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령사 헌터 성공기>, <장인전생>의 작가 양인산 판타지 장편소설. 대륙 최고의 마법 기관인 세인브리트 마탑에서 일개 사서로 일하고 있는 발렌. 어느 날 우연히 마탑 도서관의 숨겨진 공간에서 한 권의 고서(古書)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대는 이 책으로 하여금 나와 같은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사서에서 대마법사의 뒤를 잇는 제국의 영웅으로. 내일을 되찾기 위한 발렌의 여정이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평범한 마탑 도서관의 사서로 일하다 기연을 만났다. 하지만…….
‘이건 분명히 보나바르의 저주로다!’
축복이라 쓰고 저주라 읽는 마법. 리셋!
우연한 기회에 세인브리트 마탑 도서관의 사서로 일할 기회를 얻은 발렌시아. 평탄한 나날을 보내던 중 찾게 된 대마법사 보나바르의 책! 사서로서의 의무와 마법사가 되고 싶다는 욕망 사이에 갈등하다 결국 고서를 펼치고 마는데…….
이상하다. 자신에 버금가는 영웅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보나바르의 말과는 달리 고난의 연속이다. 독살을 막고 오우거의 공격에 맞선다. 평범한 사서인 자신의 인생에 절대 일어날 리 없는 사건이 반복해서 벌어지자 존경하던 영웅을 욕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도망칠 수 없다. 내일이 오게 하려면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젠장. 사람을 놀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농담도 정도껏 하라고. 이게 어딜 봐서 축복이야!”
세상에 이게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자가 누가 있다는 말인가! 마법의 ‘마’ 자도 모르는 발렌이 보기에도 이것은 강력한 저주였다. 존경하지 마지않던 천 년 전 대영웅을 원망하는 날이 올 줄은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다.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양인산
1993년 1월생. 성향 : 귀차니스트 - 언제나 따분해하고 심심하면 아무에게나 전화를 걸어 민폐를 끼치는 민폐남. 극도의 귀찮음을 느끼면 모든 일을 내버려 두고 침대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은 채 스마트폰만 바라본다. (Tip. 전화를 걸어 주면 귀찮아도 일단 밖에 나가며 출판사의 전화가 오면 제 발에 저려 일단 노트북을 켜고 본다.)
목차
Chapter 01 음모
Chapter 02 2차 제국 전쟁
Chapter 03 제이메드 왕국의 항전
Chapter 04 성녀의 출전
Chapter 05 위기의 바올라 제국Ⅰ
Chapter 06 위기의 바올라 제국Ⅱ
Chapter 07 위기의 바올라 제국Ⅲ
Epilogue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