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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민웅
일본 오사카 태생으로 유년기 이후 한국에서 성장했다. 고교시절 시와 평론을 썼고, 대학에서 정치철학을, 미국으로 건너가 국제정치학과 신학을 비롯해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의 폭넓은 영역의 공부를 했으며 목회자, 언론인, 국제문제 전문가, 방송인으로 활동했다.그는 오늘의 한국이 문명사적 전환의 대안적 주체가 되기 위해서 어떤 발상의 변화를 성취해야 하며, 어떤 실천적 사회운동을 벌여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또한 ‘정밀한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좋은 나라는 시민이 책을 열심히 읽는 나라라는 믿음으로 ‘책 읽는 나라 운동’도 펼치고 있으며,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학교 안팎의 다양한 현장에서 동화와 민담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을 중심으로 정치학, 철학, 문학의 융합적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현재 경희대 미래 문명원과 교육 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미래학과 문명사의 결합을 통해 문명전환의 경로설계에 대한 연구는 물론 새로운 교육철학의 패러다임을 모색, 한국교육의 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서울시 시민대학 운영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이루어지는 가치교육과 시민교육을 비롯, 문명사에 대한 강의 역시 그의 주력 분야이다.성공회대 NGO 대학원 교수, 서울도서관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 그는 「프레시안」 편집위원, 무크지 『담론과 성찰』의 편집주간 등 다양한 매체의 창출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CBS TV의 <성서학당>과 <성경사랑방>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EBS의 <김민웅의 월드 리포트>, <토론 카페>의 진행자이기도 했다.지은 책으로는 『인간을 위한 정치』, 『시대와 지성을 탐험하다』, 『창세기 이야기』, 자유인의 풍경』, 『밀실의 제국』, 『보이지 않는 식민지』, 『사랑이여 바람을 가르고』, 『패권시대의 논리』『콜럼버스의 달걀에 대한 문명사적 반론』, 『물 위에 던진 떡』 등이 있다.
저자 : 김응교
연세대 신학과 졸업, 연세대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분단시대》에 시를 발표하고, 1990년 《한길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1991년 「풍자시, 약자의 리얼리즘」을 《실천문학》에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도 시작했다. 1996년 도쿄 외국어대학을 거쳐, 도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 비교문화를 연구했고, 1998년 와세다 대학 객원교수로 임용되어 10년간 강의하다가 귀국하여, 2017년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를 맡았었고, 국민 TV에서 <김응교의 일시적 순간>을 진행했으며, KBS <TV, 책을 보다> 자문위원으로 있었다. MBC TV [무한도전], CBS TV [숲아카데미] 등에서 강연했다. 지은 책은 시집 『씨앗/통조림』과 평론집 『그늘-문학과 숨은 신』, 『한일쿨투라』, 『사회적 상상력과 한국시』, 『박두진의 상상력 연구』, 『시인 신동엽』, 『이찬과 한국근대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東京: 新幹社, 2007), 시인론 『신동엽』, 장편실명소설 『조국』 등이 있다. 번역서는 다니카와
저자 :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사회학을 전공했고, 일본의 마을만들기 현장 연구로 박사 논문을 썼다. 대학에서 문화인류학과 교육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서울시 대안교육센터 부센터장을 지낸 바 있고, 현재 교육센터 마음의 씨앗 부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모멸감》, 《눌변》, 《사회를 보는 논리》, 《도시는 미디어다》, 《문화의 발견》, 《생애의 발견》, 《돈의 인문학》, 《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작은 인간》, 《경계에서 말한다》, 《학교와 계급 재생산》,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등이 있다.
