로써 20세기 들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극지 탐험가로 명성을 떨쳤다. 그의 활약상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문학작품과 영화 등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대표적으로 코난 도일의 《The Lost World》와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있다.
“포셋은 탐험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이자 아마존의 원시 밀림과 대적할 우리 시대 최후의 도전자다.” 지난 몇 년 동안, 그가 아마존 밀림에서 살아 돌아올 때마다 수백 명의 과학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그의 경험담을 듣기 위해 모여들곤 했다. 1916년, 런던의 왕립 지리학회(Geographical Society of London)는 조지 5세의 승인을 받아 남아메리카 지도를 새로 만든 포셋 대령의 공적을 기려 금메달을 수여했다.
이튿날 오전, 추장과 나후콰족 청년 셋이 디어트 일행을 수야스족의 마을까지 안내해주겠다고 나섰다. 가는 도중에도 디어트는 추장에게 계속 질문을 던졌다. 포셋을 수야스족에게 어떤 식으로 안내했나? 수야스족의 반응은 어떠했나? 그들을 처음 본 포셋의 태도는 어떠했나? 그러자 추장이 마지못해 대답했다. “포셋은 수야스족에게 살해되었다. 수야스! 탕, 탕, 탕!”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아마존으로 들어갔다가 대부분 소식이 끊겼다. 그들은 세계 도처에서 왔다. 독일에서, 이탈리아에서, 러시아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제임스 본드’라는 인물을 만들어낸 007 시리즈의 작가 이안 플레밍의 동생 피터 플레밍도 있었고, 브라질의 유명한 강도 집단이 엘도라도에 있다는 황금을 손에 넣으려고 밀림으로 가기도 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데이비드 그랜
<뉴요커>, <뉴욕타임스 매거진>, <애틀랜틱>, <워싱턴 포스트> 등에 역사상 특별한 발자취를 남긴 인간과 사건에 대해 탐사 추적 기사를 연재하는 전문작가이다. 뉴욕 뒷골목의 갱단 이야기부터 극지 탐험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담까지 현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목차
00 머리말
01 나는 반드시 돌아온다
02 브라질 탐험대
03 목숨을 건 도박
04 숨겨진 보물
05 미지의 세계
06 탐험을 배우다
07 흡혈 물고기
08 악마들의 파라다이스
09 비밀문서
10 녹색의 지옥
11 데드 호스 캠프
12 신들의 손에 놓여
13 몸값
14 Z의 진실
15 엘도라도는 어디에
16 상자 속의 비밀
17 오랜 준비
18 아버지와 아들
19 정신 나간 미치광이
20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21 마지막 목격자
22 죽었거나, 혹은 살아 있거나
23 뼈
24 또 다른 세상
25 잃어버린 도시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