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이미지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
재승출판 | 부모님 | 2017.06.05
  • 정가
  • 22,000원
  • 판매가
  • 19,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990P (5% 적립)
  • 상세정보
  • 16.6x22.8 | 0.774Kg | 432p
  • ISBN
  • 978899421798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조선 왕조의 무덤은 모두 119기로 능(陵)이 42기, 원(園)이 13기, 묘(墓)가 64기다. 저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 왕릉 40기와 원 13기, 묘 16기, 그리고 몇몇 원찰을 직접 답사한 후 조선 왕실 가계도를 바탕으로 각 능의 주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풀어냈다.

왕릉 답사 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게 목적인 만큼 전주 이씨의 후손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답사한 경험을 최대한 살렸다. 제1대부터 제27대까지 연대별로 진행되며, 원과 묘는 관련되는 왕릉에서 같이 설명했다. 조선 왕릉은 일제 강점기에 훼손, 방치되어온 것을 문화재청이 복원하고 관리하여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공간이자 도심 속 산책,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출판사 리뷰

조선 왕조의 왕과 왕후의 능에서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의 흐름을 읽다

조선 왕조의 무덤은 모두 119기로 능(陵)이 42기, 원(園)이 13기, 묘(墓)가 64기다. 저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조선 왕릉 40기와 원 13기, 묘 16기, 그리고 몇몇 원찰을 직접 답사한 후 조선 왕실 가계도를 바탕으로 각 능의 주인과 그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풀어냈다. 《조선 왕릉, 그 뒤안길을 걷는다》를 읽으면서 당시의 치열한 역사와 찬란한 예술을 살피고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당대 최고의 건축과 조형예술을 담은 조선 왕릉
그 독특한 아름다움을 재조명하다

조선 왕릉은 조선 시대 왕이나 왕후에 올랐던 이가 죽은 뒤에 안장된 능이다. 한 왕조의 왕릉 전부가 이처럼 손상 없이 보존된 예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당시 문화를 집대성한 왕릉을 보면 죽은 왕과 왕후에 대한 후대의 평가를 매우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왕릉은 풍수지리와 유교 사상을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크게 진입 공간, 제향 공간, 능침 공간으로 나뉜다. 진입 공간에는 재실과 금천교가 있고, 제를 지내는 제향 공간에는 홍살문, 참도, 정자각, 수복방, 수라간, 비각이 있다. 능침 공간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형 방식이 조금씩 달라졌지만 대부분 삼면에는 곡장을, 봉분에는 난간석을 두르고 봉분을 수호하는 석호와 석양을 세웠다. 왕릉은 주변 산세와 지형에 따라 단릉, 쌍릉, 합장릉, 삼연릉, 동원이강릉, 동원상하릉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성되었다. 왕릉 42기 중 북한 개성시에 있는 2기와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제6대 단종의 장릉을 제외한 모든 능이 서울 시내와 경기도 일대에 자리한다. 이 책은 왕릉 답사 전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알려주는 게 목적인 만큼 전주 이씨의 후손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답사한 경험을 최대한 살렸다. 제1대부터 제27대까지 연대별로 진행되며, 원과 묘는 관련되는 왕릉에서 같이 설명했다. 조선 왕릉은 일제 강점기에 훼손, 방치되어온 것을 문화재청이 복원하고 관리하여 살아 숨 쉬는 역사의 공간이자 도심 속 산책,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왕권이냐, 신권이냐
그들의 권력은 어디서 왔는가

조선 왕가의 삶과 죽음은 곧 조선의 역사다. 권력을 빼앗기 위해, 지키기 위해, 물려주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왕가의 이야기는 그들이 남겨놓은 우리의 문화다. 역사는 갈등과 대립으로 갈라지고 융화와 통합으로 뭉치면서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다. 만물은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생의 고리를 끊지 못한다. 죽음은 천하의 권력을 쥔 왕일지라도 비켜갈 수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죽음이야말로 생을 완성하는 마지막 단계일지도 모른다. 조선은 당쟁과 외척들의 세도정치로 어지러운 정세가 이어졌으며, 그사이에서 고통받는 건 늘 힘없는 백성들이었다. 조선을 쥐락펴락했던 권력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간 것일까. 왕이 떠난 자리이자 반복되는 역사의 현장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생의 마지막 자리에서 현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왕릉의 석물을 살펴보면 망자가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문무백관이 도열해서 왕을 보호하고, 곡장이 나쁜 기운을 막아주며 석호는 맹수를, 석양은 귀신과 잡귀를 막고, 망주석은 육신에서 분리된 혼이 능침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의 역할을 한다. 혼유석을 받치는 고석에는 귀신의 얼굴을 새겨 악귀가 근접하지 못하도록 하며, 장명등은 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워졌다. 심지어 혼유석은 선령이 와서 휴식하는 공간으로 설치해놓았으니, 망자를 위한 배려가 참으로 놀랍기만 하다.

단종은 할아버지 세종이 45세 되던 해에 태어났다. 그 시대에는 늦은 나이에 손자를 보게 된 것이다. 아들 문종이 처복이 없어 두 번이나 헤어지고 세 번째 부인에게서 단종이 태어났으니 얼마나 기뻤을까. 단종은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8세 때 왕세손에 책봉되고 10세 때 세종이 세상을 떠난다. 아버지가 왕이 되면서 왕세자가 되는데, 병약한 문종이 재위 2년 3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12세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다. 조선이 건국된 지 60년이 된 해였다. 선조들이 닦아놓은 기틀을 더욱 다져 발전에 힘써야 할 시점이었으나 역사는 그렇게 진행되지 않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재영
1942년 대구에서 태어나 보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인회계사이자 현재 (재)한승장학회 이사장, (주)재승출판 대표이사이다. 감수한 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패밀리 워즈》《이해관계자를 위한 경영》《은행으로부터 당신의 돈을 지켜라》가 있고, 지은 책으로 《추억, 역사 그리고 길을 걷는다》《바람, 구름 그리고 길을 걷는다》가 있다.

