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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한옥례
두 아들을 잃은 집에서 아홉 번째 딸로 출생, 태생적으로 사랑에 목마른 환경에서 자랐다. 열여덟에 공순이라는 국가적인 이름을 획득했다. 24세에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결혼은 강퍅하게 시작했지만, 넉넉함을 누리며 부지런함을 뒷배로 사회단체의 감투를 썼던 때도 있었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소리 없는 피해자가 되어 십수 년간 빚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한가운데서 중·고등과정 검정고시에 합격, 63세 때였다. 66세인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년에 재학 중이다. 웃음치유 강사가 되어, 피아노를 연주하는 막내아들과 함께 강단에 서는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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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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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순이를 아시나요 3
우연과 인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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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변해요
만고불변의 유산
자식은 두통보다 무서워
3. 다시 시작하는 오늘
감자 같은 당신 1
감자 같은 당신 2
등기우편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실 제 1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실 제 2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실 제 3
자식은 빚쟁이
봄이 오는 소리
꿈이 모여 있는 얼굴
기도
삶은 청소다
청소부가 된 피에로
피에로가 잃어버린 꿈
당신은 나의 고향입니다
4. 나의 삶 나의 길
화창한 하루
사고(事故)와 사고(思考)
배운 바는 있어도 본 바가 없어서
본 바가 있다는 것은
가불 받는 품위 유지비
꿈1
꿈2
꿈3
뒤로 넘어져도 코 깨져요 1
뒤로 넘어져도 코 깨져요 2
뒤로 넘어져도 코 깨져요 3
남자의 ‘뻥’은 무죄
강물이 흘러가듯
유산(팔자)
특별한 오후
마치는 글
사랑하는 사람아
단상
뜨거운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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