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구나 쉽고 재밌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동화이다. 코딩을 무조건 질색하던 초등학생 승희가 쌍둥이 동생 승현이에게 코딩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승희는 울며 겨자 먹기로 코딩 공부를 시작하지만, 코딩의 핵심 비법인 ‘컴퓨터처럼 생각하기’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낀다. 또한 코딩의 기본 개념(좌표, 순서도, 알고리즘)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면서 어느새 코딩의 진짜 재미를 깨닫게 된다.
코딩의 기초 용어부터 스크래치 활용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는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코딩 학습 동화이다. 특히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훈희 선생님이 감수 및 정보페이지 집필을 맡아, 어린이 독자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코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쉽고 재밌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동화이다. 2018년부터 초등학교 정규 과정에서 실제로 배우게 되는 코딩 내용과 수준에 맞춰 구성했으며, 기초 알고리즘부터 스크래치 프로그램 실행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훈희 선생님이 정보페이지 집필 및 감수를 맡았다.
코딩 공부가 낯설고 막막하다면?
재밌는 동화로 신나게 배우자!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코딩 열풍2018학년도부터 초·중·고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된다. 당장 올해 9월부터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이 운영되면서, 수능 점수가 낮더라도 소프트웨어 능력만 키우면 얼마든지 대학 입학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강남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코딩 과외가 성행할 만큼 과열 양상도 빚고 있다. 또한 출판 시장에서도 어린이용 코딩 도서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교육과정과는 동떨어진 외국 도서이거나 초등학생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수준의 프로그램 언어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들이 코딩을 굳이 어렵게 배울 필요가 있을까? 코딩은 사람의 생각을 컴퓨터가 알아듣도록 바꾸어 명령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코딩을 배우다 보면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능력(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이 저절로 자라난다. 즉 코딩은 어려운 컴퓨터 공부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연습인 것이다.
교육부 역시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적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코딩 교육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면서도 우리나라 교육 과정에 걸맞은 국내 코딩 학습서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
2018 교과 과정에 맞춰 꼭 필요한 코딩만 담은 책!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코딩을 무조건 질색하던 초등학생 승희가 쌍둥이 동생 승현이에게 코딩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승희는 울며 겨자 먹기로 코딩 공부를 시작하지만, 코딩의 핵심 비법인 ‘컴퓨터처럼 생각하기’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낀다. 또한 코딩의 기본 개념(좌표, 순서도, 알고리즘) 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면서 어느새 코딩의 진짜 재미를 깨닫게 된다.
코딩의 기초 용어부터 스크래치 활용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는《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코딩 학습 동화이다. 특히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훈희 선생님이 감수 및 정보페이지 집필을 맡아, 어린이 독자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코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승희는 요즘 아이들이 전부 코딩 공부를 한다던 혜영이의 말이 떠올랐다.
“도대체 코딩이 뭐야?”
“영어로 부호나 기호를 뜻하는 ‘코드(code)’에서 나온 말인데 사람이 쓰는 말을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바꾸어 입력하는 걸 뜻해. 지금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거지.”
“그럼 컴퓨터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고?”
“바로 알아듣는 건 아니고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바꾸는 과정이 필요해.”
호기심이 생겼는지 승희가 다시 물었다.
“어떻게 바꾸는 건데?”
“컴퓨터랑 사람이 쓰는 말은 다르기 때문에 컴퓨터를 위한 언어가 따로 있어. 사람의 언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처럼 다양하듯이 컴퓨터 언어도 여러 가지가 있지.”
“어이구, 이 바보!”
“뭐야! 너까지 날 놀리는 거야?”
오늘따라 ‘바보’ 소리를 자주 들은 승희가 발끈했다. 그러자 승현이는 승희의 어깨를 다독이며 말을 이었다.
“안타까워서 그러지. 그러니까 내가 진작 코딩 공부를 하라고 했잖아.”
“그게 코딩이랑 무슨 상관인데?”
승희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코딩에서 사용하는 좌표를 이용했으면 싸울 필요가 없었네.”
“좌표가 뭔데?”
“어떤 공간에서 사람이나 물건이 자리한 위치를 숫자로 간편하게 알려 주는 것을 좌표라고 해. 말로 설명하면 조금 어렵지만 그림을 그려 보면 금방 이해될 거야. 먼저 운동장 바닥에 바둑판처럼 가로세로로 줄을 그어 보자.”
작가 소개
저자 : 신지영
시, 동화, 청소년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푸른문학상의 ‘새로운 작가상’과 ‘새로운 평론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너구리 판사 퐁퐁이>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펴낸 책으로 <짜구 할매 손녀가 왔다>, <내 친구는 슈퍼스타>, <퍼펙트 아이돌 클럽>, <넌 아직 몰라도 돼> 등이 있습니다.
저자 : 김열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어린이를 위한 인문 교양서를 연구, 집필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도전 생존 퀴즈』(공저),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공저) 등이 있습니다.
목차
코딩이 뭐야? 인공지능과 컴퓨터
연극 소동 명령어와 좌표
지각을 피하는 비결 순서도
스피드 왕이 될 거야! 알고리즘
엄마 없는 하루 프로그램 설계하기
한번 해 볼까? 스크래치로 코딩하기
같이 코딩 만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