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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경향BP | 부모님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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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황희원 에세이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말 외에는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에 충분치가 않아서 <사랑한다>라는 제목이 붙었다. 별 거 아닌 말 한 마디에도 내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 쿵쾅쿵쾅 뛰는 심장 소리만으로도 대화할 수 있는 것, 아름답지 못한 세상이 괜히 미안해지는 것. 이 설명할 수 없는 행동과 마음들이 그저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면 모두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된다.

<사랑한다>에는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 소녀의 감정들이 비밀스럽게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황희원은 재는 것 없이 순수하게 사랑하고 정직하게 아파하는 과정들을 또박또박 써냈다. 조금은 절제된 듯한 감성적인 사진들도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보다 깊이 책에 몰두할 수 있게 한다. 페이지마다 새겨진 분홍빛 흔적들은 마치 첫사랑이 남긴 추억 혹은 상처 같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이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서로를 사랑하자구요!
일주일에 여덟 번 사랑해주기

그대, 하늘이라면 나는 땅이 될래요.
사람들이 우리만큼 사랑한다 속삭이기를.


우리들 모두 처음엔 ‘사랑’이라는 것이 뭔지 알지 못했다.
그냥 자꾸 생각이 나고 보고 싶으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나 보다.’ 생각하지만 ‘사랑’이라고 말하기엔
좀 머뭇거려진다. ‘이게 사랑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들고 ‘사랑이 뭘까?’ 하는 의문도 든다.

하지만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뀐다.
이 사람을 표현하는 데 ‘사랑’이라는 말 외에는 어떤 말도 충분치 않다. 사랑하는 감정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순간이 오면, 그 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글들 역시 ‘사랑한다’는 말 외에는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에 충분치가 않아서 <사랑한다>라는 제목이 붙었다. 별 거 아닌 말 한 마디에도 내 입꼬리가 올라가는 것, 쿵쾅쿵쾅 뛰는 심장 소리만으로도 대화할 수 있는 것, 아름답지 못한 세상이 괜히 미안해지는 것. 이 설명할 수 없는 행동과 마음들이 그저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면 모두 이해가 되고 설명이 된다.

<사랑한다>에는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 소녀의 감정들이 비밀스럽게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황희원은 재는 것 없이 순수하게 사랑하고 정직하게 아파하는 과정들을 또박또박 써냈다. 조금은 절제된 듯한 감성적인 사진들도 글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보다 깊이 책에 몰두할 수 있게 한다. 페이지마다 새겨진 분홍빛 흔적들은 마치 첫사랑이 남긴 추억 혹은 상처 같기도 하다.

언젠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지금의 시간들이 과거가 되어 ‘사랑했다’고 말하게 되더라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지금의 우리를 기억하기 위해서 남긴다.




"사랑에 서툰 사람의 '좋아한다.'는 무슨 의미죠?"
"어쩌면 사랑보다 더 큰, 사랑함의 표현."

몇 번을 상처 받고 버려졌는데 한 번은 만날 때 됐잖아.
나타나 줘. 서로를 치유해주자.

  작가 소개

지은이 : 황희원
그저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누군가의 감성을 비웃지 않으며타인의 생각에 공감할 수 있는 나에게 감사하고,그런 날 사랑해요.대화를 좋아하고, 새로운 사람과 감정을 대할 때두려움보다는 경험과 배운다는 마음가짐에초점을 두는 편이에요.그러므로 이 책을 읽을 낯선 당신도 환영해요.instagram @01.10_hee_1

