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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순재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한국기독교교육학회 회장과 서울시교육연수원장 역임. 현 《삶을위한교사대학》 대표. 1990년대 중반부터 대안교육운동과 혁신학교운동에 참여, ‘교육사랑방’을 공동 설립·운영했다. ‘학교를 단위로 한’ 공교육의 변화를 위해 ‘학교교육연구회’를 설립했고, 산돌학교의 개교와 산마을 고등학교의 재활을 위해 힘을 보태었다. 2013년에는 동인들과 함께 대안교육과 공교육 교사 양성을 위한 ‘삶을 위한 교사 대학(협동조합)’을 시작했다.저서로 『유럽의 아름다운 학교와 교육개혁운동』, 『상상력으로 교육에 말 걸기』, 『코르착 읽기』 등이 있고, 역서로 『꿈의 학교, 헬레네랑에』, 『아이들이 위험하다』, 『사유하는 교사』 등이 있다. 편저로 『영혼의 성장과 자유를 위한 교사론』 등이 있다.
저자 : 백화현
1984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서울 소재 중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1년, 학교도서관이야말로 평등교육의 모체임을 깨닫고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과 전국학교도서관모임을 발족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8년간 두 아들과 그 친구들이 함께 한 독서모임 운영과 학교에서 진행한 30여 개의 소그룹 독서동아리 운영을 통해 ‘책’과 ‘친구’가 함께 하는 ‘도란도란 책모임’이야말로 자존감과 학습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이러한 책모임을 우리 사회에 30만 개쯤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를 토대로 일그러진 우리 교육을 바꾸어 내고, 지식정보화 시대를 살아갈 힘을 탄탄히 구축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2015년 2월 학교를 사직하고 책모임 운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도란도란 책모임』(2013), 『책으로 크는 아이들』(2010)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도서관』(2015), 『북미학교도서관을 가다』(2012), 『학교도서관에서 책읽기』(2005) 등이 있다.
저자 :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춘천교육대학과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고, 이오덕 선생님을 만나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과 참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도서연구회,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동체교육공동육아연구회, 남북어린이어깨동무,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같은 교육문화단체를 만드는 데 참여했다. 2011년 퇴직 후 어린이문화연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학부모와 교사 대상 월간지 《개똥이네 집》을 기획·편집하면서, 『이오덕,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2011), 『어린이책 200선』(2013), 『책 사랑하는 아이 부모가 만든다』(2012), 『삐삐야 미안해』(2012), 『아이코 살았네』(2013), 『어린이 문화 운동사』(2014), 『책으로 행복한 교실 이야기』(2014), 『비나리시』(2015), 『비』(2015), 『김구 말꽃 모음』(2016) 등을 집필했다.
저자 : 이상우
서울은빛초등학교 교사. 어렸을 때부터 꿈이 교사였고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교사’의 꿈을 지속적으로 키워 가고 있다. 발령과 동시에 학급운영에 관심을 갖던 중 협동학습에 심취하여 서울초등 협동학습 연구회 아해미래를 만들어 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철학 기반의 한국적 협동학습, 교육운동으로서의 협동학습 연구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살아있는 협동학습-1』(2009), 『협동학습으로 토의 토론 달인 되기』(2011), 『협동학습 교사를 바꾸다』(2012), 『살아 있는 협동학습-2』(2015), 『5학년 수학수업 598 |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 협동학습으로 디자인하다』(2016)를 집필하였으며, 현재 전국 각 지역 교원연수원 1정 자격 연수 및 각종 직무연수, 각 지역 교육청 주관 직무연수, 학교별 맞춤식 직무연수에서 학급운영, 협동학습, 혁신학교의 이해,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토의 토론 등을 주제로 다수의 강의 및 수업 코칭, 컨설팅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저자 : 구민정
방이중학교 교사. 학창시절 연극을 하고 싶었고, 사회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은 두 가지를 결합, 연극으로 사회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다. ‘한국 교실에 적합한 교육연극’을 목표로 다양한 수업 모형을 개발했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이를 전파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연극하자』, 『수업 중에 연극하자』 등의 책에 담았으며, 삶에 대화를 건네는 수업 방식, 그리고 ‘예술이 있는 삶’의 방식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교육연극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저자 : 이희숙
서울 강명초등학교 교사. 2011년 개교와 더불어 혁신학교로 지정된 강명초등학교에서 4년 동안 교육지원부장으로 근무하며 강명초등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서울형혁신학교의 새로운 길을 만드는 데 노력했으며 특히 학부모회를 담당하여 4년 동안 학부모들과 머리를 맞대고 학부모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함께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서울형혁신학교 운영위원회위원으로서 서울형혁신학교 정책 수립과 추진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혁신지원센터에 근무하면서 혁신학교 질적 심화와 학교 혁신 일반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서울시마을종합지원센터의 ‘마을과 학교 상생 프로젝트 모니터링 및 사례 연구(2015)’에 참여했다.