저자 : 임지현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이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며, 학문과 국경의 경계와 틀을 넘어선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자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마르크스, 엥겔스와 민족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폴란드의 바르샤바 대학과 크라쿠프 사범대학을 오가며 연구.강의를 했다. 포츠머스 대학 소속 연구모임 ‘유럽의 민족주의와 민족적 정체성’의 특별연구원, 하버드 옌칭 연구소 초청연구원, 글러모건 대학교 외래교수,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의 초청교수를 지냈다. <역사학보>, <서양사론>, <역사비평>, <역사와 문화>, <전체주의 운동과 정치종교(Totalitarian Movements and Political Religions)> 등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한국 사회의 본질주의적 역사 인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만들어진 역사로서의 민족주의와 국사의 해체를 주장해왔다. 비교역사문화연구소를 만든 이후, ‘국사(National History)’의 대안으로 ‘트랜스내셔널 역사학’을 모색 중인데, ‘대중독재’ 프로젝트가 그 대표적 산물이다. 교과서적 ‘통념’과 ‘공식’ 역사의 틀을 해체하고, 역사가 묻고 답해야 할 시대의 질문을 던지는 것이 새로운 세대를 위한 역사학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마르크스, 엥겔스와 민족문제>, <바르샤바에서 보낸 편지>,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그대들의 자유, 우리들의 자유-폴란드 민족해방운동사>, <이념의 속살>, <오만과 편견>, <국사의 신화를 넘어서>(공저), <적대적 공범자들>, <대중독재와 여성>(공저) 등이 있다. 영국, 미국, 폴란드,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 노르웨이의 여러 저널과 논문집에 활발하게 논문을 발표했으며, 영국 Palgrave 출판사에서 ‘대중독재 총서(Mass Dictatorship Series)’의 책임편집을 맡고 있다.
저자 : 장석주
시인. 산책자 겸 문장노동자. 서재, 도서관, 정원, 대숲, 고전음악, 고요를 사랑한다. 스무 살 때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열다섯 해 동안 출판 편집자로 책을 만들고,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교육방송과 국악방송에서 진행자로 활동했다.『일요일과 나쁜 날씨』를 포함하여 여러 권의 시집과 평론집을 펴냈다. 전업작가로 나서며 『풍경의 탄생』 『장소의 탄생』 『들뢰즈 카프카 김훈』 『이상과 모던뽀이들』 『일상의 인문학』 『마흔의 서재』 『철학자의 사물들』 『동물원과 유토피아』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일요일의 인문학』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사랑에 대하여』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조르바의 인생수업』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을 꾸준히 써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정수복
정수복은 사회학자이며 작가다. 서울 남산 자락에서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보냈고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에 유학하여 ‘지식인과 사회운동’에 대한 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에는 시민운동에 참여하며 연구하는 사회학자로 살았으며, 2000년대에는 다시 파리로 가서 10년이라는 세월을 살면서 ‘도시를 걷는 사회학자’이자 ‘작품을 쓰는 작가’로 변신했다.1990년대에는 ‘공공의 지식인public intellectual’으로 활동하면서 피에르 앙사르의 『현대 프랑스 사회학』과 알랭 투렌의 『현대성 비판』을 우리말로 옮겼고 『새로운 사회운동과 참여민주주의』를 엮어 옮겼으며 『의미세계와 사회운동』 『녹색대안을 찾는 생태학적 상상력』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2001년에는 아내 장미란과 함께 성찰적 에세이집 『바다로 간 게으름뱅이』를, 2002년에는 시민운동에 대한 그간의 연구를 결산하는 『시민의식과 시민참여』를 펴냈다. 1999년에는 KBS TV에서 ‘정수복의 세상읽기’라는 명사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2001년에는 CBS 라디오의 ‘시사자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2002년 두번째 파리 체류를 시작한 이후 2007년에 발표한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당연의 세계 낯설게 보기』는 그해 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오랜 파리 산책의 경험을 바탕으로 『파리를 생각한다―도시 걷기의 인문학』와 『파리의 장소들―기억과 풍경의 도시미학』을 펴냈으며, 그가 사랑하는 프로방스에서 쓴 여름 일기 『프로방스에서의 완전한 휴식』을 출간했다. 파리생활을 접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는 『책인시공―책 읽는 사람의 시간과 공간』과 『책에 대해 던지는 7가지 질문』이라는 책과 독서에 대한 저서를 연이어 펴내는 한편 철학자 박이문의 학문과 사상을 다룬 『삶을 긍정하는 허무주의―걷는 사회학자 정수복이 둥지철학자 박이문을 만나다』와 파리의 시선으로 서울을 읽는 『도시를 걷는 사회학자―서울을 생각한다』 등을 출간했다.사회학자로서 그는 ‘과학적 사회학’의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문학, 역사학, 철학, 예술, 종교에 두루 관심을 기울이는 ‘인문학적 사회학’을 추구하며 작가로서 그는 사회학의 투명성과 문학예술의 미적 감흥을 결합시켜 ‘맑고 따뜻한 글쓰기’를 실험하고 있다.
