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 1권 우주 편. 과학 낙제생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과학 영재반. 첫 번째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 과학관을 찾은 과학 영재반 아이들은 갑자기 살아난 우주에 당황하지만, 곧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과학적 소질들을 이용해 위기를 헤쳐 나간다. 과학 영재반의 우주탐험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탐험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천체와 외계 생물체를 통해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주에 대한 무한 상상, 우주를 향한 힘찬 카운트다운!” 어떤 시험에서도 올백을 놓쳐 본 적이 없는 공부벌레 나영재, 하루라도 농구를 하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는 말괄량이 지구영, 전교 왕따이자 전교 꼴찌인 미래의 슈퍼스타 이큰별,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막내 김강석.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네 명의 아이들은 “과학 영재반” 의 일원이 되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하게 된다. 첫 번째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우주 과학관을 찾은 과학 영재반 아이들은 갑자기 살아난 우주에 당황하지만, 곧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과학적 소질들을 이용해 위기를 헤쳐 나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과학 영재반의 우주탐험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면서 아이들이 “진정한 과학 영재반” 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또 탐험 과정에서 만나는 수많은 천체와 외계 생물체를 통해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탄탄히 다질 것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호기심” 이다. 우리 인간은 그 호기심 하나만으로 지금의 문화와 문명들을 창조할 수 있었다.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도 그러한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 지구 환경에 대한 호기심, 우리와 함께 숨 쉬는 주변 생물들에 대한 호기심. 본 도서를 통해 아이들은 진정한 과학 영재로 성숙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직 풀지 못한 무한한 비밀들을 스스로 풀어 보려는 진취적인 과학 탐험가로 성장할 것이다.
남은 시간 60분! 지구를 향해 행성 X가 오고 있다!“함부로 누르지 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
과학 낙제생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과학 영재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우주 과학관을 찾은 아이들은 자신들의 명성(?)에 걸 맞는 엄청난 사고를 치고 만다. 잘못 누른 버튼 하나가 아이들을 살아있는 우주 공간으로 데리고 간 것이다.
으악, 뜨거워! 저건 태양? 덥고 춥고, 도대체 여긴 어디야? 맙소사, 저건 외, 외계인이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 수성의 극심한 일교차, 금성의 압력, 화성의 모래폭풍, 목성의 거대한 중력 등 과학 영재반 아이들의 죽기 살기 우주 탐험!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라고? 아이들은 60분 뒤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행성을 막기 위한 아이들의 최후 선택은?
1. 지구에 빨리 이 사실을 알린다.
2. 하느님, 부처님, 알라신에게 기도한다.
3. 쉿! 비밀! (궁금하다면 책을 펼쳐라!)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읽고 과학 영재 되자!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기본적인 교과서 개념들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아이들의 호기심이 가장 높은 과학 분야만을 골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현상과 결합해 타 교과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는 것. 1권 우주 편에서는 명왕성의 행성 지위 탈락과 함께 부각된 행성 X의 존재 여부, 2권 지구 편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 변화 등 최신 뉴스와의 결합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영재가 아닌 과학 낙제생들이 들려주는 좌충우돌 우정과 성장 이야기. 개성 만점의 캐릭터로 똘똘 뭉친 과학 영재반 아이들과 함께 탐험 과정을 좇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과학 영재로 한 뼘 자란 우리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안 돼! 아무거나 누르지 마! 그러다가 오작동이라도 하면 위험하다고!”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강석이가 빨간 버튼을 눌러 버린 것이다.
“뭐야. 아무 일도 안 일어나…… 으악!”
이큰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묘한 진동이 느껴지고 곧 뜨거운 열기와 함께 엄청난 폭발음이 울렸다. 아이들의 몸이 빙글빙글 돌아가기 시작했다. 아니, 몸이 엿가락처럼 쭉쭉 늘어나는 것 같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너무 무서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진짜 싸움은 지금부터다. 지구영, 정신 똑바로 차려라! 그리고 너희들! 너희들은 갑자기 날아오는 소행성의 위치를 바로바로 이야기한다, 알았나?”
“네!”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대답했다. 그리고 모니터를 뚫어져라 바라보며 감자와 고구마같이 생긴 소행성들의 움직임을 쫓았다.
“12시 방향에 감자가 나타났다!”
“3시 방향에 고구마 두 개!”
“6시 방향에서도 거대 감자가 다가온다!”
“12시, 3시, 6시, 9시 여기저기에서 온다! 어마어마하게 온다!”
작가 소개
저자 : 조현진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극작과를 졸업했다.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집에는 할머니 한 마리가 산다』가 당선되었다. 펴낸 책으로는 『이야기로 보는 환경 지도책』, 『쉿! 외계인도 모르는 우주의 비밀』, 『쉿! 공룡도 모르는 멸종의 비밀』, 『쉿! 귀신도 모르는 인체의 비밀』, 『고양이네 박물관』등이 있다.
목차
ㆍ1 라운드ㆍ
과학 영재반? 과학 낙제반?
ㆍ2 라운드ㆍ
과학관이 살아났다!
ㆍ3 라운드ㆍ
수성은 너무 추워! 아니, 너무 더워!
ㆍ4 라운드ㆍ
금성에 착륙하라!
ㆍ5 라운드ㆍ
화성에서의 추격전
ㆍ6 라운드ㆍ
목성을 피하라!
ㆍ7 라운드ㆍ
연료를 재충전하라!
ㆍ8 라운드ㆍ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ㆍ9 라운드ㆍ
지구를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