저자 : 강민정
2011년부터 혁신학교인 북서울중학교에서 4년간 혁신부장으로 근무하였다. 혁신학교 업무를 하면서 단위학교의 혁신만으로는 교육문제 해결의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정책 추진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정책연구교사로 교육청 정책을 지원하였다. 2014년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혁신미래교육추진단의 학교업무정상화 분과장을 맡았었고, 2017년 현재 서울특별시교육청혁신학교운영위원회 운영위원,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운영위원이며,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로는 서울시의회의 「서울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혁신 방안 연구」(2013)와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실시한 「전문적학습공동체 구현양상 및 활성화 방안 연구」(2014), 서울교육정책연구소의 「2015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2015), 「학교와 자치구가 협력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운영방안 연구」(2017) 등이 있다.
저자 : 김정안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혁신지원센터장. 2015년 5월부터 2년 간 서울특별시 혁신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15년 8월 서울형혁신고등학교인 삼각산고에서 역사교사로서 정년퇴직하고. 2016년부터 학교혁신지원센터에서 혁신학교와 학교혁신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교직생활에서 초심부터 지켜 온 세 가지 믿음이 있다. 교육은 살아가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다. 배움의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 배움은 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실천과 하나가 돼야 한다는 것… 혁신학교에서 세 가지 믿음을 교육과정에 충실하게 담을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참여하고 서로 존중, 협력하는 민주적 문화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저자 : 손동빈
2016년 3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교육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28년간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했다. 혁신교육이 시작된 후 2011년에 혁신학교 부장으로서, 2012년부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학교 혁신현장교사지원단, 혁신학교정책추진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의 교육연구관,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부소장으로서 혁신교육과 교육개혁에 대한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자 : 윤우현
현 삶을위한교사대학 이사장. 서울 상현중학교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 역사적 상상력을 키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형혁신학교인 국사봉중학교에서 6년간 학교 혁신 업무를 담당하면서 온몸에 사리가 가득 생겨났다. 지금 시기 학교 혁신의 기본 방향은 앎과 삶이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배움을 촉진하는 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가 민주적 생활공동체의 기능을 회복해야 하며 그것을 교육과정으로 구체화한 것이 공동체 생활협약과 민주시민교육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는 촛불시민혁명의 기운을 받아 근대적 대의정치를 넘어선 탈 근대적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는 데 관심이 많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정책연구인 「혁신학교 모형연구」(2011), 「혁신미래교육을 위한 새로운 학력관의 정립과 실현 방안」(2015) 연구에 참여했다.
저자 : 이부영
(전)서울강명초등학교 교사. (현)일놀이공부연구소 소장. 1961년에 수원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 공부보다 농사일을 더 많이 하고, 책상보다 산과 들에서 뛰놀면서 자랐다. 교육대학 두 곳, 대학원 두 곳을 다니며 ‘초등교육’과 ‘미술교육’을 공부했지만, 학교보다 아이들한테 배운 것이 더 많다. 현재,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교육사·교육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교직경력 34년 만에 서울형혁신학교인 서울강명초등학교를 끝으로 ‘자발적 졸업(명퇴)’을 한 뒤, 프리랜서 초등교사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을 하고 있고, 교육연구, 글쓰기와 강의, 농사를 지으면서 ‘일놀이공부연구소’에서 이오덕선생님의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가 되는 삶을 실천하고 하면서, 경기도교육청 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지원하는 ‘삼시세끼 일놀이공부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선생님들과 뜻을 함께 하면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도 하고 있다.쓴 책으로는,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우리 엄마한텐 이르지 마세요’, ‘학년별 일기쓰기’, ‘학년별 독후감 쓰기’ 등 열세 권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는 ‘초등교육을 재구성하라’, ‘행복한 혁신학교 만들기’, ‘교과서를 믿지 마라’, ‘시각문화교육관점에서 쓴 미술교과서’, ‘초등 학급운영’ 등 이십여 권이 있다.
