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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장화
책읽는저녁 | 부모님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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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본 영화계를 견인하는 스승과 두 제자의 대화를 담은 책이다. 제목 그대로 영화에 대한 긴 이야기이다. 그러나 긴 이야기라고 해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지루함을 주지는 않는다. 이 책은 가볍게 접근하면서도 우리의 무릎을 치게 만드는 재기 발랄함이 대화 중간에 숨어 있다. 이 책의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인 영화감독 아오야마 신지는 이것을 “경쾌하고도 스피디하게 흐르는 마치 가슴을 파고드는 활극”이라 서문에 기록한다.

이 책의 시작은 세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세 사람의 모임 자체는 이미 격렬한 사건을 이룬다. 이것 또한 활극이다. 책에는 세 사람의 등장인물이 있다. 세 사람은 영화를 매개로 구성되고 관계하며 운동한다. 그렇다고 이 책은 세 사람의 영향, 모방의 문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다만 영화의 가능성, 구체적으로 숏을 만들기가 불가능한 시대에 대한 징후를 세 사람의 대화에서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미덕은 단지 영화만을 목적하지는 않는다. 영화가 하나의 텍스트라면 또 다른 텍스트와의 절합을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일종의 컨텍스트와의 내적 긴장이 분명 이 책의 이면에 흐른다.

  출판사 리뷰

“경쾌하고도 스피디하게 흐르는 마치 가슴을 파고드는 활극”
일본 영화계를 견인하는 스승과 두 제자의 대화!
어느 순간 사건처럼 일어나는, 체험으로서의 영화를 말하다.


영화장화(映畫長話). 말 그대로 영화에 대한 긴 이야기이다. 그러나 긴 이야기라고 해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지루함을 주지는 않는다. 이 책은 가볍게 접근하면서도 우리의 무릎을 치게 만드는 재기 발랄함이 대화 중간에 숨어 있다. 이 책의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인 영화감독 아오야마 신지는 이것을 “경쾌하고도 스피디하게 흐르는 마치 가슴을 파고드는 활극”이라 서문에 기록한다.

활극,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다. 이 단어를 들으면 뭔가 움직이고 날아다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세 사람에게 영화가 바로 그런 활극의 장소가 아닐까. 이 책의 시작은 세 사람의 관계에서 시작한다. 세 사람의 모임 자체는 이미 격렬한 사건을 이룬다. 이것 또한 활극이다. 책에는 세 사람의 등장인물이 있다. 세 사람은 영화를 매개로 구성되고 관계하며 운동한다.

그렇다고 이 책은 세 사람의 영향, 모방의 문제를 다루지는 않는다. 다만 영화의 가능성, 구체적으로 숏을 만들기가 불가능한 시대에 대한 징후를 세 사람의 대화에서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의 미덕은 단지 영화만을 목적하지는 않는다. 영화가 하나의 텍스트라면 또 다른 텍스트와의 절합을 그들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일종의 컨텍스트와의 내적 긴장이 분명 이 책의 이면에 흐른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에게 흥미진진한 영화요소들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줄 수 있다. 갑자기 그들의 관계가 궁금해지지는 않은가. 그들은 “릿교 대학을 매개로 스승(하스미 시게히코), 학생(구로사와 기요시, 아오야마 신지)의 관계이기도 하고, 또 선배(구로사와 기요시)와 후배(아오야마 신지)의 관계”이기도 하다. 이들의 대담은 정담(鼎談)이다. 정담의 사전적 의미는 “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려 마주 앉아서 하는 이야기”이다. 아오야마는 이것을 두고 무책임을 나누어 가지는 것, 무책임을 나누어 가지니 편안한 이야기들이라 책 소개를 한다.