저자 : 정일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하버드 옌칭연구소 방문연구원, 워싱턴 주립대, 대만 중앙연구원, 고베대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사회사학회와 한국공공사회학회 회장이다. 계간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장도 맡고 있다.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저로는 『한국 공공사회학의 전망』, 『한국의 민주주의와 한미관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적이 사라진 민주주의』,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등이 있다.
저자 : 안광복
소크라테스처럼 ‘일상에서 철학하기’를 실천하는 임상 철학자.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소크라테스 대화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대한민국에서는 무척 드문 ‘철학교사’로 임용되어 지금까지 서울 중동고등학교에서 철학 수업을 하고 있다. 꾸준한 저술과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학 필자이기도하다. 《철학, 역사를 만나다》,《교과서에서 만나는 사상》,《서툰 인생을 위한 철학 수업》,《도서관 옆 철학카페》,《철학자의 설득법》,《열일곱 살의 인생론》,《소크라테스의 변명: 진리를 위해죽다》등 십수 권의 철학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하는 즐거움’에 오롯이 빠져들게 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되었다.
저자 : 정여울
작가.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살아내고 싶다. 그러려면 ‘설렘의 기술’이 필요하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도 처음처럼 설레어하고, 아무리 힘든 날에도 결코 시들지 않는 싱그러운 기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다. 내가 느끼는 모든 미세한 떨림을 글로 쓰고 싶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그 꿈을 다 이루지는 못했다. 하지만 점점 더 그 길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기쁘다. 오늘도 설렌다. 내가 느낀 이 모든 설렘은 태어나 처음 느끼는 것이니까. 이 은밀한 설렘을 독자들과 함께할 수 있으니까.저서로 인문학적 감수성을 담은 유럽 여행기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나만 알고 싶은 유럽 Top10』과 『그림자 여행』,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등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에세이, 그리고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 『마음의 서재』, 『공부할 권리』 등 인문서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한 후 이효석 연구로 동 대학원 국문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강의했다. 국악방송〈정여울의 책이 좋은 밤〉진행자로도 활동했다.
저자 : 강수미
미학자이자 미술비평가. 동덕여대 회화과 서양미술이론 교수, 홍익대 미학과에서 발터 벤야민 미학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대미학과 미술비평이 전공 분야다. 대표 저서로 『아이스테시스-발터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비평의 이미지』 『서울생활의 발견』 『서울생활의 재발견』(2003 문화관광부우수도서) 『한국미술의 원더풀 리얼리티』 가 있다. 「비평 페스티벌」 창립자이자 총괄기획자이며, 「번역에 저항한다」 전시기획으로 2005년 올해의 예술상, 『푸른 대양 · 청춘의 개화』 저술로 제3회 석남젊은이론가상을 수상했다. 최근 논문으로 「유동하는 예술: 비엔날레 문화와 현대미술의 미학적 특수성」 「헤테로토피아의 질서: 발터 벤야민과 아카이브 경향의 현대미술」 이 있다. 새로운 기초미술교육프로그램인 「미술 속에서 너를 춤추게 해」가 2013~2017년 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서울경기지역아동센터에서 실행 중이다. 현재는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2015 저술출판지원사업」 선정 과제로 「다공예술: 현대미술의 수행적 의사소통구조와 소셜 네트워킹」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 김종일
장르소설 작가. 2004년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에서 『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 『손톱』, 『삼악도』를 출간했고,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다.
