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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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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 | 부모님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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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어르신 이야기책'. '어르신 이야기책' 시리즈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다.

<박치기 사랑>은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1993년에 발표한 소설이다. 여성잡지사 기자인 한 여성이 소형차 한 대를 구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해 겨울, 폭설로 내리막길에서 바퀴가 미끄러져 한 남자의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벌어진 사건은 1년 뒤에 다시 남자의 차가 여자의 차를 들이받는 반대의 사건으로 이어진다. 당돌한 여 기자에게 한눈에 반한 남자의 박치기 사랑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어르신 이야기책>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어르신 이야기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이 지닌 의미를 김상윤 교수의 ‘추천의 글’로 대신합니다.

◆ 이 책의 내용
<어르신 이야기책> ‘짧은글’로 1993년에 발표한 소설입니다. 여성잡지사 기자인 한 여성이 소형차 한 대를 구입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어느 해 겨울, 폭설로 내리막길에서 바퀴가 미끄러져 한 남자의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벌어진 사건은 1년 뒤에 다시 남자의 차가 여자의 차를 들이받는 반대의 사건으로 이어집니다. 당돌한 여 기자에게 한눈에 반한 남자의 박치기 사랑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전주여고 재학 당시 원광대학교 문예작품 현상모집에 소설이 뽑혀 문예장학생으로 입학, 졸업했습니다. 1978년 <문학사상>에 단편 '다시 시작하는 아침' '이미 닫힌 문'이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담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주로 썼습니다.1985년 창작집 <귀머거리새>를 발표한 이후 작품집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슬픔도 힘이 된다>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등과 장편소설 <바빌론 강가에서>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발표하였습니다. 유주현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21세기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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