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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말
윌북 | 부모님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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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느린 삶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다. 56세에 산골 땅을 마련하여 정원을 가꾸고,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리면서 살아간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의 핵심이 담겨 있다. 꽃과 동물을 벗 삼아 살아가는 실제 모습이 생생한 사진들 속에 담겼고, 타샤 튜더 자신이 정원살이, 시골살이, 홀로살이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을 글로 썼다.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한편, 젊은 시절 이혼하여 홀로 네 남매를 키운 여성으로서 강인함과 특유의 위트, 인생에 대한 통찰력까지 느낄 수 있다.

"우울하게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고 말하는 타샤 튜더, 그녀가 초대하는 오후의 티타임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꽃들이 주는 활기, 정원일의 즐거움, 노동의 가치로움, 화가로서의 삶, 아름다운 것을 향한 의지 등 타샤가 솔직 담백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타샤 튜더를 제대로 만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예쁘고 매력적인 책이다.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개정판입니다.

자기답게 인생을 가꾸고 싶다면, 타샤 튜더와 만나라

30만 평이나 되는 정원을 가꾸는 원예가로,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그린 동화작가로,
삶에 필요한 물건들은 되도록 직접 만들어 쓰는 자연주의자로,
손수 키운 푸성귀와 염소젖으로 식탁을 차리는 요리의 대가로
부지런히 살아온 타샤 튜더.

타샤 튜더의 삶은 언제나 빛나고 아름다웠을까요?

아홉 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여 다른 가정에서 자라고
자신도 젊은 시절 이혼하여 홀로 네 남매를 키우며 살아간 그녀.
나름의 고단함과 역경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타샤 튜더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외딴 산골에 정원을 가꾸고 동물들을 보살피며,
동화책의 삽화를 그리고 싶어 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처지를 불평하지만,
나아가는 자는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간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인 조지 버나드 쇼의 말대로
타샤는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타샤가 손수 만든 것들,
정원은 미국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비밀의 화원이 되었고,
그림은 어린이의 마음을 잘 표현한 사랑스런 그림책이 되었고,
요리는 손님들과 가족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고,
인형은 박물관에 소장될 만큼 귀한 미국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타샤의 마음과 소소한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은 책입니다.
“바랄 나위 없이 삶을 만족스럽게 살아왔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는
꽃할머니답게 연약한 듯 강인하고, 조용하지만 위트가 넘칩니다.
짧지만 지혜로운 말들로 울림을 주지요.

타샤 튜더는 누군가 자신에게 어떻게 살았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소로우가 말했지요.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라고.
정말 맞는 말이에요.
내 삶 전체가 바로 그렇거든요.”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고 싶다면,
삶의 여유를 찾고 싶다면,
타샤가 직접 들려주는
<타샤의 말>과 함께하시길.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다.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이곳의 모든 것은 내게 만족감을 안겨준다. 내 가정, 내 정원, 내 동물들, 날씨, 버몬트 주 할 것 없이 모두.

내 삽화를 본 사람들은 모두 ‘아, 본인의 창의력에 흠뻑 사로잡혀 계시는군요’라고 말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난 상업적인 화가고, 쭉 책 작업을 한 것은 먹고 살기 위해서였다. 내 집에 늑대가 얼씬대지 못하게 하고, 구근도 넉넉히 사기 위해서!

  작가 소개

저자 : 타샤 튜더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지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전통적인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1 is One>,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 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한다. 지금,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목차

프롤로그 -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여름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정신없이 살아요. 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 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 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 텐데.

가을
애프터눈 티를 즐기려고 떼어둔 시간보다 즐거운 때는 없지요.

겨울
바랄 나위 없이 삶이 만족스러워요.
개들, 염소들, 새들과 여기 사는 것 말고는 바라는 게 없답니다.

옮긴이로부터 - 마음에 주는 선물

타샤 튜더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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