저자 : 강양구
연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국민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생명공학과 사회’의 상호 작용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다. 《프레시안》에서 12년간 과학기술/환경 담당 기자로 활동하였다. ‘앰네스티언론상(2005)’ ‘녹색언론인상(2006)’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1, 2』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밥상 혁명』(공저) 등이 있다.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의 일부는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렸다.
저자 : 강성현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한국과 동아시아의 사상통 제와 전향, 공안, 법과 폭력, 전쟁과 학살, 과거청산, 점령과 군정,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황해문화』와 『사회와 역사』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한국전쟁 사 진의 역사사회학』(공저), 『식민주의, 전쟁, 군 ‘위안부’』(공저),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50년대: 삐라 줍고 댄스홀 가고』(공저), 『세월호 이후의 사 회과학』(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장동석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북 칼럼니스트 혹은 출판평론가라 부르기도 한다. 대학에서 행정학을, 대학원에서 시민사회학을 공부했다. 월간 《빛과소금》 기자, 서평 전문 잡지 《출판저널》 편집장, 출판 전문 잡지 《기획회의》 편집주간을 지냈다. 지금은 책이 좋아 온전히 책 더미 속에 묻혀 살며 우리 사회와 문화를 읽어내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태어나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책 읽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한 것이라 생각하며, 누군가와 책 이야기 나누는 것을 가장 큰 삶의 낙으로 여긴다.“천천히 오래도록 책과 공부를 탐한 한국의 지성 23인의 앎과 삶의 여정”을 담아낸 『살아 있는 도서관』과 불의한 권력에 의해 금서 조치되었던, 그러나 지금은 고전 반열에 오른 책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담아낸 『금서의 재탄생』을 썼다. 두 권의 책으로 2012년 한국출판평론상 대상을 수상했다. 굴곡진 한국 현대사의 감춰진 진실을 담아낸 『한국 현대사의 민낯』을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과 함께 썼고, 그 외 다양한 공저가 있다.
저자 : 심보선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산문집으로 『그을린 예술』이 있다. ‘21세기 전망’ 동인이다.
저자 : 김현미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사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 MA, Ph.D.(사회문화인류학)현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저서: <글로벌시대의 문화번역><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한국에서 이주자로 살아가기><젠더와 사회>(공저) 등.Email: hmkim2@yonsei.ac.kr
저자 : 홍순철
BC에이전시 대표이면서 북칼럼니스트다. 전 세계의 유익한 출판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 출판사에 소개하고 있으며, TV나 라디오 등에 출연해 책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저자 : 오찬호
작가, 사회학 연구자.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0년간 11개 대학 및 대학원에서 강의를 했다. 자본주의에 대한 체념적 순응이 야기한 괴기스러운 일상을 관찰하는 글을 쓰면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진격의 대학교』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고 『98%의 미래, 중년파산』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등 여러 책의 해제를 작성했다.
저자 : 정철운
미디어 비평 전문지 《미디어오늘》 기자.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부터 8년째 미디어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대학 시절 밤새웠던 교지편집실에서의 시간과 쉼 없이 찾아다녔던 집회 현장이 자산이다. 2012년 MBC 노조의 170일 파업을 취재했고 그해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허탈하게 바라봤다. 2017년 3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를 파면한 순간에는 태극기집회 현장을 취재했다. 2016년 12월 《박근혜 무너지다》 를 썼다. 박근혜는 어떻게 무너졌을까. 추적의 길목마다 손석희가 있었다. 《손석희 저널리즘》 은 그렇게 탄생했다.
