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쥐똥새똥 장편소설. 후작가의 아름다운 영애, 진저 토르테. 하지만 또 다른 후작 영애이자, 라이벌인 레라지에에게 항상 뒤처지기 일쑤인데…….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읽게 된 로맨스 소설을 통해 자신은 '악녀'이고 평생의 숙적인 레라지에는 '여자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 주인공에게 약혼자를 뺏긴 것도 모자라, 첫눈에 반한 남자까지도 가차 없이 빼앗기는 악녀. 그것이 소설 속 진저 토르테의 역할이었다.
"오호라, 그래서 네년이 내 남자까지 뺏어 갔구나. 그래, 좋다. 주인공 버프에 허덕이고 있을 네게 악역이 베푸는 미덕을 보여 주마!" 생강 같은 독특한 매력을 가진 그녀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2프로 모자란 귀여운 악녀의 여자 주인공 되기 대작전.
출판사 리뷰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 게슈트의 등장.
그로 인해 진저와 이자나는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모든 일이 미궁에 빠진 와중
하멜은 진저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기에 이른다.
“제가…… 진저 님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니,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멜의 진솔한 고백에 진저는 설레는 한편 미안한 마음이 든다.
반면 진저와 하멜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속에
이자나 또한 제 마음을 깨달아 진심을 털어놓는다.
“내게 있어서 넌 이제 그냥 생강이 아니게 됐어.
넌…… 특별한 생강이야.”
두 남자의 진실된 사랑 속에서
과연 진저는 게슈트의 저주를 풀고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2프로 모자란 귀여운 악녀의 여자 주인공 되기 대작전!
작가 소개
저자 : 쥐똥새똥
하늘을 가로지르는 파랑새와흙 위를 나다니는 시골 쥐를 좋아합니다.별자리는 양자리입니다.
목차
제4장 질투의 행방(下)
제5장 생강의 미덕
외전 1 하멜 표류기
외전 2 진저자나 후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