  목차

조선 왕릉 분포도 / 조선 왕릉 공간구성(능 상설해설도) / 조선 왕실 가계도
책을 내면서

제1대 태조(太祖)
건원릉(健元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제릉(齊陵) / 서울 정릉(貞陵) / 태조의 가계도

제2대 정종(定宗)
후릉(厚陵) / 정종의 가계도

제3대 태종(太宗)
헌릉(獻陵)-서울 헌릉(獻陵)과 인릉(仁陵) / 구리 명빈묘(明嬪墓) / 태종의 가계도

제4대 세종(世宗)
영릉(英陵)-여주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 세종의 가계도

제5대 문종(文宗)
현릉(顯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문종의 가계도

제6대 단종(端宗)
영월 장릉(莊陵) / 남양주 사릉(思陵) / 단종의 가계도

제7대 세조(世祖)
남양주 광릉(光陵) / 세조의 가계도

추존 1 덕종(德宗)
경릉(敬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덕종의 가계도

제8대 예종(睿宗)
창릉(昌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공릉(恭陵)-파주 삼릉(三陵) / 예종의 가계도

제9대 성종(成宗)
선릉(宣陵)-서울 선릉(宣陵)과 정릉(靖陵) / 순릉(順陵)-파주 삼릉(三陵) / 회묘(懷墓)-고양 서삼릉 경내 / 성종의 가계도

제10대 연산군(燕山君)
서울 연산군묘(燕山君墓) / 연산군의 가계도

제11대 중종(中宗)
정릉(靖陵)-서울 선릉(宣陵)과 정릉(靖陵) / 양주 온릉(溫陵) / 희릉(禧陵)-고양 서삼릉(西三陵) / 태릉(泰陵)-서울 태릉(泰陵)과 강릉(康陵) / 중종의 가계도

제12대 인종(仁宗)
효릉(孝陵)-고양 서삼릉(西三陵) / 인종의 가계도

제13대 명종(明宗)
강릉(康陵)-서울 태릉(泰陵)과 강릉(康陵) / 순창원(順昌園)-고양 서오릉 경내 / 명종의 가계도

대원군 1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
덕흥대원군묘(德興大院君墓) / 덕흥대원군의 가계도

제14대 선조(宣祖)
목릉(穆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남양주 성묘(成墓) / 남양주 순강원(順康園) / 선조의 가계도

제15대 광해군(光海君)
남양주 광해군묘(光海君墓) / 광해군의 가계도

추존 2 원종(元宗)
김포 장릉(章陵) / 원종의 가계도

제16대 인조(仁祖)
파주 장릉(長陵) / 휘릉(徽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소경원(昭慶園)-고양 서삼릉 경내 / 광명 영회원(永懷園) / 인평대군묘(麟坪大君墓) / 인조의 가계도

제17대 효종(孝宗)
영릉(寧陵)-여주 영릉(英陵)과 영릉(寧陵) / 남양주 안빈묘(安嬪墓) / 효종의 가계도

제18대 현종(顯宗)
숭릉(崇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현종의 가계도

제19대 숙종(肅宗)
명릉(明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익릉(翼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파주 소령원(昭寧園) / 대빈묘(大嬪墓)-고양 서오릉 경내 / 남양주 영빈묘(寧嬪墓) / 숙종의 가계도

제20대 경종(景宗)
서울 의릉(懿陵) / 혜릉(惠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경종의 가계도

제21대 영조(英祖)
원릉(元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홍릉(弘陵)-고양 서오릉(西五陵) / 파주 수길원(綏吉園) / 수경원(綏慶園)-고양 서오릉 경내 / 영조의 가계도

추존 3 진종(眞宗)
영릉(永陵)-파주 삼릉(三陵) / 진종의 가계도

추존 4 장조(莊祖)
융릉(隆陵)-화성 융릉(隆陵)과 건릉(健陵) / 의령원(懿寧園)-고양 서삼릉 경내 / 장조의 가계도

제22대 정조(正祖)
건릉(健陵)-화성 융릉(隆健陵)과 건릉(健陵) / 효창원(孝昌園)-고양 서삼릉 경내 / 남양주 휘경원(徽慶園) / 정조의 가계도

제23대 순조(純祖)
인릉(仁陵)-서울 헌릉(獻陵)과 인릉(仁陵) / 순조의 가계도

추존 5 문조(文祖)
수릉(綏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문조의 가계도

제24대 헌종(憲宗)
경릉(景陵)-구리 동구릉(東九陵) / 헌종의 가계도

대원군 2 전계대원군(全溪大院君)
전계대원군묘(全溪大院君墓) / 전계대원군의 가계도

제25대 철종(哲宗)
예릉(睿陵)-고양 서삼릉(西三陵) / 철종의 가계도

대원군 3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흥선대원군묘(興宣大院君墓) / 흥선대원군의 가계도

제26대 고종(高宗)
홍릉(洪陵)-남양주 홍릉(洪陵)과 유릉(裕陵) / 영휘원(永徽園)-서울 영휘원(永徽園)과 숭인원(崇仁園) / 숭인원(崇仁園)-서울 영휘원(永徽園)과 숭인원(崇仁園) / 고종의 가계도

제27대 순종(純宗)
유릉(裕陵)-남양주 홍릉(洪陵)과 유릉(裕陵) / 영원(英園)-남양주 홍유릉 경내 / 덕혜옹주묘(德惠翁主墓)-남양주 홍유릉 경내 / 순종의 가계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