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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닐 만하니?
2천 만 직장살이들을 위한 원기 보양 바이블
유노북스 | 부모님 | 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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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천 만 직장살이들을 위한 원기 보양 바이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묻는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평범하게 건넨 안부 인사지만 정작 직장인들의 가슴에는 오만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다닐 만하다며 웃음 짓기엔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고, 당장 때려치우고 싶다고 하소연하기에는 내 인생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싫다.

내 회사 생활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상사의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에 영혼 없는 리액션을 보태고 나면 자괴감이 들고, 회의를 위한 회의에 회의감이 든다. 동료에게 상처받고 상사에게 치이고 영혼까지 탈탈 털린 하루. 나에게 실망하고 밤새 뒤척이며 퇴사를 고민하지만, 아침 알람 소리에 몸은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오늘도 험난한 출근길에 나선다.

회사 생활의 곤궁함은 국경을 초월하는 법. 대만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샤오마는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직장 탈출 욕구와 동료로부터의 분노를 창작욕으로 승화시켜 직장살이의 짙은 애환을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담아냈다. 저자가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 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하게 공감되는 웃픈 그림과 글에는 어제의 짠한 내 모습과 얄미운 김 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깊은 빡침’과 후회, 좌절, 그리고 회의감…
오만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직장인에게 안부를 묻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 신(新) 직장살이!
‘수박만 한 사리’가 나올 만큼 고달픈 2천만 직장인들의 애환을
웃픈 그림에 진솔한 위안을 담아 버무려낸 원기 보양 바이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나 친척들은 묻는다.
"회사는 다닐 만하니?"
평범하게 건넨 안부 인사지만 정작 직장인들의 가슴에는 오만 가지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다닐 만하다며 웃음 짓기엔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고, 당장 때려치우고 싶다고 하소연하기에는 내 인생을 부정하는 것 같아서 싫다.

내 회사 생활은 도대체 왜 이럴까?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상사의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에 영혼 없는 리액션을 보태고 나면 자괴감이 들고, 회의를 위한 회의에 회의감이 든다. 동료에게 상처받고 상사에게 치이고 영혼까지 탈탈 털린 하루. 나에게 실망하고 밤새 뒤척이며 퇴사를 고민하지만, 아침 알람 소리에 몸은 조건반사적으로 움직이고 오늘도 험난한 출근길에 나선다.
회사 생활의 곤궁함은 국경을 초월하는 법. 대만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이샤오마(裴小馬)는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직장 탈출 욕구와 동료로부터의 분노를 창작욕으로 승화시켜 직장살이의 짙은 애환을 한 컷 한 컷 정성스레 담아냈다. 저자가 한국에서 회사 생활을 해 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격하게 공감되는 웃픈 그림과 글에는 어제의 짠한 내 모습과 얄미운 김 부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농도 짙은 ‘회사 생활 밀착형 에세이’를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마치 매운 음식을 먹고 난 것처럼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회사 생활이 할 만한지 어떤지는 나도 모르겠다.
내가 아는 건 내 마음이 힘들다는 것뿐!”


고속 승진, 꿀보직 발령, 주위에 찬사가 만발하네.
단숨에 천당에 올라 기분이 날아가는구나.
실수 연발, 연봉 삭감, 쏟아지는 원망을 어찌할꼬.
눈 떠 보니 지옥문이 코앞에 열려 있네.
하루 24시간 중 3분의 1 넘게 일하는 인생.
강호에 발을 담갔으니 이 어찌 피하리오.
직장 처세술 터득하고 업무 필살기 손에 쥔다면
눈앞의 칼산 불바다도 거뜬히 뛰어넘겠네. -59쪽

회사생활은 참으로 이상하다.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고 금요일엔 엔드 로핀이 솟구치다가도 일요일 오후만 되면 어김없이 우울해진다. 크고 작은 고민들 역시 끝없이 이어진다. 퇴근 후 상사의 문자에는 어떻게 대 해야 할까? 왜 월급은 항상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걸까? 오늘 점심은 어떤 메뉴를 고를까?
하루 24시간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회사 생활. 자연스레 그 안에 는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며 희망과 좌절이 교차한다. 월급과 보너스의 뿌듯함이 있는가 하면, 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는 상사의 무한 ‘갈굼’이 있다. 어제까지 ‘으




칼퇴를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인생이다!(단, 유효 기간은 당일)

월급의 절반은 상사의 얘기를 들어주는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사들은 대개 업무 능력도 별 볼 일 없고 인간성도 별로 안 좋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의 유일한 힐링 타임이 바로 부하 직원에게 썰을 푸는 시간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페이샤오마
대만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업을 즐겨 한다. 페이(裴)는 성이고, 샤오마(小馬)는 애칭으로 망아지를 뜻한다. 습관이 되어 계속 필명으로 쓰고 있다. 그의 작품은 우왕좌왕하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그의 생활을 닮았다. 깨지지 않을 만큼 유연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만의 <자유시보(自由時報)>, <ELLE girl>, <연합보(聯合報)>등 여러 신문, 잡지, 서적 등에 일러스트를 그렸다.페이스북 www.facebook.com/RiYueRi

  목차

프롤로그 - 오, 나의 직장 살이!

1막 직장 초년생들에게 알려주는 정글의 법칙
-오늘도 출근

2막 전투 같은 일과 시간에 평화롭게 살아남기
-얏호! 신나는 점심시간

3막 알 만큼 아는 직장인들을 위한 생존 전략
-꿀 같은 휴식 시간

4막 인생 위기 상담실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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