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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아띠, 내 곁의 행복이 보이기 시작했어
니들북 | 부모님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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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엔 누구나 가지는 한 가지 권리가 있어. 그것만 잊지 마." "…그게 뭔데요?" "행복할 권리." 감동적인 대사와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로, 연재 당시 다음웹툰 독자들의 뜨거운 극찬을 받으며 '명작'으로 불리던 작품이 있다. 단행본 출간 요청이 쇄도했던 <아띠아띠>다.

<아띠아띠>는 언제나 곁에 함께 있지만 미처 보지 못했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통해 행복과 사랑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정한 행복과 사랑으로 자신만의 인생을 그려나갈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에세이로 출간된 <아띠아띠, 내 곁의 행복이 보이기 시작했어>에는 작중 가장 사랑받았던 에피소드만을 선정해 글과 함께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이제야 알았어요,
행복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는 걸.

정신없이 지내다가 문득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지금 이렇게 하는 게 맞는 걸까?’ 하는 주저함의 순간이 온다. 달려가라고, 웃으라고, 끊임없이 발전만을 요구받는 세상이라 그렇다. 때로는 뾰족한 말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행복해지고 싶은데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아득하기만 하다.
<아띠아띠>는 이런 고민에 놓인 당신에게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찬찬히 보여주는 작품이다. “볼 때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삶을 배우는 느낌이에요.”, “늘 힐링되고 마음 깊은 곳까지 행복해져요.” 작품을 보고난 독자들은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다시 자신을 추스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잠시 쉬어도 된다고, 너는 잘못되지 않았다고, 다름은 틀린 게 아니라고, 진짜 사랑은 단점까지 감싸 안아주는 것이라고, 너만의 행복은 항상 네 곁에 있었다고, 이제 그 행복을 느끼면 된다고 얘기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메시지를 특유의 귀엽고 포근한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마음을 울리는 뭉클한 감동은 <아띠아띠>만이 줄 수 있는 위로이다.
“작지만 큰 위로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아띠아띠, 내 곁의 행복이 보이기 시작했어』를 읽는 모든 이들이 위로를 얻고, 나아가 행복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펭귄과 돌고래, 키위새가 알려주는
이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주인공들은 아주, 귀엽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움으로 무장했다. 그래서 1차적으로는 이 귀여움에 무장해제 당하고, 마지막에는 따뜻한 대사에 그만 마음이 툭 놓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이 작품 속 펭귄과 병아리, 흑표범과 친칠라, 독수리와 잉꼬, 키위새, 돌고래의 특별한 매력이다.
이들은 각자의 앞에 놓인 삶을 고민하고, 하나씩 해결하며 나아간다. “있지 난, 힘들면 포기해도 되고 잠시 쉬어도 된다는 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그게 참 힘들었어. 힘들면 쉬어도 돼.”, “꼭 최고가 될 필요는 없어요. 우린 모두 그 자체로 최고니까요.”, “난 내 큰 키가 자랑스럽고 내 짧은 머리가 아주 좋아요. 이런 나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나를 당신의 기준에 맞춰 바꾸려 하지 마세요.” 이렇듯 남이 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주인공들이 말하는 행복이다. 또한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에 대해서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그 사랑 이야기들도 이 작품의 백미다. “네가 뭐 완벽하다거나 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네 단점을 안고 갈 만큼 좋아하기 때문에….”
웹툰은 연재 당시 페이스북에서 ‘사랑스러운 만화’라고 입소문을 타기도 했다. 제발 단행본으로 만들어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에 완결 즈음 펀딩 단행본의 형태로 소량 제작되었는데, 펀딩이 목표금액의 400%를 달성해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으로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이후 준비 기간을 지나 드디어 정식 출간이 이뤄지게 되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힐 수 있도록 에세이로 만들어진 것이다. 기존 팬 독자들에게는 소장하기 좋은 선물로,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지친 마음에 내리는 반가운 단비 같은 책으로 다가갈 것이다. 펼쳐보는 모든 독자들에게 행복으로 녹아들 에세이,『아띠아띠, 내 곁의 행복이 보이기 시작했어』를 만나보자.

