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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믿음
예수를 믿는 믿음에서 예수의 믿음으로
열린서원 | 부모님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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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에 들어 있는 열아홉 개의 주제 속에서 성서에 대한 새롭고도 신비한 해석을 만나게 된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과 ‘창세기와 종말론’ ‘선악과와 에스카토스(종말)’‘속히 사라져야할 신포도 속담’ 등에서 원죄론과 칭의론의 오류가 얼마나 깊은지를 알 수 있다.

‘역사적 시간과 존재적 시간’에서는 두 개의 시간 개념인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를 다루는데, 예컨대 ‘카이로스’의 시간 개념을 연대기적 시간개념인 ‘크로노스’와 혼동하면서 ‘우주 종말론’과 같은 터무니없는 해석이 반복되고 있고 그런 토양에서 종말론의 광란은 언제든 되풀이 되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동정녀 탄생의 이야기가 시대착오적인 서술방식이 아니라 그것의 영적인 의미, 궁극적으로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비록 신화적 기법으로 서술된 이야기지만 독자는 이 이야기가 전해주려는 영적 메시지를 제대로 포착해야 한다. 거기서 진정한 탈신화가 무엇인지를 동정녀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예수는 당시 유대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킨다. 유대인들이 신앙하는 하나님에 대해 살인자, 거짓말쟁이, 마귀라고 통렬하게 지적한다. 예수는 정신계의 혁명가였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예수를 통해 자신들의 욕망을 이루고 싶었지만‘나를 따르라’던 예수는 제자들의 욕망을 없애기 위해 그들이 따르던 예수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준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안내한다.

예수가 믿었고 꿈꾸었고 그가 이루고 싶었던 그의 세계관이 오늘에도 유효한가? 사람들은 그가 꿈꿨던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그를 믿음의 대상으로 삼고 예수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구현코자 한다. 이천 년이 지난 지금 현대인들에게 예수는 숭배의 대상이 되어 버렸다. 예수는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이 책은 예수는 믿음의 대상으로가 아니라 예수가 믿었던 믿음, 곧 예수의 믿음이 토대가 되고 그 바탕 위에서 믿음의 세계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그 때의 예수가 유대인들의 신을 탄핵했듯, 오늘의 예수에 대해 그 때의 예수는 동일한 탄핵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믿음에 대한 새로운 길을 안내한다. 스스로의 믿음이 아니라, 예수의 믿음이 신앙인들에게 찾아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같은 흐름의 기조 위에서 성서의 여러 주제들을 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묻고 답한다. 성서의 원문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 본문에 대한 영적해석을 진행한다.

독자들은 이 책에 들어 있는 열아홉 개의 주제 속에서 성서에 대한 새롭고도 신비한 해석을 만나게 된다. ‘예수의 십자가 사건’과 ‘창세기와 종말론’ ‘선악과와 에스카토스(종말)’‘속히 사라져야할 신포도 속담’ 등에서 원죄론과 칭의론의 오류가 얼마나 깊은지를 알 수 있다. ‘역사적 시간과 존재적 시간’에서는 두 개의 시간 개념인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를 다루는데, 예컨대 ‘카이로스’의 시간 개념을 연대기적 시간개념인 ‘크로노스’와 혼동하면서 ‘우주 종말론’과 같은 터무니없는 해석이 반복되고 있고 그런 토양에서 종말론의 광란은 언제든 되풀이 되어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동정녀 탄생의 이야기가 시대착오적인 서술방식이 아니라 그것의 영적인 의미, 궁극적으로 전해주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다. 비록 신화적 기법으로 서술된 이야기지만 독자는 이 이야기가 전해주려는 영적 메시지를 제대로 포착해야 한다. 거기서 진정한 탈신화가 무엇인지를 동정녀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알 수 있다.

예수를 우상의 자리에서 해방시키고 본래의 예수 정신과 그의 믿음이 신앙인들의 가슴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예수를 믿으려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예수의 믿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예수의 믿음에 동참하게 된다면, 그 믿음으로 비로소 믿음에 이르게 되는 길이 열린다. 성서는 인생을 처음 사람(아브람의 때)과 두 번째 사람(아브라함의 때)으로 구분한다. 처음 사람(아브람)의 시각으로 성서 읽기를 계속한다면 성서의 진의를 읽어낼 수 없다. 두 번째 사람인 아브라함의 시각으로 성서를 읽게 되면 비로소 더 많은 것들이 보이고 더 많은 것들이 읽힌다. 이 책은 ‘다른 예수, 다른 그리스도’가 아닌 ‘본래의 예수와 그리스도’에 대해 깊이 천착한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성서에 대한 바른 이해를 구하는 이들에게 권장할 만한 책이다.

1. 예수는 제자들에게 ‘나를 따르라’고 해놓고, 삶의 터전을 버리게 해놓고, 배와 그물을 버리게 하고, 직업을 버리게 하고서 하는 말이 너희는 나를 따를 수 없단다. 그리고 제자들이 따르던 그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버린다. 어떻게든 살아서 그를 따르던 제자들에게 애초부터 부른 목적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그의 죽음은 그를 믿고 따르던 제자들을 배반하는 것과 다를 게 없는 것 아닌가. - 중략 - 따라서 ‘나를 따르라.’는 말이 함의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2.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로 번역된 성서의 많은 문장들은 ‘예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다. 로마서 3장 22절에서 ‘디아 피스테오스 예수 크리스투’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가 아니다. 성서학자들은 목적의 의미가 있는 목적속격이라는 문법을 만들어 소유격을 목적어로 해석해야 한다는 견해를 펼치지만, 그것은 참뜻을 곡해하는 주장이다. 명백한 오역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3. 기독교는 이 점에서 예수가 말하고 있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가 부정하고 또 부정한 그 겉의 예수를 믿는 종교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예수는 다른 예수가 되었다. 예수가 말하고 있는 그 ‘예수’, 그 ‘나’는 거세되어버린 채, 다른 예수, 육체대로의 예수만이 교회의 주인이 되어버렸다. 여기 비극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교회는 예수를 상실한 것이다. 열심히 예수를 믿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다른 예수, 버러지 예수, 세상 임금 예수만을 고집하며 주인으로 모시고 있으니 그 예수는 공중에 매달아야 할 사탄이 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창호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철학교육을 전공하였다. 수도침례신학교와 중부대학에서 기독교철학과 헬라어, 히브리어를 강의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베드로의 고백 그 허와실’ ‘그것이 나를 위한 것이냐’ 등이 있다. 원어성서원 刊 스테판원어성경 데이터 작업과 편집에 참여하였으며 격월간지‘형상과 글’을 창간하기도 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1. 예수를 따른다는 것 15
2. 예수의 믿음과 예수를 믿는 믿음 21
3. 예수의 십자가 사건 29
4. 예수를 상실한 교회 36

Part 2
5. 창세기와 종말론 51
6. 선악과와 에스카토스(종말)에 대해 55
7. 속히 사라져야 할 신포도 속담 67
8. 역사적 시간과 존재적 시간 78

Part 3
9. 성경을 읽는다는 것에 대해 101
10. 동정녀 탄생 이야기가 전해주는 것 118
11. 두 종류의 피 흘림 131

Part 4
12. 형상과 글 151
13. 십일조는 돈이 아니다 163
14. 청결한 마음 185
15. 한국교회와 제사 문제 204

Part 5
16. 히브리인들의 야웨 하나님 225
17. 땅의 빗장 안에서-요나의 표적 235
18. 고소와 충돌 250
19. 성서에서 말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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