  목차

서툰 사랑
너라는 바람
엇갈린 사랑
결핍
끝 아닌 끝
번복
헤어지자
너의 잔향
같은 밤, 다른 마음
그런 사람
˚ 18

후회
미련함
꼬리표
이별 과정
이별 이유
모르게
늦은 사랑
여운
머뭇거리다
사랑의 모습
˚ 31

네 앞에선
지금보다는
기대

소나기
돌아가고 싶다
익숙한 노래
진실한 사람
하늘만큼 땅만큼
오늘 밤
˚ 41

사랑보다 좋아함

그런 남자
결혼하자
체념
나도
모순
사랑하는 너와의 사계절
아무 사이
숨기지 못한 감정
˚ 54

앞선 마음
마침표
추락
가끔은
좋은 사람
내게
돌아가자
나를 찾아오길
너처럼
너라는 종착점
˚ 63

꺼진 사랑
미운정
바쁜 하루
단정
남겨진 온기
위한다면
이상형
그랬을까
그런 사랑
예감
˚ 73

굳이 말하지 않아도
체한 사랑
표현
나의 봄
오래도록
간절하게
네 자리
첫사랑
이리 온
예쁘기까지
˚ 82

정말 괜찮다고
조금만 더
딸에게
앞으로도
확실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장
그대여
오래도록

˚ 94

그런 관계
이리 와
의지
가끔은
차라리
인정
정녕
충분히
인간관계
허탈감
˚ 101

어째서
내게 기대
그러지 말아요
좋은 인생이란
왜 그랬지
거짓말
존재 자체
엄마가 너에게
되도록 빨리
지금처럼
˚ 108

그냥 지나가
멋대로
나부터
자국
대체 왜
햇살 같은 사람
다짐해요
저 멀리
향기
작은 행복
˚ 116

오로지
후회하지 않는 방법
두근거림
그럴 예정이야
사랑하고 싶은 사람
다시는
혹시라도
너로 물든 봄
감히
그랬기에
˚ 129

여운
잊으려거든
친구
지독하게
제발
약속할게요
지금도
아주 가끔
그런 거겠지
흔들림
˚ 137

위로 한마디
다른 마음
그런 당신이니까
괴롭힘
이런 연애
여유로운 하루
옆에
빛나는
그럴 수 있다면

˚ 142

좋아해
제일
사랑하는 내 남자에게





무책임
그날의 향기
글의 무게



경향BP 신간 보도자료


이게 아닌데
나의 색
권태기
이별의 끝
˚ 152

변명
선물
다른 편안함
작지만 큰
그런가요?
옳은 선택
나의 마음에게
후자
이유
우울
˚ 163

어쩌자고
지나간 청춘
네 웃음
바람
연습
한 페이지
그랬더라면
왜 그런 거죠
변명 같은 진심
그러겠지
˚ 168

먼저

그 사람이길
마지막
물건
부정할 수밖에
그래줘요
이기적인 걸 알지만
그저
안 할래요
˚ 180

우스운 이별
이해와 포용
향기도, 생각도
내려놔요
잘 가
그러기를
어쩌면
짧았던 생각
몰입
약속
˚ 188










결말
무의미한 날들
딱 한 번만
사랑이란
첫눈에 반하다
아무리
적응
포기
사진
꿈 같았던
˚ 199

눈치
진심을 다해
언젠가
사랑아
말해
그랬나 보다
타이밍
그럴 테니
깨진 믿음
쉬어요
˚ 211

사랑하고 싶어
무너져버려
이별 조짐
우리 그만할까
중독
먼저
궁금증
참 예쁘다

기억
˚ 220

기적
반지
찾아올 사랑
헤어진 사이
거짓
하루
우리 관계
달래줄 사람
습관
정작
˚ 229

바람처럼
이기심
사랑스러워
회복
흉터
그런 사람
눈빛
방황







한 번의 사랑
알았다면
˚ 239

자책
그리운 감정
설면한 사이
믿어요
앞선 오기
하루쯤은
말 없는 위로
완벽
우리의 습도
내성
˚ 244

둘 다
의구심
여지
성장통
잊지 말아요
그러겠지
아마도
적당함
걱정
놓을 용기
˚ 254

다시 돌아가도
배려와 인내
소원(所願)
못된 포장
왜 모를까
모순
그나마
더 사랑해서
요즘
행여나
˚ 262

익숙함
결국
마냥
인연

조각
선택
그건 사랑이야
아픈 상황
그래도 좋은 꿈
˚ 268

그런 사이가 되자
잠버릇
태도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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