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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엽 평전
현실을 살지 말고 역사를 살라
깊은나무 | 부모님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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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준엽 전 고대총장의 평전. 역사학자이자 군사정권 시절 고대총장을 역임한 김준엽은 죽음을 마다않는 항일독립투쟁의 일선에 있었으며, 정치권의 끊임없는 구애에도 관직의 길을 기웃거리지 않고 학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때문에 그는 우리 역사의 방향에 대해 올곧은 소리를 크게 외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민족정신을 함양하는 공적인 일에는 앞장서서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를 제안하고, 군사정권이 슬쩍 빼버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승계라는 독립정신을 헌법 전문에 다시 회복시키는 일을 성사시켰다. 이 책은 그의 투철한 항일정신과 지식인의 양심으로 일관한 오롯한 생애를 다시금 되짚어 보는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김삼웅이 생전의 그를 목격하였던 것과 일본 학병 탈출에서부터 광복군, 유학, 고대 교수시절, 총장퇴임 후 연구, 학술활동 등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여 그 올곧은 지성인의 삶을 한 편의 평전으로 묶은 역작이다.

  출판사 리뷰

헌법 전문에 “임시정부 법통”을 회복시킨
마지막 광복군, 역사학자 김준엽 전 고대총장의
지성의 대장정을 짚어보는 본격 평전 출간!

일제 학병 탈출 1호, 6천 리 장정으로 광복군 합류, 조선 총독부건물 철거, 헌법 전문에 ‘임시정부 법통’ 회복시킨 지행일치(知行一致)의 역사학자


우리 현대사에서 큰 과제는 8.15광복 이후 친일세력의 미청산과 남북분단의 지속이라고 할 수 있다. 일제에 빌붙어 협력했던 반민족행위자들이 새로 수립된 정부에서부터 최근 정치에 이르기까지 주도권을 잡고 있던 탓에 군부독재가 득세할 빌미를 주고, 수많은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면서 민족 주체성이 바로서지 못하게 된 것이다.
역사학자이자 군사정권 시절 고대총장을 역임한 김준엽은 죽음을 마다않는 항일독립투쟁의 일선에 있었으며, 정치권의 끊임없는 구애에도 관직의 길을 기웃거리지 않고 학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때문에 그는 우리 역사의 방향에 대해 올곧은 소리를 크게 외칠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민족정신을 함양하는 공적인 일에는 앞장서서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를 제안하고, 군사정권이 슬쩍 빼버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승계라는 독립정신을 헌법 전문에 다시 회복시키는 일을 성사시켰다. 이 책은 그의 투철한 항일정신과 지식인의 양심으로 일관한 오롯한 생애를 다시금 되짚어 보는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이라고 할 수 있다.

국무총리/장관/대사직 고사하고 오로지 학문의 길에서 민족자주독립과
민주화를 추구하며 대학을 지킨 영원한 지성인의 표상


그는 “긴 역사를 볼 때 진리와 정의와 선은 반드시 승리한다”며 ‘역사의 신’을 믿고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를 살라”는 말로 시대의 지성이 밝혀나갈 지표를 제시했다.
그는 냉전논리로 자칫 공산주의자로 오해받을 수도 있었던 불모지 ‘한국공산주의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로지 항일민족정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였다고 할 수 있다. 남한에서는 반공주의로, 북한에서는 김일성 독재의 왜곡으로 항일독립운동사가 반쪽짜리 역사로 훼손되고 폄하되는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김준엽의 이러한 정신은 고대총장을 맡았던 군부독재 시절에도 관철되어 학도호국단 철폐, 정권에 휘둘리지 않는 대학 자율성 확보 등 학원민주화를 실천하게 했으며, 그로 인해 강제 퇴임을 당하기도 했다. 그는 수많은 저술과 연구결과를 내놓아 학자로서 모범을 보였으며, 출세와 관직에 연연하지 않는 선비의 기개를 드높였다. 이 책은 저자 김삼웅이 생전의 그를 목격하였던 것과 일본 학병 탈출에서부터 광복군, 유학, 고대 교수시절, 총장퇴임 후 연구, 학술활동 등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여 그 올곧은 지성인의 삶을 한 편의 평전으로 묶은 역작이다.

