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시와 경계 2017.여름  이미지

시와 경계 2017.여름
33ȣ
시와경계사 | 부모님 | 2017.06.2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3 | 0.403Kg | 288p
  • ISBN
  • 97720058225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시와 경계는 시, 평론, 수필을 주로 다루는 문예지로 이번 호는 통권 33호이다. 이번에는 주목할 시인으로 이선이, 정이향 시인을 다루고 있다. 박제천, 구재기, 장문석, 이진숙, 이민호, 정영선, 김영천, 이병금, 김순아, 안차애, 손창기, 이경숙, 이신, 이재연, 김지윤, 김영숙, 오명선, 송소영, 김루, 이난희, 김명이, 김보숙, 오유균, 김수상, 최세윤, 이소연, 박은석, 황성용 외에도 많은 시인들의 시와 리뷰, 시집 해설 등을 싣고 있다. 박종현, 박순호, 윤진화 시인의 디카시도 소개한다.


폴 발레리는 시의 첫 줄은 신이 주는 것이라 했다. 신의 자리에 무의식이나 무심(無心) 같은 말을 놓아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을 무엇이라 지칭하든 내가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으로부터 시가 온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으리라. 어쨌든 첫 줄을 얻으려면 신을 향한 안테나를 높이고 접신(接神)의 상태를 유지하는 게 필요할 텐데, 신은 도대체 언제 어떻게 오는지 알 도리가 없다.
무신론자도 유신론자도 아닌 나로서는 이 사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방법을 모르겠다. 하지만 발레리의 말을 뒤집어 보면, 시인이 시의 첫 줄을 쓰는 순간 신이 이 세상에 도래하는 것이라는 가정도 가능해진다. 시의 첫 줄은 시인이 가져오고 시의 완성은 신이 주는 것은 아닐까? 나의 경험은 대체로 이 경우에 해당한다.
물론 이렇게 선후를 바꾼다고 하더라도 시적인 순간들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무엇이라서, 얼마간 정신줄 놓고 취생몽사의 태도로 세계를 인식할 때 가능한 열림일 때가 적지 않다.

― 이선이(시작노트, 「역(易)의 의미론」)



  작가 소개

저자 : 시와경계사 편집부

  목차

디카시
최춘희_사랑
유성식_대양(大洋)의 추억
이소연_다시없을 사랑

권두언
윤의섭_내일의 시

기획특집Ⅰ세계 현상 문학
김종회_향토성의 문화 공간과 지역문학 창달
김혜영_지역 문학의 정체성과 연대를 위하여
최광임_지역 문예운동으로서의 디카시

신작시
박제천_배달 놀이 외 1편
구재기_돼지가 웃었다 외 1편
장문석_명량(鳴梁) 외 1편
이진숙_콩나물에 관한 명상 외 1편
이민호_대서방에 들러 외 1편
정영선_꽃은 의지로 피지 않는다 외 1편
김영천_눈물 샘 외 1편
이병금_20170509호에서 가끔 누군가를 만났다 외 1편
김순아_철길 외 1편
안차애_난생(卵生)의 계보학 외 1편
손창기_탁목(啄木) 외 1편
이경숙_가방에 든 외 1편
이 신_절망의 부화 외 1편
이재연_장미의 세속 외 1편
김지윤_서글픈 것들 외 1편
김영숙_할미꽃 외 1편
오명선_공 외 1편
송소영_적반하장도 유분수 외 1편
김 루_그곳이 뜨거워지면 외 1편
이난희_거실 외 1편
김명이_손가락 걸고 외 1편
김보숙_창피라는 이름의 고양이·2 외 1편
오유균_간국 외 1편
김수상_작약 외 1편
최세운_피와 냄새 외 1편
이소연_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외 1편
박은석_이상한 지도 외 1편
황성용_입장(立場) 외 1편


특집 시―시인을 찾아서
김신용
신작시_滴 -비꽃 외 9편
산문_‘물방울 그림’처럼


생기발랄·우리말의 향기
김용길_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부각시키는 말들


오늘의 주목할 시인
이선이
신작시 「소소한 운세」 외 3편
등단시 「구포에서」
대표시 「반달」
시작노트·역易의 의미론
정이향
신작시 「몸살」 외 3편
등단시 「단추」
대표시 「좌회전 화살표」
비평?몸의 유한성에서 피어나는 꽃_박서영


경계의 시집
김정수
밥과 집, 부유(浮遊)의 격을 이야기하다
― 손종수 시집 『밥이 예수다』
분노하거나 함묵緘?하거나, 고향을 그리다
― 조길성 시집 『나는 보리밭으로 갈 것이다』
장인수
모퉁이, 귀퉁이, 골목 등등 미분적 지점의 묵시록
― 서동균 시집 『뉴로얄사우나』
뼛속까지 아찔하고 흥분이 되는 낭만의 부활
― 이기영 시집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신인특집
이호준
「4월의 종소리」 외 2편
단상_아름다운 꽃은 낮은 곳에서 핀다
김한규
「숟가락은 파여 있다」 외 2편
단상_극단으로 치닫는 절박 아래서…


지난 계절의 시 리뷰
조용숙
박금주 「게스트하우스」, 권혁소 「영희의 첫사랑」,
조원 「청진기를 심장에 대고」, 금란 「창신동」, 김영삼 「석류」


시인의 시집
강인한, 『튤립이 보내온 것들』(시와시학. 2017. 3)
강재남, 『이상하고 아름다운』(서정시학. 2017. 3)
김명기, 『종점식당』(애지. 2017. 3)
김수복, 『밤하늘이 시를 쓰다』(서정시학. 2017. 3)
정미소, 『벼락의 꼬리』(리토피아. 2017. 1)
안혜경, 『비는 살아있다』(문학의 전당. 2017. 2)
최서연, 『물은 맨살로 흐른다』(리토피아. 2017. 2)


나의 시, 나의 삶
고진하

시_묵언의 날
산문_침묵의 채에 거른 시의 욕망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