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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따라 쓰기
시사패스 | 부모님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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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양의 유교, 도교, 불교의 사상이 융합되어 있는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책에서는 전집 225장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편집했다.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우리의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채근담을 따라 쓰기 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자 한 자 쓰면서 외우고, 악필도 교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증명하듯 손글씨는 어린이와 어른을 아울러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글씨는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이며 향기라고 성현들이 말했듯이 정성들여 자신만의 필체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적합하도록 다양한 요소들을 배치하였다. 먼저 한자 원문을 읽은 후 한글 풀이를 학습하고, 한글 내용을 보면서 원문도 기억하며 학습한다. 이를 실천한 후 쓰기를 하도록 만들어 놓은 칸을 활용하여 채근담을 익힌다면 채근담이 담고 있는 깊은 울림들을 수월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
『채근담』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기자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문명 속에서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느끼며 살아간다. 시골의 삶을 동경하고, 한적한 곳에서의 휴식을 원하고, 힐링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취미활동들이 생겨난다. 현대사회가 주는 피로를 짧은 글귀로 날릴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유대인들의 경전이자 잠언집인 탈무드를 접할 수 있었다. 짧은 글이 주는 긴 울림이라는 문구도 눈길을 끌기는 했지만 무엇보다 세계를 이끄는 영향력자와 부호들 중에 유대인이 많은데 이들을 인터뷰할 때면 언급되는 책이 바로 탈무드이기도 한 영향이 컸다.
우리에게는 탈무드와 비교하여 뒤질 게 없는 책이 있다. 바로 채근담이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인 홍자성(홍응명(洪應明), 환초도인(還初道人))이 지은 책으로 인생의 처세를 다루고 있다. 책 제목으로 사용된 ‘채근’(菜根)은 송나라의 학자인 왕신민이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이라고 한 데서 따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부귀영화를 탐내지 않고 쓰디쓴 풀뿌리라도 달게 먹을 수 있는 겸양과 인내가 있다면, 못 이룰 일이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에 관한 지혜가 담겨 있는 채근담은 인간이 나고 자라는 기틀을 깨닫게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棲守道德者는 寂寞一時나 依阿權勢者는 凄凉萬古라.

도리를 지키고 덕을 베풀면서 사는 사람은 한때 적막하지만
권세에 기대고 아부하는 사람은 영원토록 처량하다.

인생이라는 개개인의 여정에서 급박한 사회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지켜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지혜를 멀리에서 찾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 인간이 갖추어야 할 진리를, 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살아내는 평범함을,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삶의 진실을 채근담은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개개인에게 주어진 이 땅에서의 여행길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삶이 무엇인지, 어떤 삶이 보람되고 가치 있는 것인지, 최고의 가치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그 삶을 제대로 추구하면서 지켜나갈 수 있는지 동양 최고의 지혜서인 채근담은 가르쳐주고 있다.
채근담은 세상일에 물들지 않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와 조언들을 가득 담고 있기 때문에 명사들이 권하는 일순위에 꼽는 책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양서가 많지만, 채근담은 담고 있는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서 일반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동양의 유교, 도교, 불교의 사상이 융합되어 있는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책에서는 전집 225장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편집했다.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우리의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채근담을 따라쓰기 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자 한 자 쓰면서 외우고, 악필도 교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증명하듯 손글씨는 어린이와 어른을 아울러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글씨는 자신을 드러내는 거울이며 향기라고 성현들이 말했듯이 정성들여 자신만의 필체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적합하도록 다양한 요소들을 배치하였다. 먼저 한자 원문을 읽은 후 한글 풀이를 학습하고, 한글 내용을 보면서 원문도 기억하며 학습한다. 이를 실천한 후 쓰기를 하도록 만들어 놓은 칸을 활용하여 채근담을 익힌다면 채근담이 담고 있는 깊은 울림들을 수월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최고의 인성교육 지침서로 평가받는
『채근담』 따라쓰기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인 홍자성이 지은 책으로 인생의 처세를 다루고 있는 채근담은 세상일에 물들지 않고, 불의에 타협하지 않으며, 자신의 가치를 온전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배려와 조언들을 가득 담고 있다. 서양의 탈무드와 비교하여 뒤질 게 없을 뿐만 아니라 깊은 울림이 담겨 있어 명사들이 권하는 일순위에 꼽는 책이기도 하다. 채근담은 담고 있는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서 일반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동양의 유교, 도교, 불교의 사상이 융합되어 있는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책에서는 전집 225장을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편집했다.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우리의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채근담을 따라쓰기 교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자 한 자 쓰면서 외우고, 악필도 교정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홍자성
중국 명나라 말기의 사람으로 알려진 홍자성은 본명이 응명, 자는 자성이며 호는 환초라 한다. ‘홍자성’이라는 이름은 필명으로 『채근담』을 통해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저자인 홍자성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바가 거의 없지만, 과거를 통한 출세와는 거리가 멀었고, 공부만 하던 선비로 청렴한 생활과 끊임없는 인격 수양을 통하여 인생에서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보통 사람들이 실천하며 살 수 있는 덕목을 모아서 『채근담』을 펴냈다. 홍자성이 『채근담』을 통하여 전하는 이야기는 유교를 바탕으로 하지만 도교, 불교 등 폭넓은 지식의 스펙트럼을 보이며, 오늘날까지 인생의 지혜를 전해주는 가치 있는 책으로 널리 읽히면서 공감을 얻고 있다. 1644년경에 만들어진 『채근담』은 간소한 삶 속에 진정한 인생이 있음을 힘주어 말한 잠언집이다. 제목의 ‘채근(菜根)’이라는 말은 송나라 때의 유학자 왕신민(汪信民)이 “사람은 채소 뿌리를 씹는 맛을 알아야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라고 한말에서 나왔다고 전해진다. 전집 225개, 후집 134개로 나누어져 있는 단문집인 『채근담』은 학자보다는 일반인과 사업가와 정치가들이 주로 읽고 세상을 살아가는 좌우명으로 삼았는데 그 이유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과 처세에 신경을 써야 할 사람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적인 처세서로 자리 잡고 있는 『채근담』은 인생의 고락을 아는 이가 진솔하고 담담하게 다듬어 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머리말 5
한자 쓰기의 기본 원칙 8
채근담 본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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