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봄 인성동화 시리즈.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준다. <행복한 사람의 윗도리>에서 황제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불행하다고 느낀다. 마음의 병을 고치려면 가장 행복한 사람의 윗도리를 입어야 한다. 그 윗도리의 주인은 바로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였다.
출판사 리뷰
늘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황제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불행하다고 느낍니다. 마음의 병을 고치려면 가장 행복한 사람의 윗도리를 입어야 한대요. 그 윗도리의 주인은 바로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였지요. 늘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야기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윗도리조차 없는 빈털터리입니다. 가진 것으로만 치자면 모든 것을 다 가진 왕이야말로 가장 행복해야 할 텐데 말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만족이란 물질적인 풍요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말이에요. 실제로 가진 게 많은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행복하지 않은 경우는 얼마든지 있어요. 세계 GDP(국내총생산) 11위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 지수는 세계 58위인 반면, 120위인 부탄 사람들의 행복 지수는 1위이지요.
만족이란 지금 이 순간을 설렘과 행복으로 채우는 것 가진 것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만족’이란 말을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들에게 만족이란 모든 것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조금 모자란 상태의 이 순간을 즐기는 것’이에요. 행복한 사람들에게 만족이란 지금 이 순간을 설렘과 행복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원하는 것을 다 이룬 것보다는 오히려 기대와 설렘을 품고 있을 때가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마음봄 인성동화> 어떤 책인가요? 진정한 인성 교육은 나와 너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마음봄 인성동화>시리즈는 울림이 있는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알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배우고,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왜 <마음봄 인성동화> 일까요?-유아 교육 전문가의 기획과 구성
유아기는 자아와 인격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 시기에 자리 잡은 바른 인성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은 이야기
신화·전설·민담을 비롯해 장자·노자·소크라테스·쇼펜하우어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야기에 인류 보편의 가치와 주제를 담았습니다.
-균형 있는 구성
교육부에서 발표한 인성 덕목, 서울시 교육청의 인성 교육 길라잡이를 기반으로, 자기 성찰.타인 존중.시민 의식의 3개 대주제 아래 25개 인성 덕목으로 균형 있게 구성했습니다.
-순수 미술 작가들이 펼치는 한 차원 높은 일러스트
단순 삽화가 아닌 순수 미술 작가들의 세계관이 담긴 그림은 유아의 예술적 감성을 한 차원 높여 줍니다.
-인성 교육 전문가의 날카롭지만 따뜻한 해설
학교, 기관에서 수십 년 활동한 인성 교육 전문가의 해설이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주제를 더 넓고 깊게 생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진락
아동문학가로 오랫동안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펴내며, 일본 국립법인 쓰쿠바기술대학 객원교수를 지냈습니다. 현재 《조선일보》를 비롯한 주요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국기원 인성교육추진위원회 위원장, 조선소리봄인성교육연구소 소장, (주)소리봄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출판문화대상과 일본이바라키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국제일러스트레이션비엔날레 한국 대표작,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의책’ 선정 도서로 주목받은 '작은 철학자 시리즈'(108권), '소리봄 명화명작 시리즈'(60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초과학 그림 동화 시리즈'(한국과학기술도서상) 《불타는 오두막》 《상자의 비밀》 《하마의 눈알 찾기》(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앗, 들켰다!》 《좀 다르면 어때!》 《여우야 여우야》 《방귀쟁이 방귀 시합》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