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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2017.12
Vol.56
시인동네 | 부모님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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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월간 「시인동네」 12월호에서는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최승호 시인의 특집을 꾸렸다. 신작시 '방부제도 썩는 나라' 외 3편과 자선시까지 수록했다. 작품론 '오래된 전망과 투명한 종말 사이'를 통해 시인의 시 세계를 면밀하게 분석한 백인덕 시인은, 최승호 시인을 '시마에 들린 사람'으로 호명하며, 시단의 경향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온 작품 세계를 분석했다. 이경호 평론가는 '직관의 시인'으로 최승호 시인을 소개하며, 시 창작과 일상 속에서도 직관을 부려내는 독특한 삶의 자세를 견지해왔다고 이야기한다.

이번 호에서는 이해존 시인이 다녀온 체코 프라하의 이야기와 사진이 실려 있다. 또한 손미의 <곳>과 박덕규의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시인의 진실한 고백과 태도를 엿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백무산, 정끝별, 박덕규, 권혁웅, 정한아, 김이강, 송승언 등 다채로운 신작시는 올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다.

  출판사 리뷰

월간 《시인동네》 12월호(2017년, 통권 56호)에서는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최승호 시인의 특집을 꾸렸다.

신작시 「방부제도 썩는 나라」외 3편과 자선시까지 수록했다. 작품론 「오래된 전망과 투명한 종말 사이」를 통해 시인의 시 세계를 면밀하게 분석한 백인덕 시인은, 최승호 시인을 ‘시마에 들린 사람’으로 호명하며, 시단의 경향에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온 작품 세계를 분석했다. 이경호 평론가는 ‘직관의 시인’으로 최승호 시인을 소개하며, 시 창작과 일상 속에서도 직관을 부려내는 독특한 삶의 자세를 견지해왔다고 이야기한다.

이번 호에서는 이해존 시인이 다녀온 체코 프라하의 이야기와 사진이 실려 있다. 또한 손미의 <곳>과 박덕규의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시인의 진실한 고백과 태도를 엿볼 수도 있을 것이다. 백무산, 정끝별, 박덕규, 권혁웅, 정한아, 김이강, 송승언 등 다채로운 신작시는 올 연말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준다.


예술인은 경제적으로 실패한 사람이 아니야.
지켜야 할 사람들이지.
- 손미의《곳》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시인동네 편집부

  목차

최선영의 캘리로 읽은 詩
조용하고 안전한 나만의 세계 / 임승유

이훤의 <빛과 어둠의 농도차>
사물의 체위 11

특집 최승호
신작시 방부제도 썩는 나라
외 3편
자선시 말 못하는 것들의 이름으로 외 1편
작품론 오래된 전망과 투명한 종말 사이 / 백인덕
시인론 직관의 상징체계 / 이경호

임수현의 <동시 樂>
모과는 (꼭) 두 손으로

유진목의 <책>
내 심장이 가장 오래 머무른 장소

시적 순간
길상호 이제 겨울이 녹기 시작했다

신작시 #1
신 진 동자승 돼지머리
종정순 질경이의 감정
박덕규 날 두고 가라
송승언 끝없는 삶
백무산 히말라야에서
이현서 재의 날들
손진은 물방울 속으로
정훈교 붉은 날의 가계도
주영헌 기묘(假墓)에 몸 대신 울음을 눕히고
최서진 검은 피

이민하의 <오드아이>
달빛주차장 이야기

손미의 <곳>
서른여섯

박덕규의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모성의 무한 양분을 받아 옆으로 아래로
-천안에서 만난 이정록

국경 밖의 작가들
이해존 붉은 지붕의 프라하

신작시 #2
정끝별 움
유현아 어쩌다 버스정류장
복효근 그리움의 속도
박영기 롭스의 비너스
권혁웅 환상동물사전 2
김이강 브라티슬라바,
정한아 하느님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
주강홍 마태 17장 21절
강정숙 시인의 밥
김상윤 문워커
전남용 꼬리

김개미의 <리셋>
꼰대는 자신도 모르게 꼰대다

미니 픽션
박정윤 재의 수요일

이대흠의 <지극히 편파적인 월평>
나는 좋은 시인입니까

월평
김영임 아버지의 이름(Name of the father)

서평
우대식 함태숙 시집 『새들은 창천에서 죽다』

한승태의 <Anima>
흑곰아, 내 쉴 곳은 어디메뇨?

오형엽의 <시적 전위와 젠더>
반추와 예언의 순환적 나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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