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소재한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동양고전 필독서 완역본을 쉬운 우리말로 옮긴 옛글의 향기 시리즈
낱권 정가(63,000원)보다 훨씬 저렴한 5권 세트(43,000원)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소재한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한자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옛글의 향기 5권 세트는 『장자』, 『도덕경』, 『대학·중용』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책들은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연세대 필독서 200’, ‘고려대 권장 교양 명저’ 등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이러한 이 책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읽을 수 있도록, 이 책의 세트는 낱권 정가(63,000원)보다 저렴한 43,000원으로 책정했다.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앞으로 논어, 『주역』 등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 옛글의 향기 5권 세트 구성
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172쪽
중국 전국시대를 살았던 장자는 천지만물의 근원을 ‘도(道)’로 보았고,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고 주장했다. 그래야 세상은 물론 나 자신을 이롭게 한다고 본 것이다. 이러한 장자의 사상은 고금을 막론하고 중국인들의 생활철학이 되었으며, 중국 불교와 문학과 회화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더 나아가 동서고금의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교훈을 주었다. 『장자』 1편 「소요유(逍遙遊)」는 인간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거대한 물고기 곤(鯤)과 상상력을 초월하는 새 붕(鵬)을 등장시켜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를 소요하듯 살아가는 무위자연(無爲自然)한 삶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러한 내용에 교훈을 얻는 김구 선생은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는 뜻의 ‘대붕역풍비(大鵬逆風飛) 생어역수영(生魚逆水泳)’을 좌우명으로 삼았고, 노무현 대통령 역시 이 글을 좌우명으로 삼아 마음을 다졌다. 또 마르틴 하이데거와 헤르만 헤세 등 서양의 대가들은 『장자』를 여러 번 읽고, “이 책을 읽은 건 운명적인 해후!”라고 말했다.
『장자』 내편은 「소요유(逍遙遊)」, 「제물론(齊物論)」, 「양생주(養生主)」, 「인간세(人間世)」, 「덕충부(德充符)」, 「대종사(大宗師)」, 「응제왕 (應帝王)」 등 총 7편으로 구성되었다.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56쪽
『장자』 외편은 「변무(騈拇)」, 「마제(馬蹄)」, 「거협()」, 「재유(在宥)」, 「천지(天地)」, 「천도(天道)」, 「천운(天運)」, 「각의(刻意)」, 「선성(繕性)」, 「추수(秋水)」, 「지락(至樂)」,「달생(達生)」, 「산목(山木)」, 「전자방 (田子方)」, 「지북유(知北遊)」 등 총 15편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의 외편은 각 편의 첫머리 글자를 취해 편명으로 삼았다.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장자 지음|최상용 옮김|308쪽
『장자』 잡편은 「경상초(庚桑楚)」, 「서무귀(徐無鬼)」, 「칙양(則陽)」, 「외물(外物)」, 「우언(寓言)」, 「양왕(讓王)」, 「도척(盜)」, 「설검(說劍)」, 「어부(漁父)」, 「열어구(列禦寇)」, 「천하(天下)」 등 총 11편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의 잡편은 외편과 마찬가지로 각 편의 첫머리 글자를 취해 편명으로 삼았다. 잡편은 내편에서 드러난 장자의 사상을 부연설명하고 있다.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노자 지음|최상용 옮김|328쪽
모두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5천여 자에 불과하지만 다양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이 책은 600여 종이 넘는 『도덕경』의 주석서 중에서 하상공본인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老子道德經河上公章句)』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는 최초의 주석서이면서도 오늘날까지 전해 오는 가장 온전한 문헌이다. 이 책은 동양 최고의 의학서인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의학적 바탕과 『도덕경』의 사상에 기반한 황로학(黃老學)을 응용하며 ‘몸의 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당나라 시기까지는 도사(道士)를 뽑는 고시의 필수과목으로 이 책을 채택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문학작품은 물론 여러 문헌들에서도 하상공의 주석을 인용했다. 이 책은 노자의 『도덕경』 원문과 하상공이 붙인 주석을 함께 실었는데, 하상공의 주석을 읽다 보면 『도덕경』 원문에 담긴 난해한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
주희 지음|최상용 옮김|212쪽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대학(大學)』과 『중용(中庸)』은 『논어(論語)』, 『맹자(孟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불릴 정도로 유학의 핵심을 담고 있는 고전이다. 『대학』과 『중용』은 본래 『예기(禮記)』 안에 함께 실려 있었는데, 흔히 ‘주자(朱子)’라고 불리는 주희(朱熹)가 여러 학자들의 학설들을 종합하고 절충해 『대학장구(大學章句)』와 『중용장구(中庸章句)』를 지어 『논어』, 『맹자』와 함께 사서(四書)로 분류하면서 유교의 대표경전이 되었다. 오늘날에도 『대학』과 『중용』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대학의 필독서로 선정되었고, 정치가와 기업가 등 리더들의 애독서가 되면서 현대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런데 사서삼경 중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인 『대학』은 『중용』과 더불어 내용이 가장 어려운 책으로 통한다. 『예기(禮記)』 안에 실린 『대학』의 원문만 읽어서는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 『대학』 원문의 의미를 설명해 주는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용』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주석서를 함께 읽어야 원문의 의미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대학』과 『중용』의 원문을 소개하면서 주희의 주석서인 『대학장구』와 『중용장구』를 함께 실었다. 『대학』과 『중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노자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지은이 : 주희
남송(南宋)의 철학자로 송대 유학의 집대성자. 이기이원론(理氣二元論)에 기초한 그의 사상은 동아시아의 학문, 정치,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저서로는 『사서집주』, 『근사록』, 『주역본의』, 『태극도설해』 등이 있고, 시문을 모은 『주자문집』이 있다. 자는 원회(元晦), 중회(仲晦)이며, 호는 회암(晦庵) 등이 있고, 시호는 문공(文公), 휘국공(徽國公)이다.
지은이 : 장자
장자는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자(字)는 자휴(子休)이다. 그는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그는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그는 자유를 속박당하기 싫어 이를 거절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애를 보냈다.
목차
1.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내편(內篇)
2.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외편(外篇)
3. 내 안의 나를 깨우는 장자-잡편(雜篇)
4. 내 안의 나를 키우는 도덕경-노자도덕경하상공장구
5. 학문의 시작과 끝을 여닫는 대학·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