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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매는 아무도 못 말려
좋은땅 | 부모님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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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 '이웃집 할매'의 가슴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그러나 그녀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자신의 삶이 내리막길로 내달릴 때도 외려 더 웃고 다른 이들도 웃게 한다. <이웃집 할매는 아무도 못 말려>는 그런 그녀의 첫 번째 에세이이다. 저자 한옥례는 글을 통해 힘들었던 지난 일생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이웃집 할매’의 가슴에는 인생의 희로애락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그러나 그녀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자신의 삶이 내리막길로 내달릴 때도 외려 더 웃고 다른 이들도 웃게 한다. 그런 그녀의 첫 번째 에세이 『이웃집 할매는 아무도 못 말려』가 출간되었다. 저자 한옥례는 글을 통해 힘들었던 지난 일생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이 옛날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어머니를 만나고 누이를 그려보게 된다.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그녀만의 전매특허인 솔직한 유머감각을 통해 우리 모두 마음 언저리에 있는 아픔을 치유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작고 낮은 삶의 이야기를 해학과 눈물 코드로 풀어낸 치유에세이!

저자 한옥례는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할머니이자 우리의 이웃이다. 『이웃집 할매는 아무도 못 말려』가 이 책의 제목이 된 이유이다. 그러나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그녀의 이야기에 더 눈길이 간다. 그녀의 삶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할머니 혹은 어머니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견뎌내기 어려웠을 그녀를 둘러싼 많은 사건, 사고들이 우리들을 어떻게 울리고 웃기며 치유하는지 알아보자.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은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옥례
두 아들을 잃은 집에서 아홉 번째 딸로 출생, 태생적으로 사랑에 목마른 환경에서 자랐다. 열여덟에 공순이라는 국가적인 이름을 획득했다. 24세에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결혼은 강퍅하게 시작했지만, 넉넉함을 누리며 부지런함을 뒷배로 사회단체의 감투를 썼던 때도 있었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소리 없는 피해자가 되어 십수 년간 빚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한가운데서 중·고등과정 검정고시에 합격, 63세 때였다. 66세인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년에 재학 중이다. 웃음치유 강사가 되어, 피아노를 연주하는 막내아들과 함께 강단에 서는 꿈을 키우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꿈 1
꿈 2

1. 그리운 시절
나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그리운 고향집
13세 소녀가장
딸이어서 죄송해요
아버지와 가래떡
당신의 이름은 1
당신의 이름은 2
철거 촌 풍경 1
철거 촌 풍경 2

2. 여자의 일생
공순이를 아시나요 1
공순이를 아시나요 2
공순이를 아시나요 3
우연과 인연 사이
부모보다 더 귀한 시누님
시월드와 한판 승부
나는 우유배달 아줌마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독백(먹어봐야 맛을 알지)
세상은 변해요
만고불변의 유산
자식은 두통보다 무서워

3. 다시 시작하는 오늘
감자 같은 당신 1
감자 같은 당신 2
등기우편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실 제 1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실 제 2
아바님 날 낳으시고 어마님 날 기르실 제 3
자식은 빚쟁이
봄이 오는 소리
꿈이 모여 있는 얼굴
기도
삶은 청소다
청소부가 된 피에로
피에로가 잃어버린 꿈
당신은 나의 고향입니다

4. 나의 삶 나의 길
화창한 하루
사고(事故)와 사고(思考)
배운 바는 있어도 본 바가 없어서
본 바가 있다는 것은
가불 받는 품위 유지비
꿈1
꿈2
꿈3
뒤로 넘어져도 코 깨져요 1
뒤로 넘어져도 코 깨져요 2
뒤로 넘어져도 코 깨져요 3
남자의 ‘뻥’은 무죄
강물이 흘러가듯
유산(팔자)
특별한 오후

마치는 글
사랑하는 사람아

단상
뜨거운 어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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