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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원
‘반야심경’을 친근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오래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친숙하기 어렵던 철학과 종교의 용어를 가능한 한 모두 풀어서 귀에 익은 우리 한글과 문학의 말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깊고 훌륭한 진리의 말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너무나도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뜻을 같이 하는 몇몇 분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권유에 감동이 되어 이 책 <에세이 반야심경>을 집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부디 ‘반야심경’의 뜻을 새겨서 두고두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되어야겠습니다.
머리말: 법구경은 어떤 경전(經典)인가?
제1장 고제(苦諦)
무상(無常)이란 ‘ing’-추이(推移)를 나타낸 것이다 | 사고팔고(四苦八苦)의 ‘팔고(八苦)’가 고제(苦諦)의 모든 것 | 석존의 가르침에 운명(運命)이나 신(神)은 없다 | 엄마! 왜 제 생명을 버렸어요? | 장생(長生)도 수행(修行) | 노년의 보람은 새로운 숙업의 조성 | 병든 고통을 안정시켜 주는 병중삼매(病中三昧) | 목숨은 항상 불을 피우고 있는 것과 같다 | 자신의 음덕(陰德)만이 사고(死苦)를 없앤다 | 그 누구도, 죽음으로부터 구원해 줄 수는 없다 | 사랑하는 것에 다가가지 말라 | 무상(無常)을 잊고 사랑을 맹세하는 어리석음 | 사랑에 대한 지혜의 눈이 흐려지면… | 애욕(愛慾)이란 팔리어로 성애(性愛)를 의미한다 | 탐내지 말라 | 골육상쟁(骨肉相爭) ‘왕사성의 비극’ | 만족을 모르는 실존적인 허무 | 사람의 욕심은 그 끝을 모른다 | 모든 존재는 무한의 과거를 내포하고 있다 | 얻어도 얻어도 질릴 줄을 모르는… | 인생은 고행의 길 | 잘 사는 것과 못 사는 것의 차이 | 현재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 | 오온(五蘊)이란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을 말한다 | 고제(苦諦)란 고통의 사실을 그대로 응시하는 것 | 오성온고(五盛蘊苦)란 충족의 허무함과 고뇌 | ‘나’, ‘내 것’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 것일까…
제2장 집제(集諦)
‘집(集)’은 고통이 일어나는 모든 원인 | 선인(善人)의 내부에 깃들어 있는 음침한 갈애(渴愛) | 나 이외에는 모두가 스승 | 사람은 ‘사이’에서 괴로워하며, 생각하는 존재다 | 만남에 우연은 없고, 모든 것은 숙연(宿緣)이다 | 인체(人體)는, 오대성신(五大成身) | 통렬한 풍자, 고양이·바보·스님·의사·선생 | 불범동거(佛凡同居)란 | 지옥에는 죽음이 없다 | 악행으로 행복을 얻을 수 없다 | 행복한 사람 |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 않은 가난함 | 지옥은 악업의 미래의 예언이다 | 게으름뱅이를 위해선 아무런 자비도 베풀지 않는다 | 화는 자신을 태운다 | 자업자득(自業自得)의 중합지옥(衆合地獄) | 비웃을 수 없는 현대인의 어리석음 |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택 | 선행의 의미 | 올바른 삶의 고행 | 방일(放逸)의 속성 | 부방일(不放逸)이란 | 지금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면… | 아귀상(餓鬼像)은 자아욕(自我慾)이 표상하는 마음의 영상
제3장 멸제(滅諦)
삶이 다하는 순간에 안정을 기대한다 | 증오나 분노는 환상에 불과하다 | 인간의 본성 | 어리석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었던 무상의 진리 | 어리석음을 비하하기보다는 무기력함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 중도(中道)란 영원한 부정이며 현재진행형 | 욕망을 채우기 위한 난행고행은 쓸모없는 짓 | 변화하는 파도 같은 마음, 동요하지 않는 물 같은 마음 | 사라지는 것들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을 느낀다 | 언어는 마음의 소리 | 입을 무겁게 하라 | 칼은 마음속의 번뇌, 컨트롤하는 것 | 바쁠수록 자기를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악인이란 자기의 악의 고통을 아는 선인 | 정(淨)은 부정(不淨)의 대립어가 아니라 공(空)과 동의어다
제4장 도제(道諦)
죽음이란 무엇인가 1 | 죽음이란 무엇인가 2 | 팔정도(八正道)는 고통의 초월, 정지(正知)에 이르는 8가지의 길 | 우란분(盂蘭盆)이란 잘못을 말하고 충고를 듣는 날 | 정견(正見)이란 상견·대면의 의미 | 목련, 내가 어머니를 아귀로 만들었다 | 나와 관련된 10억의 나 | 내 마음의 수라(修羅)가 계모를 변하게 만들었다 | 현자(賢者)는 가르침과 깨달음을 구하는 사람 | 자아는 원래 실체가 없는 공적인 존재 | 말은 침묵(沈默)으로부터 나온다 |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 말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 하나의 법도 지키지 못하고…는 말을 조심하지 않는다는 뜻 | 올바른 가르침이란 | 우리는 뭔가를 훔치며 살아가고 있다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는가 | 사섭법(四攝法)은 네 가지의 파악법, 섭(攝)은 거둔다는 뜻 | 정명(正命)이란 남을 위해, 모두를 위해 노력하는 것 | 인생의 오차를 수정하고 노력해 나가는 것이 정정진 |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잊지 마라가 념(念)의 기본 | 정념(正念)은 염불(念佛), 칭명(稱名), 창제(唱題)와 연결되는 계보 | 인간의 조건 | 인간의 조건 2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안을 다스리고 밖을 다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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