추천의 말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너무나 예쁜 그림, 따스하다 못해 눈물 날 것 같은 대사들, 정말정말 고마웠어요. - 징*** 독자님

정말 삶이 힘들고 다 그만두고 싶었을 때 아띠아띠에 나온 말들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 정유** 독자님

읽다보면 마음이 너무 따뜻해져서, 너무 좋아요.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는 느낌이에요. - 우*** 독자님

저도 성인 남자인데 귀여운 거 아주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아띠아띠도 상당히 좋아하죠. - mors***** 독자님

이게 뭔데 계속 울게 하는지. 쪼그만 동물 그림 보면서 사랑에 대한 낭만을 꿈꾸게 되네요. - 휘희** 독자님

무엇보다 내 인생 하나 감당하기 힘들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렇게 따뜻한 거라는 걸 잊고 지냈던 것 같아요. 작가님이 꼭 책으로 내주셨으면. -최후의** 독자님

지하철에서 눈물 닦아보기는 처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단행본 계획은 없으신가요? 두고두고 간직하다가 훗날 제 아이들이 힘들어 할 때,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 True***** 독자님

따뜻한 친구에게 위로받는 것 같은 만화였어요. 예쁜 이야기, 따뜻한 이야기, 위로되는 이야기, 상처를 공유할 수 있는 이야기,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들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몰라요. 그저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스탈*** 독자님

아띠아띠 정말 좋은 만화예요... 평생을 보고 싶은 만화입니다. 이렇게 좋은 작품을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권** 독자님




“만약 내 삶이 100일 남았다면, 나는 99일을 행복해하고 1일만 슬퍼할 거야.
죽는 건 일생에서 하루니까.”
- ‘생에 단 하루’

“흰담비 좋아해서 어쩌려고 종도 다른데. 사랑이 밥 먹여주냐?”
“아니이. 행복하게 해줘.”
- ‘행복하게 해줘’

  작가 소개

지은이 : 쵸밥
작품에 녹아있는 따뜻함은 보는 이의 마음을 미소 짓게 한다. 웹툰 <아띠아띠>로 수많은 독자를 설레게 했고 마음에 난 상처까지 어루만졌다. 작은 온기를 품은 존재뿐 아니라 뜨거운 불꽃이 튀는 것들도 곧잘 그려내, 장르를 넘나드는 표현과 감성으로 놀라움을 준다. 귀여운 것과 거대한 것을 모두 사랑하는 듯하다. 국카스텐의 록을 즐겨 듣는다. 연재작으로 다음웹툰 <아띠아띠>, <언더시티>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_ 아주 작고 작은 한마디일지라도

어항 밖
사랑이란
누구에게나 있는 것
쉬어도 돼
나는 좋아
특별한 사람
반절
오늘을 행복하게
괜찮은 척
네가 좋아하니까
이별은
이제야 만났네요
평생을 함께할 당신
남자다운 것
같은 실수
생에 단 하루
너랑 있으면
안 믿었는데
행복하게 해줘
잘한 일
좋아하는 사람
신경 쓰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끝이 두려워
말의 힘
발전하는 중
배터리 충전
기회
대신 밥은 네가
가까울수록
그만할래요
소중한 존재
어떤 친절한 사람
좋아해요
행복했단다
아 맞다
나의 가치
자꾸 잘해주는 사람
남은 인생도 잘 부탁해
어디 갔었어
함께하지 못하는 이유
진짜 간다
복수
떠나보내는 일
싫어졌나요?
난 행복해지고 싶어
나도
행복해지면 돼
최고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고민 대신
나보다 좋은 동물
눈물이 흐르는 이유
빛의 속도로
채워지다
좋아하는 걸 하면
마음속에
너를 또다시 볼 수 있을까
당연하지 않은 것
같이 주고받으면
다름
욕먹을까
나의 소중한 사람
너를 위한 말
그저 위로를 바랐다
사랑스러운걸 어떡해
나는 나를 좋아합니다
비로소
소중히 여겨줘
너와 함께 있어서 그래
잘못한 사람
포기가 아닌
혼자 고민하지 마요
좋아한다면
안다고 생각했던 착각
생의 마지막까지
잘못 찾아왔어
똑같은 사람
인사
좋아한다면서
시도
종착역
오늘도 충전
예쁘게 만드셔야 할 듯
내일이 죽는 날이라면
이 책의 주인공인 당신은
나의 취향, 나의 선택
내 탓
고마워요
만날 수 있어
출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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