하스미 시게히코의 말. “‘아는 사람은 안다’란 언젠가는 이해하는 사람과 만날지도 모른다는 로맨틱한 몽상이 아닙니다. 일부 아는 사람들끼리 ‘알겠다, 알겠어’하고 서로 머리를 끄덕이는 자리도 아닙니다. 또 작품의 바른 이해에 기초한 것도 아닙니다. 알려고 하지 않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알게 되는 순간은 살아있는 현재를 뒤흔드는 아주 현실적인 체험인 것입니다. 그것이 영화에는 있어요. 어디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건 어느 순간에 사건처럼 일어납니다.” 현재를 뒤흔드는 아주 현실적인 체험으로의 영화, 어느 순간에 도래하는 혹은 도달하는 “아!”라는 외마디 탄성. 그래서 영화는 여전히 늘 매력적인 지도 모른다. 그것을 발견하시리라. 이 책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하스미 시게히코
1936년 도쿄(東京)에서 태어났다. 1960년 도쿄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1965년 파리대학대학원에서 G.플로베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0년부터 릿쿄대학(立敎大學)에서 〈영화표현론〉 강좌를 열었고, 1993년부터 1995년까지 도교대학교양학부학부장을 지냈으며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도쿄대학 총장을 역임하였다. 영화와 관련한 주요 서적으로는 『영화의 신화학映畵の神話學』(1979), 『영상시학映像の詩學』(1979), 『시네마의 기억장치シネマの記憶裝置』(1979), 『영화 유혹의 에크리튀르映畵 誘惑のエクリチュ-ル』(1983), 『감독 오즈야스지로監督 小津安二郞』(1983), 『영화는 어떻게 죽어가는가 횡단적영화사 시론映畵はいかにして死ぬか 橫斷的映畵史の試み』(1985), 『시네마의 선동장치シネマの煽動裝置』(1985), 『헐리웃영화사 강의ハリウッド映畵史講義』(1993), 『영화순례映畵巡禮』(1993), 『영화에 눈이 어두워지다映畵に目が眩んで 口語篇』(1995), 『영화 광인 시리즈映畵狂人シリ-ズ』(전 10권, 2000-2004), 『영화로의 부실한 초대 국적.연출.역사映畵への不實なる誘い 國籍.演出.歷史』(2004), 『고다르 혁명ゴダ-ル革命』(2005), 『영화붕괴전야映畵崩壞前夜』(2008), 『영화론강의映畵論講義』(2008), 『고다르.마네.푸코 사고와 감성에 관한 단편적인 고찰ゴダ-ル.マネ.フ-コ- 思考と感性とをめぐる斷片的な考察』(2008) 등이 있다.

저자 : 구로사와 기요시
1955년 효고현(兵庫縣) 고베시(神戶市)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릿쿄대학에 입학하였다. 하세가와 가즈히코(長谷川和彦)와 소마이 신지(相米愼二)의 조감독을 지냈으며 영화제작회사 디렉터즈 컴퍼니에 참가하여 1983년 <간다가와 음란전쟁神田川淫亂戰爭>으로 상업영화 데뷔를 했다. 저서로는 『영상의 카리스마映像のカリスマ』(1992), 『구로사와 기요시의 영상술黑澤淸の映畵術』(2006), 『구로사와 기요시, 21세기 영화를 말하다黑澤淸、21世紀の映畵を語る』(2010) 등이 있으며, 대표적인 감독작으로는 <도레미파 소녀의 피는 끓는다ドレミファ娘の血は騷ぐ>(1985), <CURE>(1997), <카리스마カリスマ>(1999), <회로回路>(2000), <밝은 미래アカルイミライ>(2002), <도플갱어ドッペルゲンガ->(2002), <LOFT>(2005), <절규叫>(2006), <도쿄 소나타トウキョウソナタ>(2008), <Seventh Code>(2013), <산책하는 침략자散步する侵略者>(2017) 등이 있다. 2000년 영화 <회로>로 제54회 칸 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2008년 <도쿄 소나타>로 제61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저자 : 아오야마 신지
1964년 후쿠오카현(福岡縣) 기타큐슈(北九州)에서 태어났으며 1984년 릿교대학에 입학하였다. 다니엘 슈미트와 구로사와 기요시 등의 조감독을 지냈으며 1996년 첫 감독 작품인 <헬프리스(Helpless)>로 상업영화 데뷔를 했다. 저서로는 『나는 영화를 발견했도다われ映畵を發見せり』(2001), 『시네마 21 아오야마 신지 영화론 +α 집성 2001-2010シネマ21靑山眞治映畵論+α集成2001-2010』(2010) 등이 있으며, 소설로는 『유레카EUREKA』(2000), 『호텔.클로니클즈ホテル.クロニクルズ』(2005), 『죽음의 계곡’95死の谷’95』(2005), 『지구상의 비자도 없이地球の上でビザもなく』(2009), 『귀갓길이 사라졌다歸り道が消えた』(2010), 『기묘한 얼굴ストレンジ.フェイス』(2010) 등이 있다. 대표적인 감독작으로는 <차가운 피冷たい血>(1997), <유레카>(2000), <달의 사막月の沙漠>(2001), <호숫가 살인사건レイクサイド マ-ダ-ケ-ス>(2004), <엘리 엘리 사박다니エリ.エリ.レマ.サバクタニ>(2005), <새드 베케이션サッド ヴァケイション>(2007), <도쿄 공원東京公園>(2011), <도모구이共くい>(2013) 등이 있다. 2000년 〔유레카〕로 제54회 칸 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목차

먼저 말을 꺼낸 사람은, 바로 접니다/ 아오야마 신지 5
1부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13
2부 필름이냐 비디오냐, 그것이 문제로다 47
3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71
4부 무섭고도 두려운 것 95
5부 의상에 관한 이것저것 119
6부 엉터리, 만세! 145
7부 세권의빨간책 175
8부 [아바타]에서 정의감을 빼면 무엇이 남을까? 207
9부 법률보다 정의 231
10부 영화의미래 게스트 만다구니토시 257
역자 후기 281
인명 찾아보기 286
영화명 찾아보기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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