저자 : 손유미
양양 광정초등학교 교사. 교사가 된 지 벌써 14년째다. 그리고 세 번째 학교에서 지낸 지 8년이 되어 간다. 강원도형 혁신학교인 강원행복더하기학교에서 지낸 지는 5년째다. 그리고 교사로 거듭나기 시작한 것도 5년째다. 2003년에 신규 교사로 발령을 받고는 쭉 무조건 열심히 하는 교사로 살았고, 그래서 승진에 목숨을 건 교사로 따가운 오해도 많이 받았다. 그런데 강원행복더하기학교의 교사가 된 2012년부터는 행동에 앞서 고민을 하며 먼저 가치를 찾았고, 때로는 생각에 앞서 행동으로 옮기며 그것을 삶에서 풀어내려고 애쓰며 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평가가 바뀌어야 수업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고 평가를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그 핵심에는 교육과정(수업과 평가)가 있음을 깨닫게 되어 교육과정을 바로 세워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자 : 이수미
경복고등학교 교사. ‘프로젝트 수업의 달인’과는 거리가 먼 교직 경력. 삼각산고등학교에 근무하면서 통합교과 프로젝트, 창의적 글쓰기 지도, 1인 1프로젝트 대회 운영 등을 통해, 20년이 넘어서야 비로소 교사건 학생이건 모름지기 자기 의지로 능동적 주체가 되어 무엇을 할 때 ‘흥으로 가득 찬, 놀랍게 매력적인 능력자’가 됨을 여실히 느끼고 배운 바 있는, 그래서 오늘도 여전히 좋은 수업을 꿈꾸며 ‘수업 배움’의 도정에서 종종걸음 치고 있는 소박한 국어 교사.
저자 : 최미숙
서울강명초등학교 수석교사. 1987년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학교에 나오던 해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이라는 기치를 걸고 전국교직원 노동조합이 생겼다. 아이들과 풍물과 민요를 배우며 민족교육을, 이후 우리 현대사와 함께하는 민주교육을, 그러나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고 있는지 늘 묻는다. “이제는 ‘○○교육’ 이전에 가장 바탕을 두어야 할 것은 인간교육이 아닐까?” 2004년부터 그 길을 나라 밖 발도르프 교육에서 찾아가고 있다. 2013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사범대학에서 디플롬을 마치는 10여 년 동안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화두였다. 2011년부터 강명 혁신학교 근무, 2012년 서울발도르프 교육연구회(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과연구회)를 구성-운영, 2014년 수석교사로 임용, 전국의 교사들과 함께 하며 내 안에서 모든 것이 통합되어 진정한 인간교육의 길을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
저자 : 김세희
고려대학교 강사. 「현대 프랑스 교육운동의 관점에서 본 ‘페다고지 프레네’」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십여 년 전부터 연수, 강의,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에 프레네 교육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프랑스 및 한국의 교육운동에 관심에 있으며 교실로부터 학교 혁신을 실천하는 교사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연구하는 실천가-실천하는 연구자’로서의 삶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 : 엄미경
용마중학교 교사. 과학수업강사로 활동, 탐구실험중심의 교수학습자료개발(2005~2009), 창의적수업방법연구(2011), 배움의 공동체수업 및 연구(2011~2016)를 했다. 태릉중학교에서 혁신부장 3년, 학년부장 2년을 맡았다. 혁신부장을 하면서 민주적인 의견수렴을 통한 집단지성의 힘을 보았고, 학년부장을 하면서 교사의 전문성이 확장되는 것을 보았다. 혁신학교는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이 바라던 교육의 본질을 찾도록 열어 주었고 교육공동체들이 서로 배우고 실천하는 장을 열어주었다고 본다. 그 속에서 나도 계속 성장해나갔다. 그리고 이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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