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버지의 사망, 그리고 조부의 외면으로 어머니와 단둘이 어려운 생활을 꾸려 가던 안드레아. 아무리 노력해도 점차 빚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던 어느 날, 조부로부터 편지 한 통이 온다. 내용인즉슨 그가 있는 그리스로 긴급히 오라는 것이었다! 마음 같아선 편지 따위 무시하고 싶었지만 생활고로 도움이 절실했던 그녀는 결국 그리스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안드레아가 마주한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녀의 결혼 상대자 니코스였는데….
출판사 리뷰
♣추억의 할리퀸
소시민에서 한순간에 상속녀가 된 그녀
아버지의 사망, 그리고 조부의 외면으로 어머니와 단둘이 어려운 생활을 꾸려 가던 안드레아. 아무리 노력해도 점차 빚의 늪으로 빠져 들어가던 어느 날, 조부로부터 편지 한 통이 온다. 내용인즉슨 그가 있는 그리스로 긴급히 오라는 것이었다! 마음 같아선 편지 따위 무시하고 싶었지만 생활고로 도움이 절실했던 그녀는 결국 그리스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안드레아가 마주한 사람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녀의 결혼 상대자 니코스였는데….
바래지 않는 감동과 사랑을 추억의 할리퀸에서 만나 보세요!
“지금 농담하는 거죠?”
안드레아가 말했다.
“나랑 결혼한다는 거 말이에요! 멍청하고 말도 안 되는 농담이죠, 그렇죠?”
니코스의 표정이 딱딱해졌다.
“당신은 코스타키스의 상속녀고, 난 그분이 은퇴하신 후 사업을 물려받을 사람이오. 그거면 설명이 되지 않소?”
그가 차갑게 말했다.
“코스타키스의 상속녀라고요?”
안드레아가 웃음을 터트렸다.
“정리해 보죠, 바실리스 씨. 당신은 내가 할아버지의 손녀라서 그의 사업을 물려받기 위해 결혼한다는 거죠?”
그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소. 알아들었다니 다행이군.”
안드레아는 짧게 숨을 들이쉬고 말을 이었다.
“이런,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하군요. 절대 그렇게는 안 되겠어요. 다른 상속녀를 찾아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줄리아 제임스
영국의 시골과 지중해의 풍경을 사랑하는 줄리아는 영국과 지중해가 로맨스 소설의 이상적인 배경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산책을 하거나 정원 손질, 바느질 등을 하는 그녀는 자신이 만든 케이크에 ‘최고로 맛있는’이란 수식어를 붙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줄리아는 현재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고 있다.▶ 최근 발표 작품HQ-733 빛 바랜 웨딩드레스 / HQ-837 별이 내리는 밤 / HQ-873 사로잡힌 시선HQ-921 세라의 이중생활 / HQ-973 신데렐라 신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