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바쁘게 일하느라 하늘을 잊고 사는 사람들. 엄청 높은 빌딩이 모여 있는 토로네라는 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서류, 영수증 등을 들여다보느라 고개를 들 시간도 없다. 이런 사람들 앞에 하늘을 팔겠다며 파란 아저씨가 나타나서 갖가지 하늘을 팔기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토로네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하늘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까지 한다.
어느 할아버지는 손자들 수만큼 하늘 조각을 사고, 우아한 아가씨는 약혼자에게 선물할 하늘을, 선생님은 천문학 수업에 쓸 밤하늘 조각을 샀다. 이처럼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 파란 아저씨의 가방은 돈으로 가득 찼다. 이 이상한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출판사 리뷰
마음에 드는 하늘을 고르세요!바쁜 사람들로 가득한 토로네의 중앙 광장에
하늘 장수 파란 아저씨가 나타나 소리쳐요.
“여기 온갖 날씨의 하늘을 엄청나게 싸게 팝니다.”
너무 바빠서 머리 위 하늘을 까맣게 잊어버린 사람들이
마음에 드는 하늘을 사려고 길게 줄을 서는데……
하늘을 잊어버린 사람들의 이상야릇한 이야기 우리는 마음이 답답하거나 눈이 아플 때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요. 예쁜 모양 구름이 흘러가고, 파란빛이었다가 잿빛이었다가 붉은 노을이 지기도 하는 아름다운 하늘은 늘 머리 위에 있고, 언제든 실컷 올려다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이 책 속에는 바쁘게 일하느라 하늘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등장해요. 엄청 높은 빌딩이 모여 있는 토로네라는 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에요. 사람들은 컴퓨터와 휴대전화, 서류, 영수증 등을 들여다보느라 고개를 들 시간도 없어요. 이런 사람들 앞에 하늘을 팔겠다며 파란 아저씨가 나타나서 갖가지 하늘을 팔기 시작해요. 고개만 들면 누구나 공짜로 볼 수 있는 하늘을 팔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토로네 사람들은 마음에 드는 하늘을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기까지 한답니다. 어느 할아버지는 손자들 수만큼 하늘 조각을 사고, 우아한 아가씨는 약혼자에게 선물할 하늘을, 선생님은 천문학 수업에 쓸 밤하늘 조각을 샀어요. 이처럼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가운데 파란 아저씨의 가방은 돈으로 가득 찼지요. 이 이상한 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재미있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바쁘다는 핑계로 잊어버리고 있던 것들을 다시 찾아보게 합니다.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한다던 일 중 정작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온 가족이 다 함께 밥을 먹거나 저녁이면 엄마 아빠에게 하루 일과를 이야기하기, 멀리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전화드리기, 길을 가다 멈추고 풀이나 꽃을 들여다 보기,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상상하기 등등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던 일들을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나 벨레모
대학에서 이태리어와 고전학을 공부했어요. 글쓰기를 아주 좋아해 기자와 작가로서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쓴 이야기의 마법 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고 싶어하는 낭만적인 작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