저자 : 김민섭
1983년에 서울에서 태어났고 망원동에서 어린 시절을 거의 보냈다. 309동 1201호라는 가명으로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라는 책을 펴낸 이후, 2015년 12월에 대학에서 나왔다. 그 이전까지 대학 ? 대학원을 떠나 본 일이 없는 현대소설 연구자였다. 글이라고는 논문만 읽고 썼고 4년 동안은 글쓰기 교양 과목을 강의했다. 하지만 대학 바깥에 더욱 큰 강의실과 연구실이 있음을 알았고, 세상으로 걸어 나왔다. 이제는 ‘김민섭’이라는 본명으로 논문이 아닌 글을 쓴다.저자는 대학에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도 아닌, 어느 중간에 위치한 ‘경계인’이었다. 강의하고 연구하는 동안 그 어떤 사회적 안전망이 보장되지 않았고 재직증명서 발급 대상도 아니었다. 서류에 존재하지 않는 인간으로 8년 동안 존재했다. 그러한 중심부와 주변부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에게 보이는 어느 균열이 있다. 그는 경계인으로서의 시선을 유지하면서 그 균열의 너머와 마주한다. 그렇게 작가이자 경계인으로서 계속 공부하고 노동하며, 글을 쓰고 싶어 한다.3091201lin@gmail.comwww.facebook.com/3091201lin
저자 : 천주희
1986년 출생. 성공회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문화학과에서 문화학과 여성학을 공부했다. 지난 10년 동안 대학(원)생으로 지불한 등록금은 약 5000만 원. 그중에 2200만 원은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스무 살에 독립한 후로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빚을 갚아나가고 있다. 학생 채무자이자 부채 연구자로 한국의 청년부채 문제를 탐구하기 시작했고, 〈대학생은 어떻게 채무자가 되는가〉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한국의 ‘포스트 IMF’ 세대와 문화 정치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청년부채 · 노동 · 빈곤 등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노오력의 배신》(공저)이 있으며, 〈안녕! 청년 프레카리아트〉(《문화과학》, 2014)라는 글을 썼다. 현재 문화사회연구소와 청춘희년네트워크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사회적협동조합)에서 청년부채팀장을 맡고 있다. 예술인 집단 ‘문화창작공간 다락’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삶을 다룬 희곡 〈눈물요정 시리즈: 지하철편〉, 〈공터(共無地)〉를 쓰고, 대학로에서 상연했다.
저자 : 김기현
로고스서원 대표
저자 : 김경
베리타스알파 기자
서문 - '지금, 여기'에서 지그문트 바우만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1. 책으로 읽어낸 지그문트 바우만 소(小)평전_장동석
2. 서평으로 읽는 지그문트 바우만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거대한 수용소에 갇힌 사람들 "응답하라, 희망이여!"_심보선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 일시적 광기 아닌 반복 가능한 현재_강성현
『액체근대』 후기근대를 통찰하는 비판이론의 대서사_김현미
『모두스 비벤디』 불안하면서도 위험한 잠정적 공존_홍순철
『신과 인간에 대하여』, 『인간의 조건』 유동하는 세계에서 흔들리며 신을 말하기_김기현
『사회주의, 생동하는 유토피아』 시간여행자, 50대의 바우만을 만나다_강양구
『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학교 이탈자들만 성공하는 이유는?_안광복
『도덕적 불감증』 타인에 대한 둔감함은 어디에서 오는가?_천주희
『사회학의 쓸모』 쓸모없는 사회학을 그래도 하는 사람들_오찬호
『친애하는 빅브라더』 지그문트 바우만, 감시사회를 말하다_김민섭
『부수적 피해』 타인의 고통이 '부수적 피해'가 되어버린 현대 사회_정여울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불평등이라는 함정에 빠져버린 세계를 구하는 길_장동석
『유행의 시대』 유행의 속도는 LTE, 유행 좇는 내 인생은 버퍼링_정철운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개인화된 사회와 불확실성_김찬호
『리퀴드 러브』 유동하는 자본주의 시대의 인스턴트 사랑_김응교
『새로운 빈곤』 소비의 시대, 빈곤을 어떻게 볼 것인가_김경
『유동하는 공포』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눈뜬다_김종일
『쓰레기가 되는 삶들』 쓰레기가 되어버린 현대의 삶_장석주
3. 좌담: '액체근대'는 어떻게 탄생했는가_장동석·임지현·정수복·정일준
4. 바우만의 현대 사회 문화비판과 한국 문화예술 상황_강수미
5. 가상 대담: 바우만, 한국 사회를 말하다_김민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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