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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
지식과감성# | 부모님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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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 자신의 소설화된 인물인 안습남이란 찌질한 캐릭터를 통해 한 편의 콩트를 써 내려간다. 이 작품은, 안습남이란 캐릭터가 군대-복학-취업-이직 등 20대 시절을 보내며 겪는 경험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취해 이야기한다. 자기 고백적 문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 편의 성장 소설을 읽는 느낌도 난다. 또한 이방인의 관점에서 사회 내부의 풍경을 세밀하게 스케치하기 때문에 사실주의적 소설의 경향을 띠고 있다.

안습남은 찌질하지만 선량한 캐릭터는 아니다. 안습남을 비롯하여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은 서로의 꿍꿍이와 속내를 숨긴 채 속임수를 쓰기도 하고,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리고 배신을 당하기도 하고, 배신을 하기도 하며 정치적 파워게임(Power Game)을 벌인다. 한 방 먹으면 한 방 되돌려주고, 한 방 먹이면 다시 되돌려 받는 그 수 싸움의 세계. 마치 바둑판 위 흑돌과 백돌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같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선과 악의 대결보다는 바둑 판 위의 흑돌과 백돌의 수 싸움으로 그려낸 것이 이 작품의 묘미이다.

  출판사 리뷰

안습남은 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의 줄임말이다.
안습남은 모태 솔로다. 그리고 사회적 풍경의 외부에 있는 이방인이다.
혼자서 끈임 없이 떠돌아다니는 고독한 어드벤처(Adventure) 마니아다.
저자는 저자 자신의 소설화된 인물인 안습남이란 찌질한 캐릭터를 통해 한 편의 콩트를 써 내려간다.

에피소드 중 '여자 사람 친구가 없어서'와 '이방인'은 안습남이란 캐릭터를 형성하며, 작품의 플롯에 있어 발원지[發源地] 역할을 한다. 하나의 풍경 안으로 다가갈 수 있지만 가까워질 수 없는 그것이 ‘이방인’인 안습남의 운명인 것이다.

이 작품은, 안습남이란 캐릭터가 군대-복학-취업-이직 등 20대 시절을 보내며 겪는 경험들을 피카레스크식 구성을 취해 이야기한다. 자기 고백적 문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한 편의 성장 소설을 읽는 느낌도 난다. 또한 이방인의 관점에서 사회 내부의 풍경을 세밀하게 스케치하기 때문에 사실주의적 소설의 경향을 띠고 있다.

안습남은 찌질하지만 선량한 캐릭터는 아니다. 안습남을 비롯하여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들은 서로의 꿍꿍이와 속내를 숨긴 채 속임수를 쓰기도 하고, 꼼수를 부리기도 한다. 그리고 배신을 당하기도 하고, 배신을 하기도 하며 정치적 파워게임(Power Game)을 벌인다. 한 방 먹으면 한 방 되돌려주고, 한 방 먹이면 다시 되돌려 받는 그 수 싸움의 세계. 마치 바둑판 위 흑돌과 백돌이 만들어내는 풍경과 같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선과 악의 대결보다는 바둑 판 위의 흑돌과 백돌의 수 싸움으로 그려낸 것이 이 작품의 묘미이다.

저자는 콩트의 정석과 같은 작품을 써 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는 저자의 첫 작품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찌질한 한 남자의 웃기고 슬픈 그리고 황당한 콩트가 펼쳐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성환
1990년 경기 광명에서 태어났다. 2016년 단국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보험회사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콩트의 정석과 같은 작품을 써 보는 게 작가의 목표 중 하나다. 다음 작품은 더욱 재밌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훨씬 재밌는 콩트를 만들어 낼 것이다. 물론 <안구에 습기 차는 남자 2>도 언젠가 다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목차

여자 사람 친구가 없어서
쿠데타1
이방인
쿠데타2
심야의 바(Bar)
클럽 탐방기 1
호프집 알바 1
호프집 알바 2
클럽 탐방기 2
향수
화려한 꿈
도서관 전쟁
공포의 지하철
면접
연수원
신입 교육
두 거장의 만남
소굴
갑과을
리크루팅(Recruiting)
퇴사
길거리 모금
콜센터
비상구
카르마(Karma)
워크숍 레전드
배신
인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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