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5년 출간된『우뇌가 희망이다』의 개정판으로 최신 뇌 과학적 지식을 동원하여 우리 민족의 신비의 힘과 우수성에 관해 분석한 책이다. 우선 한국의 우뇌형 사회의 어떤 측면이 20세기 산업사회를 그만큼이나 따라 잡을 수 있었는지 부터 분석한다. 그리고 요즘은 좀처럼 한국형 저력을 폭발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해답으로 창조의 심장 \'우뇌\' 의 카드를 꺼내든다.
감히 어떤 누구도 희망을 말하지 않는 이때 “한국인에겐 분명히 희망이 있다”라고 힘주어 말하는 사람. 오로지 한국인과 한국사회에 대한 소박한 사랑 하나만으로 지인들과 긴긴 만남을 거듭한 끝에 결국 ‘우뇌론형 한국인에겐 희망이 있다’는 결론을 내놓은 이시형 박사. 신경정신과의 전문지식인이 경제, 뇌과학, 정신 분석적 소견까지 아우른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무모한 일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우뇌형 한국사회’가 왜 희망적인지를 구체적이고 필연적인 근거를 또박또박 제시해가는 그의 메시지에는 무엇보다 확신이 있고 힘이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는 지난 40년간 엄청난 발전을 해오며 GNP 400배의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다. 멀게는 한강의 기적부터 한류열풍, IT 강국으로서의 주도적 면모,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국형 디자인까지, 이 모두가 한국인의 우뇌적 창조성과 감성에서 비롯된 필연적 결과라고 힘주어 말하는 저자 이시형 박사.
“한국인에겐 분명 특별한 그 무엇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저자는, 오로지 한국인과 한국사회에 대한 소박한 사랑 하나만으로 각 분야에 전문가들과 긴긴 만남을 거듭하며 이 책을 완성하였다.
그렇다면 한국인의 그 특별한 ‘무엇’의 원천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저자는 그 가공할 힘의 원천의 진원지는 ‘우뇌형 한국사회’에 있다고 주장한다.
뇌 과학 전문가이자 사회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경제, 뇌과학에 기초를 둔 정신 분석적 소견까지 아우르며 ‘우뇌형 한국사회’를 진단하고 있다.
자잘한 일상의 스케치 속에서 그가 잡아내는 우리 사회의 강점과 문제점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은 때론 우리를 부끄럽게도 하고 따듯한 위로를 주기도 한다.
세기가 바뀌었고 세계는 산업사회의 과학기술 시대에서 문화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
이제 문화가 없는 상품은, 주목받지도 팔리지도 않는 시대가 온 것이다.
세계의 문화를 이끌어가는 문화의 선두 무리에 우리 한국인이 존재한다.
문화의 세기에 더욱 강점을 나타내며 세계의 중심에 설 수 밖에 없는 필연적 근거를 또박
또박 날카롭게 이 책에 제시하고 있는 저자의 메시지가 그 어느 때보다 힘 있고 강하다.
저자는 세대를 초월해 한국인 모두에게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시형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높은 명강사.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학위(P.D.F)를 받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특히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이후 5년 주기로 ‘배짱’ ‘여성·청소년’ ‘세계화’ ‘건강’ 등의 화두를 던져 대한민국 핫이슈로 만들어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 등 숱한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대표 파워시니어’ 이시형 박사의 도전은 계속되어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과 생활환경을 전파하는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그의 행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2010년 현재 삼각산 인수봉 아래 ‘병원 없는 마을’을 건립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나이에 대한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이 같은 활동에 대해 이시형 박사는 “이것이 바로 평생 공부하고 도전하는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이며, 그 결과 파워시니어로서 개인의 삶과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영위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올해 나이 78세, 이시형 박사는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 줄 알았더라면 인생설계를 분명 달리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젊은 시니어들은 본인과 같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기를, 평생 자기계발 프로젝트를 통해 다가오는 초고령화사회에서 당당한 파워시니어로 살아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인다.
목차
프롤로그
Part 01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우뇌형 두뇌
뇌의 분업
좌뇌와 우뇌
우뇌의 언어기능
좌·우뇌의 분할과 협동
우리가 미처 몰랐던 침묵의 우뇌
한국인은 우뇌형
우뇌형 사회의 명암
Part 02 세계가 놀란 괴력
우뇌형의 산업동력
가리지 않는 정신
척 보면 삼천리
감(勘) 잡았습니다
오묘한 손재주
겁 없는 도전
‘대충’과 ‘거시기’의 과학
다이내믹 코리아
자연스러움과 융통성
과학적 사고
Part 03 실패를 통해 배운다
우뇌형의 한계
기적의 종말
헝그리 스피리트는 가고
우뇌형이 빠지기 쉬운 함정
명분의 환영
잘살게 되었으니
Part 04 21세기, 변화의 코드를 읽어라
우뇌형의 시대
지구촌과 세계인
인간의 시대
감동의 시대
감성의 시대
문화의 시대
여성의 시대
건강 산업
Part 05 무엇이 창조적인 사람을 만드는가?
창조적 환경을 만들어라
절제의 슬기를 배워라
조화로운 균형감을 찾아라
남녀의 ‘다름’을 존중하라
공부도 창조도 감정이 한다
창조성 향상을 위한 생활수칙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