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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섬
책나무 | 부모님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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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의 단면을 응시하는 시인, 김오순의 첫 시집. 표제 시인 「오월의 섬」은 ‘5.18 민중항쟁’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그날의 뜨거움과 설움을 상기시켜 준다. 인간 보편의 감성을 자극하는 뜨거운 시들이 수록되어있고, 일상의 사소함에 대해서 시인이 성찰한 시들도 보인다.

  출판사 리뷰

손끝에 돋아난 정의의 바늘로
슬픔에 찢긴 가슴을 깁는다
「골무」 中에서

가장 뜨거운 시를 만나다!
시인 김오순의 첫 시집, 『오월의 섬』

삶의 단면을 응시하는 시인, 김오순의 첫 시집 『오월의 섬』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시집에서 자신의 생각들을 거침없이 풀어놓는다. 자칫 세련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시인은 정제된 시어와 표현을 사용해 그런 난관들을 헤쳐 나가고 있어 그가 가진 공력을 우리에게 느끼게 한다. 먼저, 표제 시인 「오월의 섬」은 ‘5.18 민중항쟁’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그날의 뜨거움과 설움을 상기시켜 준다. 『오월의 섬』은 인간 보편의 감성을 자극하는 뜨거운 시들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일상의 사소함에 대해서 시인이 성찰한 시들도 보이는데, 붕어빵을 소재로 한 「달콤봉다리」 와 같은 시가 대표적이다. 이렇듯, 시인 김오순의 다양한 시를 『오월의 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오순
아호(雅號): 백향(白香)전남 담양 출생, 순천 거주강원도 화천군청 시비 건립시와수상문학 문학상 수상마산문학관 청라언덕 시 헌정전남문화관광재단 선정 시인순천시 문화예술 시낭송 공연단원시와수상문학 작가협회 편집이사순천시낭송협회 부회장순천문협, 한국바다문협 회원공저 시집 『인연』, 『사치스러운 사색』 외 다수시집 『오월의 섬』 (2017)

  목차

1부
아침달·10 / 부활·11 / 골무·12 / 미필적 고의·14 / 내가 나에게 하는 말·16 / 머물지 않는 그 마음을 내라·18 / 세월 앓이·19 / 블랙 스완(Black swan)·20 / 꽃비 내리는 날·22 / 물감 놀이·24 / 김밥·25 / 숲, 고요·26 / 달콤봉다리·28 / 내 눈에 박힌 꽃·29 / 요리하는 남자·30 / 양심(良心)·31 / 전쟁(戰爭)·32 / 돌연꽃·34 / 인연의 세월·35 / 비와 그리움·36 / 병동(病棟)에서·38 / 당신은 누구입니까·39 / 천 개의 하늘·40 /독백(獨白)·41 / 자식(子息)·42 / 해야·44 / 아들아 내 아들아 - 강원도 화천군청 시비 세움·45

2부
사랑의 서약식·50 / 봄 처녀·51 / 춘설(春雪), 매화(每花)·52 / 정녕, 봄은 오고야 말리라·53 / 이월의 몽은 주사·54 / 경칩·56 / 사월의 자명고·57 / 목련꽃 아래서·58 / 참나리 꽃·59 / 고만이 꽃·60 / 그대 오시려는가·61 / 서툰 계절·62 / 가을밤·63 / 갈대붓 춤사위·64 / 바람의 과거·65 / 꽃 진 자리·66 / 겨울비·67 / 그리움·68 / 겨울 바다에 서면·70 / 빈집·71 / 감꽃 목걸이·72 / 고향의 가을·73 / 그리움의 詩 - 어머니를 그리워하며·74 / 삼월 삼짇날·77 / 사월의 노래·78 / 사모곡(思母曲)·79 / 꽃길을 걸으며·80 / 다향(?香) (아버지의 향기)·81

3부
묵매(墨梅)·86 / 진홍매(眞紅梅)·87 / 납월매(臘月梅)·88 / 구절초·89 / 금낭화(錦囊花) ·90 / 입춘지절(立春之節)에·91 / 산죽이여 삭풍이여·92 / 봄꽃신·93 / 멍이 든 꽃·94 / 모닥불·95 / 벌초·96 / 그리움·97 / 세월의 그림 - 모란·98 / 옥골빙혼(玉骨氷魂)·99 / 만추가경(晩秋佳景)·100 / 순천만 갈대·101 / 유달산에서·102 / 산다화(山茶花)·103 / 사부곡(思婦曲) -아버지가 어머니를 그리며·104 / 소쇄원(瀟灑園)·105 / 인동초(忍冬草) -故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모하며·106 /무 궁화·107

4부
외도 보타니아·110 / 추녀 끝 풍경 -화엄사 가는 길·111 / 북녘 바람 - 정지용 생가에서·112 / 동피랑에서·114 / 아카시아 - 함양 선비의 고장에서·116 / 달동네 연가·118 / 걸음마다 풍경이 되어 - 순천만 국가정원에서·120 / 무진 벌 판도라 -김승옥 선생님을 생각하며·122 / 팔월의 순천만·124 / 순천의 젖줄 동천이여·126 / 나무와 꽃과 바람의 향기 -왕의산을 오르며·128 / 순천 왜성·130 / 하늘이 내린 정원 순천만이여·131 / 외도에 핀 슬픈 장미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132 / 봉하 마을의 임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며·134 / 당신이 그리워요 - 故 김대중 대통령님을 추모하며·136 / 오월의 섬 -제36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 추모시 낭독·139 / 또다시 오월은 오고 -제37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 추모시 낭독·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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