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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교토
버튼티 | 부모님 |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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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 쉬운 일러스트 여행 책으로, 긴 설명이나 에세이보다는 그림과 짧은 글들로 이루져 있다. 교토는 오래된 전통과 문화를 잘 보존한 보기 드문 도시이다. 아이들과 함께 브런치를 먹고 산책을 하고 그림도구를 사고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며 아날로그적인 시간을 기록했다.

더불어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카페뿐만 아니라 꼭 방문해야 할 편집숍, 영감을 주는 큰 서점과 그곳에만 있는 작은 서점, 재래시장과 벼룩시장에 대한 정보들도 빠지지 않고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잠시 누리는 행복과 여유

런던, 북유럽, 파리, 북해도 등에서 한 달을 머물며 그곳에서 경험한 느린 여행을 기록한 '여름방학 시리즈'의 저자가 이번에는 짧지만 휴식 같은 여행지 '교토'를 소개합니다.
<틈틈이 교토>는 여행은 좋아하지만 긴 휴가를 떠나기는 힘든 이들에게
화려하고 빽빽한 도심을 피해 강과 마을이 있는 소박한 곳을 찾는 이들에게
새롭고 낯선 곳보다는 익숙한 듯 차분한 곳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 쉬운 일러스트 여행 책.


그래서 책의 형식도 긴 설명이나 에세이보다는 그림과 짧은 글들로 이루어집니다.
천 년간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는 오래된 전통과 문화를 잘 보존한 보기 드문 도시입니다.
저자는 아이들과 함께 브런치를 먹고 산책을 하고 그림도구를 사고 카페에서 그림을 그리며 아날로그적인 시간을 기록합니다.
더불어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카페뿐만 아니라 꼭 방문해야 할 편집숍, 영감을 주는 큰 서점과 그곳에만 있는 작은 서점, 재래시장과 벼룩시장에 대한 정보들도 빠지지 않고 수록하였습니다.
작고 소소한 책, 가벼워서 여행길에 가져가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여행길에서 무언가를 그리고 기록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
<틈틈이 교토>가 그런 짧은 휴식과 힐링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간사이행 오후 비행기를 탄 우리는 밤이 되어서야 교토역에 도착했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한 전통 일본 가옥은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었다. 지하철역 앞으로 마중 나온 게이코(Keiko)상은 여리고 사근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묵직한 재규어를 터프하게 운전하며 산속을 질주했다. 오르막 커브길에도 유연하면서 거침없는 그녀의 운전 솜씨에 아이들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 나왔다.
“우와! 엄마와는 비교가 되질 않아.”

오래된 학교의 교무실을 단장하여 만든 카페. 우리는 창가에 앉았다. 창 너머로 반대편 건물과 수돗가가 보였다. 우리나라 학교와 많이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다른 느낌이 드는 것이 기분이 묘했다. 재밌는 것은 주문할 때까지만 해도 분명 무뚝뚝했던 사장님이 나갈 때는 너무 친절하게 인사를 하시는 것이다. 나중에 보니 커피를 마시면서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사장님 계정으로 ‘좋아요’가 눌러져 있더라. 외모와는 다르게 무척 귀여우시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인숙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작가. 말은 없지만 숨이 넘어갈 듯 잘 웃는 민소와 언제나 말이 많고 웃음소리도 큰 민유,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남들과 경쟁하는 것에 재주가 없고 비교를 싫어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고 학교에 들어가니 은연중에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첫아이 민소가 일곱 살이 되자 ‘완벽한 자유,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떠났던 런던 여행.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아이의 장점이 눈에 쏙쏙 들어오면서 여행은 엄마를 초심으로 돌리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다. 밝은 웃음을 지닌 것만으로도 충분히 완벽한 딸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 여행에 늘 고마워한다. 미술관에서 마음이 끌리는 작품 앞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고 손을 꼭 잡고 공원을 산책하고 마켓에서 각자의 취향대로 물건을 고르는, 엄마와 딸의 느긋하면서도 섬세한 여행….대기업 카탈로그와 여러 잡지 일러스트 작업을 했고, 월간 [레몬트리] [여성동아] [리빙센스] 핸드메이드 코너를 진행했다. 재미있고 새로운 것을 좋아해 딸들이 어릴 때엔 집 안 벽이며 가구에 페인팅 일러스트를 함께 해 ‘그림 가득한 집’으로 신문과 TV에 소개되기도 했다. 2007년 런던에서 3개월간 머물렀던 여행 에세이를 잡지에 연재하면서 ‘엄마랑 아이랑 단둘이 여행하기’ 붐을 일으켰고, 이후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픈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소소하지만 유용한 정보들을 담아 《런던에서 보낸 여름방학》 《북해도에서 보낸 여름방학》 《파리에서 보낸 여름방학》 등 ‘여름방학 여행 시리즈’를 펴냈다. 그 외 《90일간의 London Stay》 《핸드메이드 다이어리》 《베베 핸드메이드》 등의 책을 썼다.

  목차

04 지도
05 준비물
06 비행기를 탑시다
07 교통정보
08 산속마을, 고타츠속으로...
10 천년고도의 마을
12 첫 번째 저녁식사
13 두 번째 저녁식사
15 나는 어떤 아침식사를 선호할까?
16 편하고 맛있는 편의점 음식들
17 이노다 커피
18 네프 크레페리
19 반자이 하세가와, 마츠바
20 요지야 카페
22 위켄더스 커피
23 트래블링 커피
24 패스 더 바톤
26 카이카도 카페
27 프랑수와 킷사시츠
28 와이프 앤 허즈번드
30 첫 번째 시도
31 두 번째 시도
34 도시샤대학
38 문구는 우리의 힘
39 뽑기는 우리의 기쁨
40 언니의 스케치북
41 동생의 스케치북
42 두근두근 케이분샤
44 히라카타 츠타야
46 소우소우
47 교토의 거리 풍경
48 박스 앤드 니들
49 미나 퍼호넨
50 뭐라도 살 거야
52 청수사
53 각자의 시선
54 쇼핑백 보신분?
56 디앤디파트먼트 교토
57 키토네, 우니코
58 난젠지 가는길 - 01
59 난젠지 가는길 - 02
62 아라시야마의 다람쥐들
66 교토 BAL
68 사진 찍기 좋은 곳
70 기모노 입고 싶어요
71 반갑다! 도지 벼룩시장
74 내 세모 어디갔어?
76 교토의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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