우연스럽게 이루어진 짧은 여운형과의 만남에서 김준엽은 크게 감명을 받고 반골정신과 민족정신을 더욱 투철하게 확립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곧 ‘실천’에 옮길 각오를 다졌다. 도쿄의 다수의 대학생들이 친일파로 변신한 것과는 달리 김준엽은 민족주의자로 단련되어 귀국하기에 이르렀다.

김준엽은 일본군에 들어간 이래 지난 14개월 동안 일본군복 → 중국군복 → 미군군복으로 군복을 차례로 갈아입게 된 자신을 돌아보았다. 이것은 그 시대 한민족의 굴곡진 시련을 상징하는 하나의 사례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이에 대한 비애나 감상에 빠지지 않고 현실에 적응하면서 새롭게 주어진 운명에 도전하였다. 김준엽은 이범석 장군의 부관으로 임명되었다. 전혀 뜻밖의 일이었지만 군대의 명령이었다. 이범석은 처음 만나는 날부터 김준엽의 유능함을 지켜보고 부관으로 임명한 것이다.

정부수립 초기, 김준엽은 대단한 인맥을 갖고 있었다. 귀국 직후에 이승만을 비롯하여 김구 등 임정요인들도 일일이 찾아 인사를 드렸다. 이승만은 대통령이 되고 이시영은 부통령, 이범석은 국무총리에 국방장권을 겸하고 있었다. 그들로부터 모두 능력과 투쟁경력을 인정받고 있었기에 원하면 정부 어느 곳이나 들어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처지였다. 하지만 그는 초심대로 관직 대신 학자의 길을 걷고자 하여 결코 좌고우면하지 않았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으며, 4년여 동안 독립기념관장을 지냈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 희생자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고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친일파재산환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바른 역사 찾기에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역사·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인물의 평전 등 이 분야의 많은 저서를 집필했다.주요 저서로는 『곡필로 본 해방50년』, 『한국필화사』, 『금서』, 『위서』, 『백범 김구 평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안중근 평전』, 『이회영 평전』, 『노무현 평전』, 『김대중 평전』, 『안창호 평전』, 『빨치산대장 홍범도 평전』, 『김근태 평전』, 『독부 이승만 평전』, 『안두희, 그 죄를 어찌할까』,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몽양 여운형 평전』, 『우사 김규식 평전』, 『위당 정인보 평전』, 『김영삼 평전』, 『보재 이상설 평전』, 『의암 손병희 평전』, 『조소앙 평전』 등이 있다. 최근의 저서로는 『백암 박은식 평전』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김준엽 선생의 평전을 쓰는 이유

1부 조국이 나를 부른다
01 역사의 바람이 오고가던 국경지대
02 일본 게이오대학 유학시절
03 일본 학도병 탈출 1호
04 한국광복군이 되다

2부 6천리 장정- ‘우리는 대한의 광복군’
01 임시정부 찾아 6천리 행군
02 임시정부와 김구 주석
03 독립운동 지도자들의 애국 혼
04 중경 체류 90일간의 질풍노도
05 광무군 제2지대에 편입되다

3부 갑작스러운 해방과 전쟁
01 물거품 된 국내정진대 훈련
02 중국에서 학문의 길을 선택하다
03 더욱 깊어가는 학자의 길
04 중국 국.공 내전에서 얻은 교훈

4부 정치가의 삶보다는 지성인의 양심을
01 진리 탐구와 〈사상계〉 참여
02 4·19혁명과 5·16쿠데타의 격류 속에서
03 종횡무진 왕성한 중년기 활동
04 아, 장준하, 장준하 형이여

5부 어두울수록 빛은 더욱 밝고
01 고려대 총장시절
02 짓밟힌 상아탑-고대총장에서 쫓겨나다
03 유유자적함 속 저술 활동
04 《한국공산주의운동사》 전 5권 공저하다

6부 역사의 신(神)을 믿으라
01 ‘임시정부 법통’을 헌법에 넣으라
02 사회과학원 설립과 〈계간 사상〉 발간
03 책과 더불어, 연구와 저술의 일평생
04 거대한 생애, 마침표를 찍다

■ 김준엽 주요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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