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불안 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쁜 날, 나 자신이 너무나 싫어지는 날,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등 실생활에서의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의 개념부터 치유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는 심리학 이론들을 단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인생이 주는 시련들 속에서 심리학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준다.
우리가 당연한 듯 받아들였던 사회 현상 속에는 심리학의 원기가 있다. 사회 현상 속에서 미처 몰랐던 인간 행동의 비밀과 상실에 마주해 절망에 빠졌을 때, 삶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할 때 대처하는 자세에서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심리학 이론 이해와 해결 방안을 찾아준다.
출판사 리뷰
살아가는 동안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심리학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따스하게 감싸는 심리학 버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심리학 대중서가 나왔다. 이 책은 불안 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쁜 날, 나 자신이 너무나 싫어지는 날, 당신이 지치고 힘들 때 등 실생활에서의 문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심리학의 개념부터 치유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는 심리학 이론들을 단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심리학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인생이 주는 시련들 속에서 심리학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인 것이다.
우리가 당연한 듯 받아들였던 사회 현상 속에는 심리학의 원기가 있다. 사회 현상 속에서 미처 몰랐던 인간 행동의 비밀과 상실에 마주해 절망에 빠졌을 때, 삶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할 때 대처하는 자세에서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심리학 이론 이해와 해결 방안을 찾아준다.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심리학 이론들을 쉽게 접하면서 살아가는 데 당신에게 잠깐의 쉼표가 되었으면 하는 심리학 지침서다.
버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을 당신을 위한 책!
따뜻하고 가벼운 솜털 이불 같은 심리학 대중서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나 자신과 세상, 삶에 대한 신념에 대한 이야기다. 비극과 희극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따뜻한 시선으로 긍정해보면 어떨까 하는 저자의 생각이 담아져있다. 2장에서는 사회심리학이 알려주는 인간 행동 이면의 심리를 탐색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3장에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싶을 때, 혹은 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심리학에게 질문했다. 심리학 원리로 친밀한 관계의 비법을 알려준다. 4장에서는 삶의 아픔 속에서 허우적대는 시기에 읽으면 좋은 글들이 담아져있다. 5장에서는 내 안의 상처와 마주하는 법을 알려준다.
심리학자가 당신의 곁에서 직접 말을 건네는 것처럼 심리학 이론을 설명해준다. 연구논문 속에 박제된 채 머물지 않고 우리 삶에 등장해 살아 숨 쉬는 온기를 내뿜는 학문이 심리학입니다. 즉 이 심리학 대중서 책을 통해 삶에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도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상황이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찾는 과정을 ‘귀인’이라고 합니다. ‘귀인을 어떻게 하는가’라는 패턴 차이 하나로 삶을 대하는 태도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귀인을 하는 방법은 여러 차원으로 나누어집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행동의 원인이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 같은 내적인 특성 때문에 일어났다고 보는 내부귀인과, 외부적인 상황 때문에 일어났다고 보는 외부귀인이 있습니다. 그다음이 ‘변화성’ 차원으로 잘 변하지 않는 특성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안정 요인과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 불안정 요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커피를 쏟은 동료의 행동을 보고 ‘칠칠치 못한 성격 때문이군.’ 하고 생각한다면 ‘내부 안정 귀인’을 한 것입니다. 이런 경우 동료가 앞으로도 쭉 덤벙댈 거라고 예상합니다. ‘오늘따라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보군.’ 하고 생각하는 경우는 ‘내부 불안정 귀인’을 한 것이고, ‘컵이 미끄러워서’라고 생각한다면 이번에만 외부 상황 때문에 그랬다고 판단하는 ‘외부 불안정 귀인’을 한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신뢰감은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요? ‘힘든 일이 있더라도 세상은 기본적으로 믿을 만한 곳이며, 나는 이 곳에서 환영받는다. 나는 가치 있고 사랑받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존재한다’라는 느낌말입니다. 세상에 대한 신뢰를 가진 사람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좌절을 겪어도 딛고 일어서는 법을 압니다. 세상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냉소적인 경향을 보이는 반면, 세상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따뜻한 경향을 보이며 사람들과 관계맺기를 잘합니다. 세상이 자신을 환영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자신을 존중할 줄 알고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기를 좋아합니다. 돌보는 이가 아이의 욕구에 일관되고 신뢰감 있게 반응해준다면, 아이는 세상을 믿을 만한 곳이라고 느끼게 된다는 것입니다. 애착 이론은 발달심리학에 큰 기여를 했는데, 출생 후 1년 내에 아이와 돌봐주는 사람 간에 맺어진 관계의 질이 이후의 성격발달과 대인관계의 주요한 기초가 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영은
한국심리학회가 공인하는 임상심리전문가이자 1급 상담심리사,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 1급 정신보건임상심리사로 임상심리사, 상담심리사 슈퍼바이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 임상 및 상담심리학 석사를 졸업한 후,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심리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임상·상담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임상심리학자의 마음놀이터(blog.naver.com/healing2010)’를 운영하면서 심리학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서울 양재동과 분당 수내동에 소재한 ‘이해와 공감 심리상담센터’에서 대표원장으로 재직하며 심상담실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다양한 심리학 강좌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 『처음 시작하는 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_ 심리학의 온기로 모두가 따스하길!
1장 자신과 세상을 긍정하는 힘을 갖자
부정적인 것만 보이고 들릴 때
왜 그랬을까, 이유를 떠올리게 될 때
간절하게 원하는 삶이 있다면
세상에 대한 믿음은 어디서 생겨날까?
점술가를 찾아가고 싶을 때
성격이란 무언지 궁금할 때
연애와 결혼, 출산에 마음이 없는 나
참기 힘들 때 기다림의 힘을 떠올리자
나만의 의견을 밝히기 어려울 때
할 수 있다는 믿음, 미래를 바꾼다
2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간 행동의 비밀
어떤 중독적인 행동을 멈추기 힘들 때
좋은 처벌의 조건
왜 스스로 하고 싶어 할까?
혼자 운동하기 힘들 때
모두가 일을 함께할 때 주의할 점
나도 모르게 악인이 될 수 있다
악마는 만들어지는가, 타고나는가?
이미 벌어진 일에 어찌할 수 없을
가짜약의 놀라운 효과
첫사랑의 추억, 왜 잊지 못할까?
3장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그립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결
사람들이 내 의견을 따르게 하고 싶을 때
아이큐보다 더 중요한 공감력
누군가가 싫어지는 그 마음과 싸울 때
거절당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 때
관심과 사랑에 늘 목마를 때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면?
오래된 연인과 권태로울 때
이상한 연애만 반복할 때
4장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대처하는 지혜
열등감이 나를 괴롭힐 때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스트레스 받을 때 할 수 있는 것
내 마음이 이리저리 방황할 때
무기력이 나를 지배할 때
많이 울적한 날엔 세상을 향해 웃자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때
5장 바로 지금, 내 안의 상처와 마주하자
명품에 집착하게 될 때
술을 끊기 힘들 때
온라인게임에 자꾸만 빠져들 때
내 몸이 마음에 안 들 때
외모 콤플렉스가 나를 괴롭힐 때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을 멈출 수 없을 때
부모님이 준 상처가 사라지지 않을 때
참고 참은 화가 모습을 드러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