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존 에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다. 그림은 정적인 듯 활기가 있고, 평면적인 듯 입체적이에요. 여백의 미는 호기심을 자아낸다. 선물로 줄 초콜릿 컵케이크까지 가지고 야심차게 도착한 화성. 그러나 화성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어둡고 고 우울한 곳이었다. 걸어도 걸어도 먼지와 흙, 돌밖에 없었다. 사람들 말이 맞았다는 걸 인정하고 지구로 돌아가려는데, 이게 어찌된 일일까? 우주선이 보이지 않는다! 우주선이 어디 간 걸까? 절망에 빠지려는 찰나, 아이의 눈에 뭔가가 번뜩 들어온다. 저게 뭘까? 오, 저건……!
출판사 리뷰
화성에는 분명 생명체가 있다고요! 사람들은 말해요. 화성에는 아무것도 살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알아요. 화성에는 분명 생명체가 있어요. 나는 이 사실을 밝혀내고 말 거예요. 어떻게 밝힐 거냐고요? 직접 화성에 가서 생명체를 찾는 거죠!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다는 게 확실하니까, 선물도 준비해 갈 거예요. 지구의 맛있는 초콜릿 컵케이크를 줄 거예요. 좋은 생각이죠? 생각은 좋지만, 이 초콜릿 컵케이크가 다시 지구로 올 것 같다고요? 글쎄요, 누구 생각이 맞을까요? 궁금하면 책을 펼쳐 보세요!
화성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달라요……. 내가 틀렸을까요……?선물로 줄 초콜릿 컵케이크까지 가지고 야심차게 도착한 화성. 그러나 화성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어둡고 고 우울한 곳이었어요. 걸어도 걸어도 먼지와 흙, 돌밖에 없었지요. 사람들 말이 맞았다는 걸 인정하고 지구로 돌아가려는데, 이게 어찌된 일이죠? 우주선이 보이지 않아요! 우주선이 어디 간 걸까요? 절망에 빠지려는 찰나, 아이의 눈에 뭔가가 번뜩 들어옵니다. 저게 뭘까요? 오, 저건……!
한눈에 들어오는 세련되고 선명한 그림, 느긋하고 여유로운 유머! 《화성에 무엇이 살고 있을까?》는 존 에지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그림은 정적인 듯 활기가 있고, 평면적인 듯 입체적이에요. 여백의 미는 호기심을 자아내고요.
주인공은 느긋하고 여유롭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확신하니까요.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근성 있게 행동할 줄도 알아요. 또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면 바로 인정할 줄도 알고요. 아, 아주 예의 바르고 사려 깊기도 해요. 처음 만나는 생명체에게 주려고 맛있는 초콜릿 컵케이크도 가져간 걸 보면요!
주인공과 함께 황량한 화성을 탐험하며 그림책에 숨어 있는 반전을 찾아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존 에지
뛰어난 어린이책을 많이 만들었어요. 《사자 자격증 따기》,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책으로 선정된 《꼬마 산타(Little Santa)》, 어마 블랙 상과 보스턴 글로브-혼북 아너 상을 수상한 《또 스탠리야!(It's Only Stanley)》 등이 있지요.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