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이미지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
빌리버튼 | 부모님 | 2017.08.23
  • 정가
  • 12,800원
  • 판매가
  • 11,520원 (10% 할인)
  • S포인트
  • 576P (5% 적립)
  • 상세정보
  • 12x20 | 0.342Kg | 272p
  • ISBN
  • 979118854500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08년, 커피와 여행, 책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난 후 공허함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책 <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것들에게서 멀어지고,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저자는 이불 안으로 들어가 산산조각이 난 마음을 끌어안은 채 글을 썼다.

그렇게 9년간 이불 안과 이불 밖을 드나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담아냈다. 혼자 읊조리듯, 친구와 이야기하듯, 스스로 다짐을 하는 듯,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무언가를 잃고 난 후, 한 사람의 심리를 담담하지만 섬세하게 표현한 글은 아름답기보다는 읽는 이에게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게 한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설레임, 사랑, 실망, 이별…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것들이다. 저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이불 속으로 숨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이불 밖으로 두 발을 내민다. "나는 정말 잘 무너지지만,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곧장은 아니더라도 곧잘 일어서기도 한다"라는 말과 함께.

  출판사 리뷰

마음이 불안해지면
대부분의 시간을 이불 안에서 보냅니다.

이불 밖에서는
이불 안에서 보낸 시간을 들키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지금부터는 전부 들통나버려도 좋습니다.

# 9년간 이불 안과 이불 밖을 드나들며 써내려간 한 사람의 기록


2008년, 커피와 여행, 책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는 한 사람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난 후 공허함과 불안함을 가득 안고 이불 안으로 들어갔다. 책《이 불안에서 이불 안에서》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좋아하는 것들에게서 멀어지고, 누군가에게 실망하고,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저자는 이불 안으로 들어가 산산조각이 난 마음을 끌어안은 채 글을 썼다. 그렇게 9년간 이불 안과 이불 밖을 드나들면서 자신의 마음을 담아냈다. 혼자 읊조리듯, 친구와 이야기하듯, 스스로 다짐을 하는 듯,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무언가를 잃고 난 후, 한 사람의 심리를 담담하지만 섬세하게 표현한 글은 아름답기보다는 읽는 이에게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게 한다.

이 책에 담긴 저자의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설레임, 사랑, 실망, 이별…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것들이다. 저자는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이불 속으로 숨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이불 밖으로 두 발을 내민다. “나는 정말 잘 무너지지만, 여기까지 온 걸 보면 곧장은 아니더라도 곧잘 일어서기도 한다”라는 말과 함께.

“나는 다시 이불 안으로 들어가지 않기로 한다.
균형을 맞추기 어려워 정면을 향해 걸어갈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나에게는 가만히 서 있는 게 자랑이다.
쓰러지지 않은 게 다행이다.

금세, 목이 타들어간다.”


# 이불안에서 두려워하고 있는 모두가 이 불안에서 무사히 나오기를 바라며


이불 안과 밖을 9년 동안 드나들며 저자는 조금씩 성숙해간다. 상대가 아닌 나에게 집중하고, 소홀했던 나를 찾기 위해 노력하며 주체적으로 행동한다. 또 한 번 마음을 다칠 것을 알면서도 겁내지 않는다. 망설이지 않고 원하는 곳을 향해 간다. 나와 다르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성숙해져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한 줌의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연애니, 사랑이니 하는 것들이 삶을 윤택하게 만들지는 못할망정
해롭게 하는 기분이 들 때마다 사라지고 싶었지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나는 또 너무나 존재하고 싶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므로.”





  작가 소개

저자 : 김여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도에서 자랐다. 말과 마음이 잊히기 전에 글로 옮긴다. 의식적으로 염두에 두었다가 몰아서 적기도 한다. 가끔 내가 나이만 먹었지 어린 아이와 별반 다름없다는 걸 자각하는 순간이 생긴다. 그럴 때마다 밤사이 자라나는 아기라도 된 것처럼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싶어서 마음의 뼈가 뻐근하다.

  목차

이야기의 자초지종
서문 -한 사람의 밑바닥

Midnight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는 시간
연애질정사랑크리스마스 이틀 후진짜 마음언제라도 달려와줄 누군가를 기다리다곁에지금, 여기억지로 잠을 자면메타포매실 철이 지나가다12월의 엽서내 친구 두나망가지지 않은 사람들내 사랑을 방해하는 것들과의 신경전그립다 말하니 더욱 그리워봄, 밤잡담 1맑은 말영원한 3월따뜻한 너와 모처럼 맑고 따뜻한 날에울음 대신일시 금지곡시간사진과 편지-두나와 나의 경우사진과 편지-혜의 경우등온다고 했으면 오고 간다고 했으면 가고빛우리의 일상담담해졌다고 착각하기 쉬운 날

2AM -마지막 모습
이불 안에서 이 불안에서목소리를 기억하다불행의 증거우로보로스남은 사랑잠 이전의달세뇨목소리를 듣는 방법김동률 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앓았, 알았네너 없이, 불가능성망각할 시간잡담 2나무책임감앤디의 향수HE LEFT NEVER TO RETURN기다리는 습관깜깜무소식인 희소식네가 보고 싶은 단 한 가지 이유아픈 사랑은 해도 병든 사랑은 하지 말자던빗소리 탓꿈속의 꿈에서도마음을 확인하다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게 아니라고 말해

4AM -다시 잠들 수도, 깨어 있을 수도 없을 때
첫 새벽사랑 아니면 죽음이에요날씨감정선주저앉을 용기잡담 3아프게 한 사람이 고쳐주기로 해비밀세상에 없는 시제수치심《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이해하다친애하는 너에게네 이름을, 너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꿈속의 꿈에서도 너를 꿈꾸면한밤중 문자수미상관주파수일종의 고백살다보니 눈치만 빠른 사람이 됐어대낮을 견딜 수 있는 사랑친애하는 나에게숨 쉬어변명모든 토요일알콜성 우울침묵무심결에도 물결은 그대 쪽으로보이지 않는 포옹아직 이-불-안서로의 결핍을 채우는 사람 둘

6AM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타인은 지옥그래도 빼야 해, 삼키지 말고숙면의 시간결국에 아무도 그립지 않은 시기‘나를 살게 하겠어, 사랑 없이’라는 노래 가사가 좋았어도사랑은 당신의 취향나는 어디로든 나를 데리고 가야지이명잡담 4혜화동에서이제 내가 너를 떠나려고크리스마스 선물 같던 사람이 있었지꽉 잡아절대 안정가는 길동천이 푸르다노부부의 저녁난 행복해안아줘내일우리는 서로의 신경안정제저물녘지금 틀어줘손길지켜줘외면희망적 절망CUDDLE CHEMICAL찢긴 자리사랑의 정황계절이 바뀌는 풍경눈물을 훔치고 고개를 들어 깊고 긴 숨을 쉰다계속 가고울 려 보배 진놓게 되는 날에 놓으면 돼이불 밖으로

후일담 -떠나간 것들은 안 오고, 와도 내가 싫어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