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빨강’이라는 색을 통해서 아빠의 일상을 보여 주고 있다. 아빠는 왜 빨강 날에도 일을 하러 갈까? 왜 그렇게 바쁜 걸까? 아빠와 놀고 싶은 유아들이 흔히 말하는 불만이자 의문에 대해, 그림책은 아무런 설명을 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느낄 수가 있다. 가족을 위한 아빠의 책임감과 큰 사랑을 말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가족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색,
아빠를 생각하면 늘 빨강이 떠올라요
가족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은 빨강이에요우리 아빠는 빨강을 좋아해요. 빨강 시계가 따르릉 울면, 아빠는 눈을 번쩍 떠요. 빨강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빨강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가지요. 그런데 오늘, 늘 하고 다니던 빨강 목도리를 두고 갔어요. 아마 아빠 얼굴이 빨강이 되어 있을 거예요. 달력이 빨강으로 칠해진 날인데도 회사에 간 아빠. 이정도면 정말 빨강을 좋아하는 거겠지요. 오늘은 거리에 아빠가 좋아하는 빨강이 가득해요. 곧 크리스마스거든요. 빨강을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 엄마와 나는 빨강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어요. 그리고 빨강 편지도 준비했어요. 아빠가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기분이 좋아서 얼굴이 빨강이 될까요? 어서 아빠가 오면 좋겠어요.
<아빠 빨강>은 ‘빨강’이라는 색을 통해서 아빠의 일상을 보여 주고 있어요. 아빠는 왜 빨강 날에도 일을 하러 갈까요? 왜 그렇게 바쁜 걸까요? 아빠와 놀고 싶은 유아들이 흔히 말하는 불만이자 의문에 대해, 그림책은 아무런 설명을 해 주지 않아요. 그러나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느낄 수가 있어요. 가족을 위한 아빠의 책임감과 큰 사랑을 말이지요.


작가 소개
저자 : 정나은
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아늑한 다락방이 딸린 일산의 작은 집에서 자랐으며, 지금도 그 집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아빠 빨강>은 그곳에서 만들어진 작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